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아틀란티스제국과 레무리아제국의 전쟁으로 완전히 파괴되어버렸으며 바닷물로 만든 半球(반구,dome)모양으로 만든 두꺼운 얼음막이 두 겹으로 되어있었는데 그 중 한 개가 부셔져서 지구는 바닷물이 쏟아져서 바닷물 홍수가 났었습니다. 얼음막이 부셔져서 지구 외부의 아주 안좋은 방사선 같은 것이 쏟아져 내려오니,지구인들은 기형(deformed,奇形)이 되었습니다. 당시의 제국에서는 왕족과 귀족들과 과학자 등은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변형시켜 외계인들처럼 두개골이 길게 인위적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마 머리가 긴 외계인들의 유전자를 섞은 것으로 추측됩니다. 어쨌건 두 제국간의 전쟁으로 지구인들을 다시 생산하게 됩니다. 8,500년전에 황소자리 사람들이 주동이 되어 그들과 파충류 혼혈들이 직접 개조하는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