전생 삶 영계

종교와 구원(해탈) 문제

예덕나무 2026. 1. 21. 14:39

 

종교를 믿는 데 있어서 부처, 예수를 가족보다 상석에 앉히는 것은 잘못이다.

그들은 진리의 대변자일 뿐이다.(구원자나 절대자가 아니다)

그들이 전한 진리를 통해 올바르게 살아갈 생각을 해야지

그들 자체를 믿고 따르라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펼친 진리를 어떻게 생활화하고 전파할 것인가를 생각해야지, 

그들을 믿는다는 생각만으로 가족, 친지 다 버리고, 돈 갖다 바치는 일처럼 어리석은 것이 없다.

예수의 말 중에도 가족 및 모든 만물을 하나님같이 여기고 사랑하라는 잠언이 있으나,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툭하면 원수, 이단 이라며 몰아 부치는 풍토가 왠 말인가?

종교인들이 헌금 많이 하고 불상 만들고 탑 만들어 공양 해봐야,

하늘(천상계)에서는 공덕으로 인정되지도 않는다.

 

자기 마음 속에 예수 모시고, 부처 모시는 것이  공덕이다.

가난한 이웃을 보면 자기 재산 털어서라도 돕고 보시할 수 있는 것!

이것이 공덕이며 하늘의 법도에도 맞는 신앙이다.

 

종교가 지나치게 비대해진 것도 헌금 때문이다.

헌금이 없다면 이렇게 비대해 지지도 않았다.

 

진실을 말하자면, 교회나 절이란 곳은 하나님이 인정해 준 곳이 절대로 아니다.

가난한 자를 돕고, 이웃을 사랑하는 이에게 하나님의 숨결이 닿는 것이지, 

교회에 헌금한다고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오히려 하나님을 욕보이는 행위이다.

 

사람들은 이런 간단한 진리를 모른다.

이런 기본적인 상식도 모르면서 무조건 믿는다며, 울부짓고 기도를 한다.

 

교회로 들어온 자들이 더 큰 벌을 받는다는 얘기가 계시로 내려온 적이 있다.

무슨 책인지는 모르겠지만, 천상계에서 그러한 계시가 내려간 것으로 보인다.

신벌을 피하기 위해 교회에 숨으려 하나, 그것이 오히려 더 큰 화를 부를 것이다.

 

흔히들 좋은 일이 생기면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하고,

무슨 상을 받아도 하나님의 가호 때문이라고 말을 하는데,

그런 얘기를 하늘에선 자기 욕먹인다고 오히려 언짢아 한다.

한 사람을 편애하는 그런 편협한 하늘은 존재하지 않는다.

 

시험삼아서 성직자 중에서 100명 정도를 뽑아서 그 마음을 살펴보았더니, 다들 엉망이었다.

가난하고 고생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살아가는게 도에 걸맞다.

하늘을 모른다 뿐이라 그렇지, 그들은 고생을 하니까 인내를 안다.

학벌이 없으니 우월감도 없다.

그래서 그 사람들 살아 가는게 부유한 사람, 성직자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도적인 것이다.

 

예전에는 스님들이 주경야독이라고, 낮에는 직접 밭 갈고, 밤에는 공부했다.

다녀봐야 탁발이었다.

그런데 요즘은 신도들이 돈으로 다 먹여 살려주는데도, 절을 찾는 것에도 입장료를 받았다. 

이게 말이 안된다.

 

큰 교회, 호화로운 절... 모든 종교단체들이 대형화되어 간다.

그러고 보니, 무슨 다큐프로에서 황금절을 소개한 것이 생각난다.

한국의 황금 절이라고 해서 대웅전 전체를 황금으로 칠한 절이 있었다.

 

불상에 황금색 칠을 하는데, 이것은 두가지 뜻이 있다.

도적인 의미와 세속적인 의미다.

도적인 의미는 양신(법신)이 황금색으로 빛난다는 것이고, 속세적인 의미는 욕심을 말한다.

욕심은 몸에 붙는다.

덕지덕지 붙어서 눈을 멀게 하는 것이다.

황금은 돈, 욕심을 뜻하는 것이다.

 

요즘 성직자들이 우월감에 차서 세속에 부처가 있어도 그 부처를 못본다.

세속에는 배울게 없다라고, 피할 대상이라고 생각을 하니 미륵이 지나가도 못본다.

스승으로 생각하면 세상 만물이 다 스승인 것이다.

 

교회 안에 숨는다고, 절 안에 들어간다고 구원이 오고 해탈이 오는 것이 아니다.

내 마음에 따라 세상 만물은 다 스승으로 바뀐다.

세상 만물과 하나되어 내 안에 하나님이, 부처님이 계실 때,

바로 그때가 종교에서 말하는 구원받는 때가 될 것이다.

 

 

 

 

<도시속 신선 이야기2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