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역사

북미에 베트남(반탐)이 있었고, 여자/아이 인신매매로 돈 번 카톨릭/몰몬교

예덕나무 2025. 1. 23. 16:59

 

이게 뭐냐하면 초창기 바티칸 입니다.
최초의 바티칸은 우리가 생각하는 성스러운 바티칸이 아니라는 것을 

잠깐 말씀드리는 겁니다.  

사제들이 아이들을 납치해서 팔아먹고, 몰몬교도들은 여자를 납치해 팔아먹었습니다.

그래서 카톨릭 사제를 악어로, 몰몬교도들을 파충류로 나타낸 것이 보입니다.


우리는 자꾸 인디안 이라고 했는데

인디안을 이제 조선인 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1800년대 당시 조선인들의 마을이 자꾸 작아지는 겁니다. 
한양 이고 뭐고 대구, 인천 등등 자꾸 작아지게 됩니다. 

그 이유는 1800년대 이후에 이 노비 관렵 법을 폐지시켰습니다.

그리고 유럽 백인들이 북미로 몰려오면서 

백인들이 세상을 앞으로 지배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고 하죠.

옛날의 백정, 이 파란 눈의 백정은 고기를 팔고 양반집에서 머슴으로 일했습니다.

어린이들도 파란눈의 백정들을 향해 반말을 했었다고 합니다. 
이 백정들 노비들이 자유를 얻어 푸줏간과 머슴일을 안하고 다른 곳으로 떠나 버립니다.

그 이유는 노비 관련법이 없어져서

백인들 맘대로 뭐든지 할 수가 있게 됩니다. 

조선의 법이 바뀌어서 
이 조선 마을에서 일하는 백인들이 자꾸 사라져 버리게 됩니다.

이렇게 백인들이 사라지니까 이제 양반이 일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습니다.
그 양반이 이런 일을 할 줄 압니까? 농사지을 줄 모릅니다.

그러니까 장정들이 조선인 마을을 떠나서 돈 벌러 가는 거예요. 
조선 마을이 자꾸 비게 되었습니다.
그 틈을 타고 카톨릭 사제단 천주교, 몰몬교도들이 들어온 겁니다.
나중에 몰몬교도들은 이 서부 전체를 지배해서 나라까지 세웁니다

그러면 몰몬교와 카톨릭 사제단과 바티칸을 배부르게 하고 
지금의 세계적인 바티칸으로 만든 그 무역 대상의 여기에 있습니다.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이 삽화가 기가 막힌 것입니다.


여기 퍼블릭 스쿨, 공립학교는 이런 납치된 아이들을 갖다가 임시로 기탁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미국의 부자들은 공립학교를 안보낼라고 합니다.
그런 dna 가 있어요.

백인 엄마들은 공립학교 안보내고 사립학교 보낼려고 합니다. 

이렇게 서부에서 카톨릭 사제단하고 몰몬교도들이 아이들과 여자를 잡아 장사를 하게 됩니다.

사람 장사가 돈이 제일 많이 남는 장사입니다.
기독교의 사제단 사람들과 몰몬교도들은

조선의 장정들이 돈을 벌러 가니까

마을에 들어와서 아이들과 여자를 분리해서 

아이는 카톨릭 사제단으로, 여자는 몰몬교로 데리고 갑니다.

자식과 아내를 찾으러 온 남자는 잡아서 단두대로 보내버립니다.

 


몰몬교로 납치된 여자들은 셋팅을 합니다.


여자들은 요리사, 웨이트리스,  간호사..
이렇게 세팅 해 가지고 팔아먹는 겁니다.

몰몬교의 어두운 면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이 몰몬교가 나라까지 세우게 됩니다.
이 몰몬교는 엉클쌤의 작품입니다.

여기 카톨릭 사제들에게 ㅔ잡혀온 아이들 중 백인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잡아다가 전세계에 공급하는 겁니다. 


이 바티칸이 뭘로 돈 벌었는지 여러분들 그냥 넘어가지 마십시오.

그래서 이 남자들이 가족을 찾으러 서부로 갔습니다.
당시 미시시피강 서쪽은 사림이라 해서 조선인들은 안들어 갔습니다.

 거기는 소 돼지를 다 풀어서 키우는 곳이라 
사는 놈은 살고 죽는 놈들은 죽었습니다. 들소도 그렇게 방목했습니다.


그러니까 조선인들이 미시시피강 서쪽에서  가축 키우는 사람들은 

동물들을 잔인하게 대했기 때문에 인간취급을 안했습니다.

그때 이 조선인들이 자식과 아내를 찾기 위해 서쪽으로 넘어가는 겁니다.
이 텍사스 백인들은 권총을 차고 사람 뒤에서 총을 쏘는 것이 전문입니다.

그래서 가족을 찾으러 갔다가 죽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파란눈을 가진 백인들은 선천적으로 정정당당한 대결을 못합니다.

그래서 여기 랩틸리언과 파충류가 나오는데
이거 하나는 로마 카톨릭 교회, 하나는 몬교교회가 나옵니다.
이 두개가 바티칸에 돈을 벌어주는 것이었습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고 일부가 저렇게 했다는 것입니다.

종교의 자유는 보장된다. 그러나 외국 파충류가 미국 전역을 기어 다니는 것을 허용할 수 있나? 라는 삽화


자 그럼 보충 설명을 위해서 현재의 베트남이 북미 어디에 있었나 찾아봅시다.
여기에 보면 진짜 베트남인 반탐이라고 나옵니다.

13세기 반탐 왕국
Bantam 왕국


13세기 반탐 왕국을 검색하면 
어디냐면 지금의 자바 또는 자와 라고 합니다만
현 자바는 지금 위도 10분에 있는데 열대지방입니다.

자바는 더워서 이렇게 의관을 갖추고 사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아메리카 반탐 왕국 사람들이 엉클샘의 이민선을 타고 강제로
지금의 자바로 보내졌던 겁니다.

그러나 지금의 자바는 너무 더워 삽화에 보는 것처럼 

의복을 입지 못하고 벌거벗고 살았습니다.

여기 보세요 갓을 쓰고 있죠. 상투도 틀고 있죠.
조선 복장입니다 부채 들고 있죠.
우산은 조선의 상징입니다.


조선사람은 신사입니다.
신사는 폼을 잡습니다.

그 다음에 여기에 장사꾼인데 맨발입니다.


상투를 틀고 있습니다.
중간 사람은 계속 연구해 보니까 통역사라고 보여집니다.

왜 통역사냐? 둘이 일 끝내고 같이 가고 있는 모습이 있습니다.
반탐어를 잘하고 한자도 아는 그런 사람인 것 같습니다.


북미 반탐에서는 향신료를 많이 생산했고 이 향신료를 팔았습니다. 

이 반탐왕국은 구글에서 나온 겁니다
향신료는 유럽인들이 다 좋아했다고 합니다.

그럼 유럽은 어디있는 겁니까?
반탐왕국이랑 붙어 있는 것 아니냐는 거죠.

유럽도 북미에 있었다는 것이 된다.

지금의 자바 섬에서 아메리카 대륙까지 가서 장사를 합니까?
아니 아메리카 대륙과 지금 유럽에 가서도 장사 하냐고요.

이게 지금 13세기 14세기 그림이며,

그 당시에 뭘 타고 갔는지 모르지만, 
얘네들이 향신료를 팔기 위해서 지금의 유럽에 맨발로 가서 장사를 하느냐 하는 것이죠.

유럽하고 반탐왕국이 붙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떻게 붙어 있었나요?
이 언어지도가 상징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스페인어와 영어를 쓰지 않고 그 지방에서 자기만의 언어를 쓰는 것을 표시한 것입니다.
그 논문의 결론이 뭐냐면 비에트남으로 표기된 언어를 사용하는 원주민이 북미 그 지역에 살았다.

토착민이라는 것입니다.

북미 언어지도(스페인어와 영어 제외)


200년동안 아시아로 이주를 시켰더라도 그 원주민을 다 보낼 수는 없는 노릇이죠.
그래서 그 원주민들이 북미 반탐지역과 따갈로 지역에 일부 살아 있다라는 것입니다.

따갈로어를 사용하는 원주민이 전부다 인도네시아 필리핀으로 간 것이 아닙니다.
젊은 사람들만 보냈다는 겁니다. 반탐왕국이라는 것입니다.
여기가 향신료가 많이 납니다.
이 향신료를 북미 유럽국가들한테 판 것입니다.

야 참으로 이게 불과 200년전 제국주의시대 때 일어난 일입니다.

아메리카 대륙에 있던 인종들을 배에 실어서 전세계로 이주시킵니다.
또 나중에 이들을 데리고 와서 노예로 부려먹었습니다. 

그 노예도 남북전쟁 당시의 그런 노예가 아닙니다.
그 당시에는 벌써 산업혁명이 생겼기 때문에 그 당시 노예들은 공장노동자가 됩니다.

아이들 어른들을 잡아다가 공장의 노동자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아메리카 조선인은 절대 그런짓 안했습니다.

근데 이놈들 엉클샘은 현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에 있는 사람들을 교육을 시켜서 
노예로 데리고 와서 공장 안에 집어넣고 15시간이상 일을 하게 만듭니다.

이러다 보니 그 안에서 일하다가 죽는 겁니다.


 

<출처 : 유튜버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여자와 아이들로 돈 탑을 쌓은 바티칸' 영상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