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역사 87

남극대륙은 신라의 영토였고, '탐라(제주)'도 남극대륙에 있었다

남극의 진실은 지구 천재지변과 해수면상승으로 17세기 이전까지도 남극은 현재의 크기보다 3배나 더 큰 대륙이었다는 것을 고지도는 입증하고 있다.또한 남극대륙 지도에 보면 '브라실레' 위대한 실라(신라)라고 지도에 표기되어 있다.이것은 남극이 실라(신라)의 영토였던 것이다. 17세기 이전에는 호주와 뉴질랜드도 같이 붙어 있었기 때문에 모든 땅이 신라의 영토였다.   ※ 스페인과 북미 중미 남미에도 신라의 지명이 수두룩함다시말해 통일신라는 전세계를 정복한 것이고, 다민족 연합국가였다.

태평양전쟁때 핵폭탄이 투하된 진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는 어디일까?

우리가 알고 있는 열도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는 거짓 지명이다.그래서 실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가 어디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진짜 Californie 어원은 열을 뜻하는 calori와 오븐/가마/노 등의 뜻을 가진four/fournee가 결합된 프랑스어로 번역하자면 '열가마/불가마'가 된다.이는 그 지역의 기후를 표현한 것으로 불(열)가마에 해당하는 일본어로불(열)과 가마가 결합된 '히로'이며, 낯익은 도시명이 히로시마이다. 현 히로시마는 불가마를 뜻하는 음독으로 표현하지 않고,훈독으로 광도라 표기한다.현 열도일본의 히로시마(섬)는 혼슈시마(섬)의 지방으로혼슈시마의 히로시마가 되므로, 히로시마라고 쓰는 것은 잘못된 표기법이다.이는 히로시마라는 다른 곳의 섬을 혼슈의 지역으로 그냥 가져다 놓은 것이다. 태..

잃어버린 역사 2024.12.03

고대 이집트는 없었다. 전부 사기다.

우리는 과거에 어떤 모습으로 살았을까? 지금 보시는 피라미드 보고 계시죠? 작은 피라미드는 모든 거리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 우리가 상상하는 여기 한반도에 1700년도부터 전부 쫓겨나서 꾸겨진 거지 꼬라지의 과거 모습을 상상하면 안됩니다. 그 당시 여기는 거지꼴로 살았으며 당시의 건축물도 당연히 피라미드와 비슷하거나 더 강력한 효과를 나타냈었지만, 절대 비밀로 하고 나중에 쫓겨 나왔어도 거지꼴로 살아야 했기에 사용못하게 막은 것 뿐입니다. 이제 우리의 머릿속에 있는 과거의 헛된 망상의 모습은 지워야 합니다. 猪豬(저자,아기돼지와 어미돼지)를 파는 저자거리에서는 늘상 작은 피라미드가 있었습니다. 猪豬(저자,아기돼지와 어미돼지) 즉, 저자거리에서 豚(돼지 돈) 돈을 주고 물건을 사고 팔았습니다. 물론..

잃어버린 역사 2024.11.12

오대호 근처의 시카고(신라가新羅家)가 한성이고 경복궁이 있었다

대한제국 세력 중 일부를 여기 한반도와 짝퉁 열도일본으로 잠입해 들어온다.사실 이들이 소우 추축국들의 전비를 충당한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는 6.25전쟁을 유발시켜 대조선의 마지막 남은 보루를 전쟁을 통해 처리했다.기나긴 길고 처절했던 대조선 멸망사를 살펴 보았다. 이제 서양 백인놈들의 역사세뇌에서 벗어나야 한다.

잃어버린 역사 2024.10.17

모든 서양사는 거짓이다

아나톨리 포멘코라고 하는 러시아의 유명한 수학자(전문분야는 토폴로지입니다)의 글이 러시아와 구 동독 지역에서는 상당히 많이 읽히고 있다고 합니다.아직 인터넷에 나오는 글만 읽었을 뿐, 이 사람의 저서를 읽지 못해서 (이미 주문해 놓았음) 자세한 말은 할 수 없으나,  * 아나톨리 포멘코의 저서: History: fiction or science 총6권  개략은 이렇습니다.1. 유럽 '고대사', '중세사'는 모두 다 조작2. 고대 그리스, 로마, 샤를마뉴, 신성로마제국은 다 조작3. 교황사도 16세기 이전에는 다 조작4. 11세기 이전에는 '역사'란 건 없었음5. '고대사' 문건들은 겨우 몇 권의 책들로 지탱되어지고 있는데, 고대 '그리스', '로마' 어쩌구 하는 문명들을 증명해 줄 책들은 거의 대부분 1..

잃어버린 역사 202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