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 삶 영계

신선과 도사란?

예덕나무 2026. 10. 7. 07:23

 

황정경에서 "신선이나 도사에게 특별한 신령스러운 힘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정(精)과 기(氣)를  차곡차곡 쌓아 참된 경지에 이르는 것뿐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或曰伏氣 亦曰累氣 黃庭經曰 神仙道士非有神 積精累氣以爲眞 正謂此者也]

  • 독음: 혹왈복기 역왈누기 황정경왈 신선도사비유신 적정누기이위진 정위차자야

🔍 한자 해석

  • 或曰 (혹왈): 혹은 이렇게 말한다.
  • 伏氣 (복기): '복기(기운을 단전에 숨김)'
  • 亦曰 (역왈): 또한 이렇게도 말한다.
  • 累氣 (누기): '누기(기운을 단전에 쌓음)'
  • 黃庭經曰 (황정경왈): 《황정경(黃庭經)》에서 말하기를
  • 神仙道士非有神 (신선도사비유신): "신선이나 도사에게 특별한 신령스러운 힘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 積精累氣以爲眞 (적정누기이위진): 정액과 기운을 차곡차곡 쌓아 참된 경지에 이르는 것뿐이다"
  • 正謂此者也 (정위차자야): 바로 이것을 두고 이른 말이다.

💡 참고 내용: 위 원문은 도교의 수련법 중 하나인 '폐기(閉氣)'와 관련된 《황정경》의 구절로, 신선이 되는 비결이 신비로운 능력이 아니라 몸 안의 정(精)과 기(氣)를 충실히 쌓는 데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