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는 문종때 쓰여졌다.그런데 조작되어 규장각 소장본의 종이가 너무 깨끗하고 하얕다. 또 조작이 가능한 목각활자본으로 된 것이다. *목각활자본 : 언제든지 활자를 끼워맞춘후 조작이 가능하고 글자가 삐뚤배뚤하다. 반면 목각본은 판자체에 글자를 새긴후 책을 찍기 때문에 조작이 불가능하고 글자가 바르다. 이러다 보니 현 고려사는 위조가 안된 목판본과 위조된 목각활자본이 섞여 있다.일제시대때 위조된 것이다.또 친일사학자들이 앞장서서 위조하고 있다고 민족사학자들이 보고 있다. 국사편찬위원회 고려사를 보면 날짜도 없고 내용도 없다.1년동안에 기사를 달랑 한줄만 쓴 것도 있다.또 고려가 천자국인데 후주에 공물을 바치다라는 이런 것이 말이 되는 소리인가.또한 왕이 죽었는데 후에 왕이 위독해지다라는게 말이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