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헌원 4

대홍수 역사1

중동지역, 우루무치, 투루판, 신강분지, 타클라마칸 사막, 티벳 고원, 아프가니스탄, 이란고원,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이 모든 곳은 지구상의 대규모 사막지대이다. 이곳이 모두 지구상에서 일어난 대전쟁, 즉 핵전쟁의 결과물로서 빗어진 사막화의 현상인 것이다. ‘탁록’은 녹지인 초원지대를 모두 불모의 땅인 사막으로 만들어 버렸다는 뜻일 것이다. ‘ ~스탄’은 원래 동맹이라는 뜻이다. 한문으로는 ‘사탄斯坦’이라 쓰는데 사탄은 원래 ‘황제헌원/세트’를 부르던 말이다. 즉, 이들 나라들은 모두가 원래 염제신농을 이어서 황제헌원이 다스리는 나라들이었는데 치우의 침공을 받아서 대격전지로 변한 곳이고, 이들은 동맹을 결성하여 치우에 대항하였다. 그래서 이들 나라들을 중심으로 하는 좌우의 땅들이 모두 전쟁의 ..

잃어버린 역사 2024.04.22

고시레라는 말은 어디서 왔을까?

바벨베크 ‘헬리오폴리스’의 고고학적 부지가 베이루트 동쪽으로 44마일 떨어져 있는 곳에서 발견되었다. 이것은 양쪽변의 길이가 2,500피트로 세계에서 가장 큰 석조물 중 하나다. 바알-아스타르테 신전은 홍수가 끝난 직후 님로드(Nimrod)에 의하여 건설되었다고 하며, 시친을 비롯한 많은 학자들은 로켓발사대(우주선의 이착륙장)였다고 믿고 있다. 대체로 학자들은 이곳이 바로 바벨탑이라고 생각한다. 바알(환웅/오시리스)-아스타르테(강원/아르테미스/이시스)는 그곳에서 우주선을 타고 님로드(도요)와 함께 곤명으로 되돌아왔다. 님 Nim은 존칭어이며 로드rod는 ‘Lord’로서 ‘길’ 또는 ‘주主’를 뜻하므로 ‘주님’이다. 즉 님로드(Nimrod)는 아누비스/소호금천이 분명해진다. 기록에는 님로드(Nimrod)는..

말의 기원 2024.04.22

'히말라야'라는 말은 어디서 왔을까?

히말라야(himalayas)는 고대 산스크리트(梵語)의 눈[雪]을 뜻하는 히마(hima)와 거처를 뜻하는 알라야(alaya)가 결합되어 생긴 말로 '눈의 거처' 즉 '만년설의 집'을 의미합니다. 사천성 바메이(八美)의 야라신산(雅拉神山), 세계최고봉 티벳의 주무랑마(히말라야:喜 瑪 拉雅)이다. 재미있는 것은 야라신산과 히말라야가 동일한 이름인 야라雅拉(아랍)가 사용되고 있다. 아랍권에서 사용하는 ‘알라’신의 이름과 비슷하며, 청산별곡의 후렴구인 ‘얄리 얄리 얄라셩’과 동일한 발음인 ‘얄라’가 발음되고 있고 한국어발음으로는 ‘아랍’이다. 우연의 일치 치고는 너무나 오묘한 조화이다. ‘아랍’과 ‘알라’는 밀접한 관계 아닌가? 불교에서 ‘야라아식’이라는 단어도 관계되어 보인다. 야雅는 초오, 큰부리 까마귀이다..

잃어버린 역사 2024.04.16

우임금은 황제헌원이고 수메르의 두무지이다.

우임금이 세발달린 자라와 관련 있으며, 삼족오도 여기서 나왔다. 화하족은 화서고낭과 하우씨의 이름을 딴 것이다. 따라서 화하족이 우리민족이다. 화서 게서자, 복희와 여와 어머니 하는 하나라 하자, 하는 우임금을 뜻한다. 우임금의 상징은 곰 세발달린 자라 북두칠성 중국인들이 화하족이 자기 민족의 조상이라고 우기고 있다. '사기 오제본기'에 보면 황제헌원의 이름이 유웅으로 나온다. 우임금의 상징은 곰이고 곤명이 가면 유웅국이라고 쓰여 있다. 전신전화국이 '유웅국 전신전화국'이라고 쓰여있다. 황제헌원이 유웅국에서 나라를 시작했다. 우는 순의 아들에게 제위를 양보했다. 제후들이 우에게 귀의한 후에야 우는 천자의 자리에 올랐다. 황제로부터 순, 우에 이르기까지 모두 같은 성(姓)에..

잃어버린 역사 202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