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 삶 영계

양신陽神 출신과 차원 상승

예덕나무 2026. 8. 10. 10:20

 

양신陽神(법신) 출신은 인간의 사고가 다원성을 넘어 실질적인 다차원성을 갖게 한다.

인간의 다원적 대우주 의식은 물질의 한계를 뛰어넘지 않고서는 더 이상의 상승 확장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즉 다원성을 넘어 다차원의 세계로 나아가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가시와 비가시 차원의 경계인 빛(차원)의 막을 넘어서야 하는데, 기존의 물질성으로는 이 막을 뚫고 갈 수가 없다.

 

이는 물질적 기반 위주의 의식으로는 태공과 대우주의 비밀을 목도하여 풀어내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늘은 인간에게 이러한 문제를 풀 수 있는 열쇠를 준다. 그것이 '숨'이다. 

숨 속에는 도광신력이 있고, 이를 용사할 수 있게 인간의 몸속에는 여의주(如意珠)가 내재하게 된다. 

 

따라서 숨을 통해 도광신력과 여의주를 찾으면 양신이 탄생하는데, 그 양신이 바로 다차원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게 하는 도체(道體)인 것이다. 

 

그러므로 양신의 출현부터 인간 의식이 유형적 물질성에서 무형적 비물질성으로 승화되어 다차원성을 형성하면서 다차원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사고를 만들게 된다.

 

 

 

<석문사상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