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 삶 영계

한당선생의 도계(천상계) 공부 이야기

예덕나무 2026. 1. 27. 11:53

 

제가 여행가자고 그러면 안가는 이유가 있어요.

옛날엔 참 잘 갔어요.

그런데 지금은 안가요.

그러니 도 이룬 사람이 어디 여행가길 좋아한다... 이런거 다 가짜에요.

왜냐? 도계 가면 여거서 못보는 걸 엄청 많이 봐요.

 

아무리 천지에 깍아지른 절벽도 양신 가지고 10센치 앞에서 반듯이 올라가고,

못보는 곳도 없이 모든 곳에서 다 보니까 그와 같은 절경을 (지상에선) 볼 수가 없어요.

 

거기다 어디 계곡에 가다보면 초록빛이 나는 물이 있어요.

근데 김이 모락모락 나요. 아 뜨겁겠다! 싶어서 조심해서 들어가면 엄청 시원해요.

 

지상엔 그런 데가 없거든요.

그런데 돌아다니다 보면 지상 어딜 다녀도 양신처럼 돌아다니지도 못하지, 뭔 재미가 있겠어요?

그러니까 돌아다니기 싫어하게 되죠.

 

그래서 저는 혼자서도 잘 놉니다.

제가 방구석에서 잘 노는 이유가 있어요.

신명들 불러서 이야기해 보세요. 시간 금방 가요.

 

때로는 지나가다 얼굴색이 안좋고 심각한 사람들 보면 뒤에 저승사자가 붙어 있는 경우가 있어요.

그럼 저승사자한테 물어 보는 거예요.

"야 쟤는 얼마 있다 가냐?" 그러면 이래요. "일주일 있다가 갑니다." 

"가면 어디로 가는데?" 

재미있는 저승사자는 이래요. "직접 보실까요? 아니면 알려드릴까요?" 그럽니다.

알려 줘봐라! 하면 이야기해 주고. 아니다! 직접 본다 하면 직접 보는거구...

 

제가 재미가 있던 부분은 양신출신해서 우주 공간 돌아다니는 거예요.

제가 우주인들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우주인들을 보면 참 순진하고 선해요.

얘네들은 영력이 약합니다.

 

그러니까 이 공간은 인간이 양신이탈해서 가게 되면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어요.

타도 안잡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나중에 양신이탈해서 도계에 가게 되면 무조건 접수해서 타봐요.

조정도 해보고. 아무 지장 없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당시에 혼자 공부하니까, 나가니까 웬 우주선이 보여요.

저기가 어딘가 처다보고 있으니까! 겁없이 탁 타봐요.

가보면 이상한 우주인같은게 있으니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놀라는 순간에 눈 떠보면 벌써 내 방이에요.

그러면 와 놀라니까 이렇게까지 도망와지네? 다시 한번 가보자.

 

많이 배웠으니까 아는 거죠?

그래서 다시 가요.

그 다음에 또 보게 되면 겁나요.

이게 들어가 가지고 도망 올 틈도 없이 잡힐까봐.

영화보면 무슨  광선총에 꼼짝 못하잖아요.

그러니 겁먹고 들어갈까 말까 많이 망설입니다.

 

지금은 여러분 재미있게 듣죠?

그 당시 저는 많이 망설였습니다.

들어갔다가 못돌아오면 저녁에 밥숟가락 놓아야 하는데, 이런 생각도 하고...

그래서 나중에 그렇게 일주일이고 보름이고 미루고 미루다가, 

그땐 어떻게 묘하게 하늘에서 공부시킬 때!

 

참, 하늘에서 공부시킨다는 게 뭔지 여러분들도 궁금할 거에요.

한당이란 사람은 스승이 없다더라.

그럼 저 나이에 어떻게 공부를 했을까? 이해 안가는 부분이죠?

우리 실무진들한테는 이야기했지만, 일반 회원분들한테는 이야기 안하거든요.

 

그렇다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스승이 없겠느냐?

없을 리가 없죠.

국민학교 때도 스승이 있고, 중학교 때도 스승이 있고, 고등학교 때도 스승이 있고...

한편으로는 악인도 제 스승이에요. 

왜?

악인을 보면 사람이 되게 못된 짓을 많이 했거든요.

 

<중략>

 

그 다음에 우주선 같은거 보면 여러분들은 원반으로 생각하죠?

그게 다 헛거에요.

제가 공부할때 본건 전부 다 원반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멀리서 대충 보면 그 우주선이 발광을 해요.

미친다는 소리가 아니고, 빛이 막 이렇게 발광을 합니다.

빛이 발광을 하면 그 발광이 타원 형체로 나와요.

 

그러니까 뭐든지 발광체는 타원형입니다.

원래 원형이 절대 아니에요.

모든 입자는 빛이 발광하면 타원형이 된다는 겁니다.

타원형은 뭐냐 하면 에너지의 흐름이 있기 때문에 타원형이에요.

그래서 원형보다는 타원형이 안정된 겁니다.

 

그런 어떤 발광을 하게 되는데 나중에 딱 들어가게 되면 이게 마음의 준비를 하고 왔잖아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으니까 당당하게 들어가는 거에요.

포부도 당당하게 들어가서 탁! 쳐다 봐요.

자기들이 날 어떻게 찾나? 뭐라고 할까? 쳐다 보는데 의외의 반응이 일어나요.

 

모든 도계의 만물, 또는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은 인사로서 서열이 존재합니다.

그러니까 우주인들이 서열이 낮으니까 자기들이 날 보고 인사를 해요.

그러니까 딱 느끼죠.

아 얘네들이 나보다 계급이 낮구나! 이때부턴 이제 의기양양해 지는 것이지요.

이리와서 앉아봐라! 해서는 이야기를 시작하는 겁니다.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면 대화가 가능하죠?

그럼 대화는 뭘로 하냐?

한국말로 해요. 왜 한국말로 하냐?

말은 한국말이지만 사실 빛으로 하는거 거든요. 빛!

빛속의 말을 하니까, 빛속에 있는 말을 아니까 

그 빛속의 말을 한글로 알아들을 수 있게 하라고 한글로 말하라고 입력을 시켜 주면,

도력을 쓰면 걔네들이 한글로 말합니다.

 

그걸 눈으로 보면 글자로 보이게 되죠.

이런 거 하면 안되는데 이런 걸 해야 사람들이 알아주니까 지금 이시간에 우주인 하나 불러보죠.

(잠시 침묵후 우주인의 언어로 칠판에 글을 쓰신 후)

 

이게 메시지인데요.

"나는 이곳에 오랜 시간을 걸쳐 처음 왔지만, 다음에는 오고 싶지 않은 별이다.

그 이유는 이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어딘가 공허하게 살고 있다.

먼 은하계나 그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이와는 다르게 살고 있다. 

 

그런데 이곳은 알 수 없는 모든 것들이 있다. 

이곳의 알 수 없는 모든 것들은 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에 있는데,

이 사람들은 어느 순간 그 힘을 사용했을 때 모든 어떤 세계든지 넘나들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는 법이, 이 지구라는 별에 있다. 

 

그것이 과연 무엇일까?

나는 그것을 배우고 싶어 이곳에 왔다." (박수)

 

나한테 박수치는게 아니라 우주인한테 박수치는 것 같애. (웃음)

그래서 이 우주인들은 어떤 능력이 있느냐 하면,

우리는 그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아주 가시같은 빛이 아니고, 물론 빛 속이지만, 빛 속에도 물질이 많아요.

그러면 사람들이 빛속에서 먼지같은 입자가 나와요.

그 입자를 보고서 그 사람의 안에 감춰져 있는 그것을 알 수가 있어요.

 

<중략>

 

여러분 우주인들은 우주선을 어떻게 조종하는지 압니까?

영화를 보면 막 스위치 누르고 그러죠?

그건 아주 구석기 시대의 조종 방법입니다.

우주인들은 생각으로 조종해요.

제가 한번 조종하는거 좋아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야! 이거 한번 조종 해보자. 그래서 한 적이 있어요. 해보라고 하길래.

야! 어떻게 하는 거냐? 하니까 "생각으로 하면 됩니다."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이제 블랙홀 구경간 이야기!

우주 공간을 가다 보니까 시커먼 이게, 밤색인데... 밤색이에요.

들어가니깐 차갑더라고요.

단단하고 차갑고... 생각해보니깐 줏어만 들었던 블랙홀 같아요.

줏어들은게 뭡니까?

들어가면 뭐든지 삼켜가지고 안 내뱉는다더라!

 

그러니까 여기 들어가면 나도 끝장이라는 생각이 드는거죠.

빛마저 흡수한다고 그러니까... 처음엔 안들어갔죠. 피했죠.

돌아다니면서 제일 조심한게 함초 걸릴까. 블랙홀 걸릴까 그게 걱정이었죠.

속도 막 내다가 블랙홀 들어가면 못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항상 좌우를 살피고, 전후방을 살피는 경계 태세로 다니고 그랬는데,

어느날 블랙홀을 보니까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양신하면 불생불멸의 조화의 체인데 저길 들어갔다고 못나온다면 이건 양신이 아니지 싶더라고요.

제 논리가 틀린게 아니잖아요.

양신은 물에 들어가도 젖지 않고, 불에 들어가도 타지 않는 건데...

 

그러면 블랙홀 들어가서 못나온다면 이게 양신이 아닌 헛것 가지고

스스로 속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서 들어가 봐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역시 겁나요.

이렇게 한달 두달 계속되다가 속상한 일 생기고,

도장 나가 있으면서 딴 도장하고 시비 붙어서 맨날 치고받고 싸우고 이러다 보니까 이렇게 살아서 뭐하냐.

무조건 들어가보자고 해서 진짜 유서를 써놓고... 마음먹고 딱 들어갔네요.

 

마음먹고 딱 들어가니까 온도가 차갑고, 차갑게 되면 바람같은게 착 느껴지는게 한없이 들어가요.

들어가다가 무언가 압력같은게 느껴져서 둔탁한 벽면이 부딪힌다 했더니 다른 세계가 나와요.

보니까 여태까지 내가 봤던 우주하고 달라요. 

어 이게 다른 세계네? 

한참 돌다가 나가는 문을 찾아야 되잖아요?

나가는 문을 못찾겠어요.

그래서 잘해야 됩니다.

 

그거 못찾으면 거기서 고생해요.

물론 깜짝 놀래 버리면 찾아나와 지는데 그렇게 찾아나오면 재미없잖아요.

그리고 여행하는 듯 어디 있는가 찾아보자고 찾다보면 못찾아집니다.

 

심법이 필요해요.

나가는 문이 어딜까 심법 걸면 나가는 쪽으로 방향이 잡히고 몸이 움직입니다.

그때 쭉 따라가면 레이저광선에 탄두가 끌려서 휘어져 돌아가듯이 이끌려 나오는데,

나오니까 몸이 따뜻해지고 바람이 평온해요.

아! 이게 화이트홀이구나.

다른 우주들 사이도 들락날락하는 문이 있는데 들어가는 문이 블랙홀, 

나오는 문이 화이트홀.

 

생각해 봐요.

들어가는 문 딱 써놓고 나오는 문 딱 붙여 놓으면 두사람이 가서 한사람이 들어갔는데

언제 나오나 아무리 문 밖에서 기다린다고 나옵니까?

안나오죠. 

나가는 문이 따로 있는데?

그러니까 사람들은 어떻게 되요?

아 저기는 한번 들어가면 안나오는구나...

이게 과학자들이에요.

 

과학자들이 똑똑한게 아니죠?

들어가는 문, 나가는 문이 별도로 있으면,

들어가는 문이 아니라 나가는 문에서 기다려야 되는데,

들어가는 문 앞에서 "나오겠지...!" 하고 기다리니까 들어간 사람 누가 나옵니까?

안나오죠.

 

그 블랙홀 그걸 보고 빛마저 흡수하는 불가사의한. 이렇게 되는 거죠.

이렇게 블랙홀은 들어가는 문이에요.

화이트홀은 반대로 나가는 문이고...

 

블랙홀은 온도가 차갑고 밤색계통이에요.

화이트홀은 밝은 은색 계통이고... 미색과 하얀색의 중간 있죠? 그게 나오는 문입니다.

 

여러분 별 타본 적 없죠?

양신 이루면 타고 다닐 수가 있거든요.

제가 8천도계 갔을 때 타고 다녀 봤는데요.

다른 우주들의 문이 많이 있어요.

그때 가면 보이거든요.

보려고 찾아가니까 보이는게 아니고, 저 멀리 8천도계까지 가보면 우주로 통하는 문들이 다 있어요.

거기를 순식간에 들락날락하다 보면, 지구에서 상상할 수 없는 우주가 또 있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은하계, 태양계, 이것만 해도 엄청나잖아요.

 

이것보다 큰 '천서'에서 동광계, 서광계... 이렇게 4광계가 나오잖아요.

그런게 엄청나게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 거길 들어가면 엄청나게 많은 세계가 있는데, 어떤 세계를 보면 황당해요.

아무것도 없어요.

별도 없고 아무 것도 없고, 그냥 깜깜해요. 빛도 없고.

그땐 그게 뭔지 몰랐어요.

"뭐 이런 데가 다 있노? 재수없게..." 그러고 나왔죠.

딴데 가보면 별들도 있는데 지구에는 자전과 공전, 시간 개념이 있잖아요.

 

근데 그 우주에 가보면 별들이 가만히 있어요.

자전도 없고 공전도 없고, 그냥 멈추어 있어요.

그걸 딱 타고 앉아서 이게 가나 안가나 보면 안가요.

움직이지도 않고 돌지도 않고, 이게 안가네?

그러면 한번 타고 돌아다녀 보자고 야! 가자 가자 한번 움직여 봐라! 

이러면 움직이거든요? 그럼 이제 타고 돌아다녀 보자 하고는 타고 돌아다니는 거죠.

 

그런데 그것이 왜 그런지 몰랐어요.

그래서 9천도계까지 갔을 때도 그 정확한 이치를 모릅니다.

보기는 봐도 10천도계 가니까 거기에 대한 내막을, 관심을 갖게 되요.

처음에는 너무 황당하기도 하고, 이상한 세계에 온 것 같기도 하고, 재미있는 세계 같기도 하고...

그 정도로 관심을 안갖다가 10천도계 가니까 아! 이게 왜 이런지 알아봐야겠다.

이렇게 원리론에 대해 알고 싶어져요.

 

그래서 알아보니까 우주가 생성되는 시간대가 있어요.

뭐냐하면, 아까 말했던 깜깜한 공간은 아무것도 없다는 얘기는, 아무것도 없었던 시절이죠!

그리고 별은 있는데, 이게 공전도 안하고 자전도 안하고 움직이지도 않고 있다.

이건 별은 생겼는데, 자전과 공전이 생기는 시간대가 없다. 이거죠.

그렇게 다니다 보면 재미있는 데가 많아요. 

여자들만 모여있는 별세계도 있고...

 

여러분들 보통 천주교나 기독교에서 천국, 지옥 그러죠?

사실 지옥 얘기들 많이 하는데 지옥은 아직 문이 안열렸어요.

히틀러도 지옥 안갔습니다.

그럼 왜냐?

연옥 중에, 연옥이 여러 개가 있는데,

연옥중 제일 심한 데가 히틀러 같은... 이런 애들이 가 있는 곳입니다.

그러니까 지옥은 아니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지옥은 약과라는 거죠.

진짜 지옥은 정말 엄청나게 고통스럽고, 괴롭고, 힘들다는 거죠.

 

보통 많은 사람들이 죄를 짓고 연옥에 많이 가 있어요.

 

거기 있는거 다 이야기하는 것보다도 제가 경험담 이야기해 드릴게요.

양신 이루니까 겁이 없어져요.

블랙홀도 들어가 봤죠. 그죠. 화이트홀도 나와 봤죠.

우주선도 타봤죠.

그러다 보니 이젠 나중에는 겁이 없어져요.

 

<2천도계 입문>

어느날 수련하다 보니까 하늘에 큰 빛이 보여 저게 화이트홀도 아니고,

블랙홀도 아니고 도대체 뭐지? 하고 겁도 없이 무조건 들어가 보는 겁니다.

2천도계로 가는 하늘인지는 모르고 수련하다가 보니까 엄청나게 흰빛이 있는 거에요.

무조건 뛰어 들어가 봤죠.

그러니까 웬 성이 보이고, 웬 여자신명들이 돌아다니고, 남자들도 돌아다니고 하는데,

딱 가보면 모른 척하고 그러더라고요. 아는 척을 안해요.

불러도 아는 척을 안하고 건드려도 아는 척을 안하고...

 

처음엔 그렇게 행동하니까 얘네들이 다 한통속인지, 아니면 멍청한건지, 

말도 안해주고, 대꾸도 없고, 그러다가 몇번 거기를 왔다갔다 하다 보니까 제대로 뭔가가 보이죠.

연못도 안보이던게 제대로 보이고, 이러니까 또 여기저기 들어가보고, 그렇게 다 해보죠.

그렇게 하다보니 '아! 여기서는 내가 안보이는 모양이구나.' 하고 막 여기저기 돌아다녀 보는 거죠.

별짓 다 해보는 거죠.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아무 대답도 없고 만져도 안 만져지고,

눈 앞에서 이렇게 저렇게 해도 모른채 하고 그냥 지나치니까 내가 안보이는 모양이구나! 하고 

막 여기저기 돌아다녀 보는 거죠.

 

나중에 보니까 다 알고 있었더라고요! (웃음)

그렇게 하늘에서 공부를 시키는 거죠.

 

그래서 하루는 딱 봤더니 웬 수염달린 할아버지가 의자에 앉아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데 신하들인가 봐요.

근데 그 느낌이 이상해요.

그러더니 싹, 다 쳐다 보더라고요.

그래서 옆을 다보니 절 쳐 다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보이나 싶어서 보입니까? 그랬죠.

그러니까 보인다고 그러더라고요. (웃음)

아 이게 웬일인가 싶어서 황당해서 여기가 어딥니까? 했더니 자기를 자세히 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자세히 보라는 소리를 들으니까 달라요 그 느낌이.

자세히 보라! 는 소리를 듣는 그 느낌이 내가 나를 부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쳐다보니 수염은 달렸지만 느낌이 아 나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나라는 생각이 드니까 여러분들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내 의지하고는 상관없이 몸이 빨려 들어가요.

굉장히 빠른 속도로 빨려 들어가서 그 사람 몸하고 합일이 되어 버리는 거에요.

 

그러고나서 보니까 내가 그 의자에 앉아있고 내 옷차림이 양신출신할 때 입고 갔던 그 옷이 아니라,

그냥 캐쥬얼에, 그런 평상복이 아니고, 요렇게 의복이 황금빛에다가, 허리띠에다각, 장화에다가,

그리고 수염도 이렇게 달리고 모자도 이렇게 쓰고 있더라고요.

밑에서 인사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때 알아챈 거에요. 아! 이것이 나의 실체구나!

그때는 말도 달라요. 합일이 되니까.

내안에 의지가 있지만 처음에 합일되면 그 쪽이 주가 돼요.

그쪽이 70%, 난 30% 정도.

난  안에서 나란 것만 느끼지, 입에서 나오는건 내가 하는 말이 아니죠.

그러니 일 시키는 것이나 이런 걸 보게 되는 거죠.

 

그렇게 듣다가 내가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보면 그 위의 내가 대신 물어봐주는 거에요.

그러다 나중에 합일되서 내 힘이 강해지면 나한테 권한을 주죠.

50%, 50% 해서... 한 70%만 되도 신하들 불러놓고 이야기할 수가 있어요.

그게 다 전생영이에요. 자기 전생영.

 

저같은 경우엔 없던 전생을 만들어서 그 공부 프로그램대로 학습해서 오도록 한건데...

그러니까 제가 그 프로그램 수련 방법도 알려드릴 수가 있는 거죠.

그땐 다 속았죠. 저게 내 전생인줄 알고.

지금 생각해 보면 괜히 했다 싶어요. 내 전생인줄 알고...

생각해 보면 내 전생도 아닌데...

 

그냥 물어보면 자기 전생 중에 의술을 공부하다가 죽어서 여기 올라왔다고 그러고... 

자기는 주역 공부하다가 왔다고 그러고...

넌 뭐냐? 그러면 난 그냥 장관벼슬하다 왔다고 그러고...

그땐 제가 의술을 했으니까, 하다가 안풀리잖아요?

그러면 야! 너 전생에 의술인이었다고 그랬지? 이거 어떻게 하냐? 그러면 설명을 해줘요.

이건 이렇게 이렇게 되니 이렇게 해야 되고, 이런 원리대로 해야 한다고 알려주니까,

그럼 내가 막혔던 부분도 아, 이렇게 하는거구나! 하고 다음에 환자가 오면 시험하는 거에요.

알면 겁나죠. 실험하는 것도 모르고, 그런데 자신 있으니까 하는 겁니다.

그게 왜냐면 자기 몸에다 실험을 먼저 해봐요.

 

이렇게 2천도계에 가면 자기 전생영들이 가르치게 됩니다.

결구 그건 자문자답이다 이거죠. 자문자답! 뭐냐? 스스로에게 묻고 스스로에게 답한다.

보세요!

내가 도계에 올라가도 나지만 내가 누구한테 물어봤냐? 내 전생영한테 물어봤거든요.

지상에 있는 내가 양신타고 가서 내 전생영이나 내 도계의 원신한테 물어봤으니,

남이 알려주는게 아니고 내가 나한테 묻고 가르쳐 주는 거죠.

그리고 보통 도계에 가면 신의 세계가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죠.

신의 세계가 있을까? 신선세계로 가고 싶은데 못가요.

그러니 신선세계가 없는 줄 알고 물어봐요. 신하들한테.

신선세계 있냐? 그러면 아무 말도 안해요.

그러니까 그때는 저게 왜 대답을 안하는가 하고 기분나쁘죠.

윗사람이 이야기하는데 대답을 안하니까!(웃음) 대답을 안해요.

 

그게 뭔가하면 자기가 대답할 역량이 안되니까 그런 거에요.

처음엔 몰랐죠.

처음엔 방방뛰고, 야단치고, 자기들도 못먹는 탕같은 것을 만들어서.

신선들도 거북이 내단 먹냐? 하면 못먹어요.

그런 것 주면서 이야기 해봐라! 꼬시는 거죠.(웃음) 아주 인간적입니다.

 

그거! 그렇게 알아보다보니 한계가 와요.

묻는 것도 한계가 있고, 왜냐하면 얘가 더 알려 줘야 되는데 그 이상은 자기도 모른다고 그래요.

공부해서 스스로 아셔야 됩니다 하고 말해요.

그러니까 그렇게 한계가 오게 되고 나중에 궁금해요.

거기선 내가 왕이니까 매여 있을리가 없죠.

뭐 무조건 내가 왕이니까!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인제 궁금하니까 야! 위에도 있냐? 뭐 이렇게 묻거든요.

그럼 없다! 그래야 좋은데 있습니다! 그래요.

그럼 어떻게 해야 되냐? 그러면 공부해서 위로 가면 나도 또 더 있다고 그래요.

아 그래서 공부가 되는구나! 그리고 다시 공부를 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때는 특별한 공부가 있는게 아니고, 도계 빛 많이 받는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내가 심신수양이 닦이고 닦여서 누가 바늘로 쿡쿡 찔러도 이게~~? 하고선

이렇게 손이 안올라갈 정도로, 찔러도 화내지 말아야지... 이게 아니고,

찔러도 어른하고 아이가 싸우면 어른이 같이 욕먹지. 이게 저절로 될 때까지 '고'가 와요.

이렇게 심적인 수양이 현실적으로 '고'가 와서 닦이기 전에는 안올라 가져요.

 

그래서 한참 그렇게 당해서 마음도 아프고, 분하고 속도 상해서 울고, 하늘보고 욕하고...

그렇게 하다가 도저히 안되면 '나를 이렇게까지 고생을 시킬 수 있냐?' 라고 따지러 올라가요.

 

<3천도계 입문>

올라가면 2천도계 내자리로 가야 되는데 내 자리가 아니고,

웬 산, 경치가 수려하고 학이 날아다니는데 그 학이 엄청 커요.

그리고 학을 타고 다니는 여자신도 있고 남자신도 있고,  저 혼자 가는 것도 있고, 

또 어는 신선 따라서 학이 확 날라 다니는 것도 있고... 별걸 다 봐요.

이게 어디지? 두리번두리번하다 보면 역시 또 거기 있는 사람들한테 '여기가 어디냐'고 물어보면 말을 안 하네요.

똑같아요. 말을 안해요.

그렇게 구경만 하다 다니다 보면 웬 노인이 나타나서는, 늘 보면 대답도 안하는 노인이 쳐다보고 있어요.

쳐다보면 왜 쳐다보지? 하고 다른데 돌아다니고 별짓을 다해 봐요.

그런데 경험이 있어서 쟤네들이 날 못본 척 할 것이다 이런 생각이 있으니까 이제 다른건 안 만져요.

 

그냥 돌아다니다 보면 또 마음 속에서 어떤게 느껴지고, 또 마음이 자져지고 할때 그때가 되면 옵니다.

와서 자기를 딱 봐요.

빤히 보면 나인 것 같아. 그런데 내가 아니라서 실수하면 안되지... 

이렇게 생각하면 거기서 또 씩 웃어요. 그 웃는 순간에 느낌이 와요.

그 느낌이 와요.

아 나구나! 이 느낌. 그 느낌 갖는 즉시 또 쫙 빨려 들어갑니다.

하나가 되죠.

 

그러면 예전에는 요거 왕관쓰고, 요렇게 되어서 수염이 요렇게 요만큼 났다.

그리고 금광옷에 휘황 찬란한 금에 보좌 신명 데리고 뭐 이렇게 있던 사람의 모습이었는데

그것과 하나가 되면, 어떻게 되냐하면 머리도 이렇게 모자로 싸서, 

팔에도 도포자루 이렇게 해서... 그렇게 바뀌는 거에요.

 

그러고 또 다니다 보면 이제 양신으로 왔던 내가 아니고,

이제 하나가 됐으니까 그 사람 입장에서 보게 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다니면서 누나 누군지 훤히 알겠어요. 얘가 보좌 신명이구나.

이렇게 되어서 나중에 여기가 어디냐고 물어보면 여기가 도인세계다. 3천계란 말은 안해요.

 

왜냐하면 10천도계를 그 층이 구분되니까 그 당시에는 3천도계인지 몰라요.

그저 도인들이 주로 있는 도인세계다.

도 공부해서, 도인들만이 무리를 지은 신선세계다! 하면서 알려 주는데, 

그 경치, 그 산이 지상에 있는 산이 아닙니다. 굉장히 수려해요.

그 산봉우리들이 그렇게 멋있게 있는데, 자기 능력 서열에 따라서 봉우리가 커요.

 

봉우리가 낮으면 저 밑이고, 그래서 저는 처음에 보니 산도 엄청 희안하고...

그런데 저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예전에는 그래도 왕관 썼잖아요?

그래서 여기도 그럴거다! 그랬는데 여긴 왕관도 없이 왔잖아요.

그리고 그냥 도포차림으로 왔으니까 졸병인가보다 싶어서 따라가는데 계속 올라가더라고요.

한참 올라가더니 그 중에서 제일 높은 산! 더 넘어더 위로 올라가더라고요.

 

그러면서 그 산 제일 위에 보니까 구름층으로 된 반석같이 넓은데가 있어요.

거기 가니까 그곳에 높은 자리가 있고 그 밑에 도인 신선들이 있고,

그 신선들이 관리하고 있는 귀신들이 있더라고요.

 

저는 운이 좋아서 3천도계도 제일 윗자리였어요.

그래서 거기서도 많이 걸리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예전에는 몰랐던 거.

여기는 도인세계니까 선도에 관한 질문이나 신법에 대한 것을 물어봐도

전생에서 내가 공부했던 전생영들이 알려주는 차원하고,

도인계에 와서 도인들이 알려주는 차원하고 많이 차이가 나게 알려 주더라고요.

능력이 배가가 되는 거죠.

 

그런 식으로 하다보면 또 어느 한계가 와요.

그러다보면 이게 뭔가가 또 있겠다 생각이 들면, 더 위에 있겠다 싶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또 하다 보니까 계속 올라가요.

그러면 내가 '고'를 안느껴도 사람이 살아가는게,

예를 들어서 도 공부를 두고 사람들이 이 좋은 거, 가 보니까 엄청 좋더라! 이거죠.

그러니까 모든 사람한테 이거 전해주려고 이야기하다 보면 사람들이 친절하게 해주니까

내가 뭐 자기한테 사기치려는 것도 아니고 사람을 경계를 해요.

 

그러니까 스스로 생각하기에 아! 내가 어리석었다. 이렇게 한다고 펼쳐지는게 아닌데...

이럴 필요가 없겠구나. 이렇게 크게 깨우치는 거죠.

그래서 그렇게 비슷한 몇가지로 해서 쭉 깨우치다 보면, 올라가서 보는 거에요.

내가 이런 일이 있었고, 이런 일도 있었고, 이렇게 하니까 안좋은 것처럼 생각했는데, 

위에 있는 나는 어떻게 생각하나 보려고 물어보면 이야기를 해주죠.

그건 니가 깨우쳐야 될 부분이다.

모든 사람들이 살아가는 형태를 모르기 때문에 그런거니까 그렇게 실수하면서 깨우치는거다.

 

<4천계 입문>

이런 식으로 가게되면 좀더 조만간에 좀 더 위로 가게될 것 같다고...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계속 깨우치다 보면 올라가는데, 올라가면 또 다른 데가 있어요.

다른 데! 전혀 다른 세계! 형체가 없어요.

나도 없고! 근데 가다보면 모든 만물들을 보게 되면 나 같아요. 다

 

그래서 돌에도 들어가보고 나무에도 들어가 보고 다 들여봐요.

 

그렇게 돌에 들어가 보면 이 모습이 있는게 아니고, 수염도 없어지고 돌이 돼요.(웃음)

돌로 그렇게 있다보면 느낌이 와요. 그 돌의 느낌이...

그래서 아! 돌이 이런 느낌을 가지고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그래서 이게 만물일 거에요.

그 모든 만물이 다 돼요.

그냥 휙하고 순식간에 들어가고, 그래서 이걸 읽을 수가 있어요.

 

(매직지우개를 드시며) 이건 상당히 기분 나빠! (웃음)

실무진들이 이걸 쓰면서 이것에 대한 애정은 전혀 없이 깍 쥐고 쓴다고 다 나옵니다.

이게! 실무진들 그렇지? 애정을 가지고 쓴 실무진들 있으면 손들어 봐! 

그럼 안쓴 사람 손 들어봐! 손 안든 사람들은...  실무진들 없어?

서울 실무진들 일어나 봐! 거짓말하면 날벼락 맞아? 농담 아냐.

 

요거 쓰면서 이것에다가 애정을 쏟았던 사람 있으면 손들어 봐!

안준 사람 손들어 봐! 이건 내가 아니라 얘가 딱 보니까 방금 내가 그랬잖아.

 

샥 하니깐 벌써 이게 느껴지는 거야. 왜?

예전 같으면 이거 느껴본다고 샥 하고 가만 있으면 한 10분 걸리고 그랬어.

그렇게 가만히 느껴 보면 여기 얼굴에 요기 다 써있다고 요기에.

그렇게 한 10분 있어야 이게 느껴지는데 하도 많이 하다 보면,

나중에는 딱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거에요.

 

그러니까 방금 이것도 그냥 느껴지는 거지. 얘가 지금 기분이 좋아.

아까 이걸 보는 사람하고 지금 이걸 보는 사람하고 느낌이 다르거든,

얘 이야기를 하면서 벌써 얘가 자기의 존재 가치를 느끼는 거야.

그러니 여러분들이 이런 미물에게조차 자기의 존재가치를 인식시켜 주면, 

상당히 좋아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주위의 미물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주면 좋아요.

 

수석을... 보통 십년 이십년 된 수석을 안다고 하는데, 그건 그냥 자기 느낌이에요.

정말 그걸 느끼려면 대화를 해야 돼요.

그게 만물일여계고, 그러나 최소한 거기 근사치까지라도 가장 가까이 가야 되겠다라고

하는 방법이 여러분 수련중에 있습니다.

그게 선인법입니다.

 

<5천도계 입문>

그래서 그런 식으로 단계단계 가다보면 인제 5천도계도 가게 되고,

가다보면 내 의지랑 상관없이 이상한 별에 와 있는 거에요.

별! 그러다보면 이별 저별 돌아다녀 봅니다.

보면, 저기 별이 별로 안좋은데? 돌만 있고 먼지만 있고...

 

명왕성 다음에 있는 별이 아직 이름이 안정해졌나요?

그게 먼지로 되어 있고, 그 다음 별이 얼음으로 되어 있어요.

두개가 바뀌었나 모르겠다. 하여튼 먼지, 돌, 얼음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걸 보게 되면 그런 별이 그냥 있냐? 안 그렇거든요. 

그런 별은 여러개 입니다. 여러개!

 

그래서 예전에 ㅇㅇㅇ회장이 죽었을 때, 돈을 하늘에서 짊어지고 잘 먹고 잘 사는 것도 아닌데, 

남에게 베풀고 살았어야 했는데, 안하니까! 

니가 본분을 잃었으니 벌을 받아야 된다! 해서는 벌을 주는데,

처음에는 손수레를 끌고 흙 나르고 이걸 날라야 돼요.

사람이 하다 보니까 쉬잖아요! 쉬면 안됩니다.

 

영이니까 힘든거 감수하더라도 그대로 하는 거죠.

그러다가 나중에 일을 안하면 채찍 세례를 주는 거죠.

 

그 다음에 받은게 뭐냐?

그것만 가지고는 안되니까 그 다음엔 배고픔!

배고픈 벌을 주는데 그나마도 사자가 밥을 주는데 죽을 줘요. 죽을!

그런데 한숟갈을 뜨고 나면 그릇 바닥이 보이는 거! 어느 정돈지 알겠죠?

양이 한숟갈 먹으면 밑의 바닥이 보여요.

 

그러니까 고거 먹는 거에요.

고거 다먹고 나면 다시 배가 고픈 거에요.

그럼 그거 또 먹어야 돼요.

차라리 안먹고 단식하면 배가 고프지 않아요.

그런데 요만큼 먹여놓고 굶기면 미칩니다.

그거 그것도 자기가 안먹는다고 안먹을 수 없어요. 배는 고프고.

 

이렇게 여러가지 세계가 있어요.

좋은 수련이라는 것만 아시고 수련들 열심히 하세요.

 

 

 

<도시속 신선이야기2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