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역사

조선이 파견한 영국 관리, 영국공 충렬왕

예덕나무 2024. 5. 2. 07:36

조선왕조실록에 보면

조선에서 영국을 관리할 사람을 임명하여 파견하는데 이가 영국공 충렬왕이었다.

또 영국공 충렬왕의 초상화를 보면 조선인이 아니고 서양인의 얼굴을 하고 있다.

영국이 곧 조선의 영토였던 것이다.

영국을 조선이 유배지인 강화도로 보고 있다.

 

조선왕조실록에 엄청난 역사의 진실이 들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실은 땅속에 묻혀 있다.

하루빨리 친일파가 만든 한반도 역사관에서 벗어나야 한다.

 

조선이 영국을 관리하기 위해 파견한 영국공 충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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