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 7

이집트 스핑크스는 왜 사자 몸통에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을까?

이집트의 스핑크스, 그 기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스핑크스는 몸통은 사자이고, 머리는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다.그 기원에 대한 기록은 수메르 엔키의 서에서 찾을 수 있다. 지구상의 대홍수는 기원전 8104년경 큰 홍수와 기원전 4000년경 보다 작은 홍수가  있었다.부도지에도 마고가 천수를 부어 성내를 청소하였다라는 기록이 나온다.기원전 8104년경 대홍수이후 아눈나키들은 다 사라지고 파괴된 지구 표면에 새로운 우주선의 착륙장이 필요했다. 그래서 거대 피라미드 2개를 짓고, 그 옆에 대홍수가 일어난 시기, 황도 12궁 중 사자자리를 기념하기 위해 몸통이 사자 모양인 스핑크스를 만들게 된다.그리고 사자얼굴은 피라미드를 설계한 아눈나키 닌기시다의 얼굴로 대체하게 된다.  지구의 역사는 단군(=딘기르 탱구리..

잃어버린 역사 2024.07.16

대홍수 역사4

에 나오는 대홍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여기서도 '엔키의 서'와 마찬가지로 혜성이 태양계로 들어와 인력의 불균형을 일으켜 대홍수를 일으키게 된다. '파괴자 혜성' 이란 무엇인가? 고대 라이라의 역사를 보면, 한 '파괴자 혜성(Destroyer Comet)'이 자신들의 태양계로 들어 와서 인구의 대부분을 쓸어가 버렸다고 되어 있다. 이로 인해 그들의 문명은 엄청난 퇴보를 겪어야 했었다. 그 똑같은 혜성이 플레이이데스인들을 대략 22만 6천 년 전에 우리의 태양계로 끌어 들였다. 지구는 약 1만 236년 전(1997년 기준)에 이 행성이 너무 가깝게 접근하는 바람에 과거 아틀란티스가 있었던 대서양의 물이 갈라지는 등의 시련을 겪었다. 다시 1만 101년 전 (B.C 8104년)에 이 혜성은 지구 옆..

잃어버린 역사 2024.04.23

대홍수 역사3

포톤벨트에 나오는 대홍수 이야기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여기서는 셋의 아들들은 인도의 라마 제국에 대한 일련의 공격을 감행했고, 호루스는 그의 이집트 군대로 하여금 반격한다. 전쟁이 격화되어 둥근천공(궁창)을 떠받치고 있던 수정사원이 파괴되면서 대홍수가 발생하게 된다. 아틀란티스가 파괴되기 직전에 아틀라스는 왕의 죽음을 노리던 모반자들을 타파하기 위해서, 부인인 무우 여왕과 아들 오시리우스를 각각 다른 두 방향으로 파견했다. 아틀라스는 무우 여왕과 그녀의 남동생 마얌 공작을 아틀란티스의 주력부대와 함께 중앙아메리카로 보냈다. 그리고 아들 오시리우스와 대다수의 사제들, 기록 보관자들은 모두 리비아/ 이집트 제국으로 보냈다 (레무리아 문화의 재건 계획을 세우는 아틀란티스의 국왕 아틀라스) 아틀라스는 이들 ..

잃어버린 역사 2024.04.23

대홍수 역사2

대홍수 이야기 두번째를 보고자 한다. 에 보면 대홍수이야기가 나온다. nibiru라는 태양계 행성이 태양에 근접하면서 태양과 지구 사이의 인력의 균형에 nibiru의 인력이 더해져, 지구의 보호막(하늘위의 물의 띠, 궁창)은 크게 손상을 입으면서 하늘위의 물이 땅으로 쏟아지며 홍수가 발생하게 된다. 인류는 거의 전멸하게 된다. Batanash는 임신하여, 배가 크게 부풀어 올랐다. Lu-Mark에게 소식이 왔다. "당신의 아내가 아들을 출산하였으니, 집으로 돌아오시오" Edin으로 돌아온 Lu-Mark에게 Batanash는 아들을 선보였다. 그 아이를 본 Lu-Mark은 경악하였다. 그 아이는 눈처럼 흰 피부에 양모와 같은 우유빛 머리색을 가졌고, 눈동자의 색은 푸른 하늘과 같은 파란색이었다. Lu-Ma..

잃어버린 역사 2024.04.23

대홍수 역사1

중동지역, 우루무치, 투루판, 신강분지, 타클라마칸 사막, 티벳 고원, 아프가니스탄, 이란고원,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이 모든 곳은 지구상의 대규모 사막지대이다. 이곳이 모두 지구상에서 일어난 대전쟁, 즉 핵전쟁의 결과물로서 빗어진 사막화의 현상인 것이다. ‘탁록’은 녹지인 초원지대를 모두 불모의 땅인 사막으로 만들어 버렸다는 뜻일 것이다. ‘ ~스탄’은 원래 동맹이라는 뜻이다. 한문으로는 ‘사탄斯坦’이라 쓰는데 사탄은 원래 ‘황제헌원/세트’를 부르던 말이다. 즉, 이들 나라들은 모두가 원래 염제신농을 이어서 황제헌원이 다스리는 나라들이었는데 치우의 침공을 받아서 대격전지로 변한 곳이고, 이들은 동맹을 결성하여 치우에 대항하였다. 그래서 이들 나라들을 중심으로 하는 좌우의 땅들이 모두 전쟁의 ..

잃어버린 역사 2024.04.22

고시레라는 말은 어디서 왔을까?

바벨베크 ‘헬리오폴리스’의 고고학적 부지가 베이루트 동쪽으로 44마일 떨어져 있는 곳에서 발견되었다. 이것은 양쪽변의 길이가 2,500피트로 세계에서 가장 큰 석조물 중 하나다. 바알-아스타르테 신전은 홍수가 끝난 직후 님로드(Nimrod)에 의하여 건설되었다고 하며, 시친을 비롯한 많은 학자들은 로켓발사대(우주선의 이착륙장)였다고 믿고 있다. 대체로 학자들은 이곳이 바로 바벨탑이라고 생각한다. 바알(환웅/오시리스)-아스타르테(강원/아르테미스/이시스)는 그곳에서 우주선을 타고 님로드(도요)와 함께 곤명으로 되돌아왔다. 님 Nim은 존칭어이며 로드rod는 ‘Lord’로서 ‘길’ 또는 ‘주主’를 뜻하므로 ‘주님’이다. 즉 님로드(Nimrod)는 아누비스/소호금천이 분명해진다. 기록에는 님로드(Nimrod)는..

말의 기원 2024.04.22

얄리 얄리 얄라성과 아라리의 기원

압록은 중국식 발음으로는 ‘야리’또는 ‘얄리’가 된다. 따라서 원래 ‘오리’의 발음이 한문으로 기록되면서 ‘압록’으로 된 것으로 보인다. ‘오리’는 오리온별자리의 삼태성과 관련이 있으며, 그리스식 환웅의 이름은 ‘오리온’이었다. ‘압록’은 녹색오리인 ‘천둥오리’이다. 천둥오리는 기러기목으로 V자 형태로 나는 철새이다. 세계에서는 멸종위기에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흔하다. ‘얄리 얄리 얄라성 얄라리 얄라’는 청산별곡의 후렴인데 ‘얄리’는 ‘압록’ ‘오리’ ‘아리’며 곧 환웅의 이름이고, 얄라성은 ‘삼태성’을 가리킨다. ‘얄라리’는 아리랑의 후렴구 ‘아라리’와 동일한 단어로서 물난리인 대홍수를 뜻하고 있다. 청산별곡은 아리랑과 동일한 가사내용이다. ‘청산에 살어리랐다’에서 ‘청산’이란 ‘푸른 산’이고 한..

말의 기원 2024.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