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 어떤 사람이 태어나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게 되었다면,
그 사람은 어떤 과정을 통해서건 죽기 전에 부산까지 가게 되어 있지.
그게 바로 숙명이야.
그건 바꿀 수가 없는 거지.
하지만 서울부터 부산까지 가는데,
비행기를 타고 갈지, 기차를 타고 갈지, 아니면 도보로 갈지...
그 방법은 개인이 선택하는 거야.
본인의 의지에 달린 문제지.
그게 바로 운명이야.
스스로의 판단에 의해 바뀌어지는 것, 이게 바로 운명인 거지.
그렇다. 왜 자살이 죄가 되는 것일까?
자살은 선택이다.
하지만 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자신의 생명을 끊어 버리는
무자비하고도 어리석은 선택이기에 죄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자살을 한 경우엔 저승사자가 데리러도 안 와.
만약 60평생을 살 사람이 30세에 자살을 한다면
그 사람은 나머지 30년동안을 이승을 떠돌며, 갖은 고초를 겪어야 해.
그 30년이 다 지나야 저승사자도 데리러 오지"
흔히들, 현실이 너무 괴로운 나머지 자살을 생각하게 되면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만약 죽음 이후의 세계가 어떤 것인지 알고 있다면, 결코 자살을 꿈꿀 수는 없을 것이다.
이걸 모르니 자살을 하는 것이다.
죽으면 모든 것이 사라지는 평온의 상태라 믿고, 그게 끝인 줄 알고 자살을 하는 것이다.
<도시속 신선이야기 중에서>
'전생 삶 영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신이 지은 죄는 사후세계에서 벌을 받나? (0) | 2026.02.03 |
|---|---|
| 의식 이란? (0) | 2026.02.02 |
| 석문호흡 수련자 체험 수기(와식~양신출신) (0) | 2026.01.30 |
| 한당선생의 도계(천상계) 공부 이야기 (1) | 2026.01.27 |
| 퇴마사·무당·신부·목사·스님은 진짜 귀신을 내보낼 수 있나? (1) | 2026.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