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대체의학) 83

짜게 먹어야 병에 안걸리고 장수한다.

骨髓(골수)라는데 石灰質(석회질) 속에 白金(백금)이 있어 고게 요 손톱도 반짝거리는 거 있잖아. 늙으면 백금 氣運(기운)이 吸收(흡수)되지 않아서 이 손톱도 시커멓게 모도[全部(전부)] 상하거든. 건데 돌대가리 애들은 博士(박사)니까. 응 . 그 石灰質(석회질)의 白金(백금) 氣運(기운)은 소금 속에서 나오는데 100%에서 소금이 7% 該當(해당)돼야 그 白金(백금)이 들어와. 소금이 피 100%에 살이 100%든지 7%가 소금 氣運(기운)이 들어가지 않는 땐 백금이 물러가. 그러면 뼈라는 건 절로 삭아버려. 응. 건데 그 돌대가리 애들이 사는 나라에서 뭐라고 할 말이 있니. 水晶體(수정체)는 이뼈가 소금 없으면 뼈가 이루어지는 법이 없고 維持(유지)하는 법이 없다. 그러기 때문에 요즈음 世界的(세계적..

백혈병은 피속의 염도 부족증이다.

백혈이 세군데서 오는데 골수(骨髓)에 염도(鹽度) 부족증(不足症)이 백혈(白血)이고, 골수성백혈(骨髓性白血). 또 임파선백혈(淋巴線白血)이 있어요. 또 혈성백혈(血性白血)이 있는데, 핏속에 소금 기운이 가상 이 닝겔 모양으로 몇% 있으면 백혈이 안 오거든. 그 어린 것들이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피가 염도가 부족하고, 또 나서 내내 그 부족 현상이 유지하면 백혈이 와요. 건데 골빈 애들은 소금 먹으면 못쓴다는 애들이거든. 소금이라는 거이 그 속에 100% 소금이면 20% 간수가 있어요. 간수 속에는 이 지구의 독극물이 다 그 속에 있어요. 여게서 모두 내려가면 폐수 같은 것도 그렇지만 내려가면 바닷가에 들어가지 태평양 어디 가요? 바닷가에 들어가면 소금 맨들거든. 그러니까 그건 사람한테 해롭다는 건 간수 2..

풍이란?

하루에 해가 드는 시간은 양의 시간이며, 해가 지는 시간은 음의 시간인데, 양이 많은 낮에는 움직이고, 음이 많은 밤에는 자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자 인간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법칙이라고 했다. 그런데 최근 현대인은 밤까지 잠을 자지 않게 되면서 점차 음이 부족해지고 양이 많아지며 균형이 깨진 허虛한 상태가 되어버렸다. 문제는 이러한 허虛를 타고 풍風과 한寒으로 대표되는 나쁜 기운이 몸으로 들어오면서 건강을 헤친다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