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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과 신들은 누구였는가?

그리스 신화의 거인들과 신들은 누구였는가? 오랜 세월 동안 많은 거인족들이 세계의 여러 지역으로 이주를 했다. 지구로 왔던 고대 라이라인들(vega베가성에서 온 인간들, 환인 환웅 단군) 가운데 일부는 키가 7.5미터에서 10.5미터에 달했다. 많은 그리스의 신들은 이 가운데에서 나온 것이다. 허큘리스(Hercules)는 키가 3미터가 넘었다. 그와 많은 그리스의 신들은 하이퍼보리아 사람들의 후손들이었다. 노아는 키가 대략 3.6미터 정도였고, 아담은 거의 4.8미터에 달했다. 수메르인들(Sumerians)의 가장 위대한 신(God) 인 길가메시(Gilgamesh)는 키가 7.2미터 보다도 컸었다. 우리 조상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거인들이었으며, 그들은 다른 종족들과의 혼혈과 지구를 둘러싼 궁창이 파괴..

잃어버린 역사 2024.04.23

대홍수 역사1

중동지역, 우루무치, 투루판, 신강분지, 타클라마칸 사막, 티벳 고원, 아프가니스탄, 이란고원,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이 모든 곳은 지구상의 대규모 사막지대이다. 이곳이 모두 지구상에서 일어난 대전쟁, 즉 핵전쟁의 결과물로서 빗어진 사막화의 현상인 것이다. ‘탁록’은 녹지인 초원지대를 모두 불모의 땅인 사막으로 만들어 버렸다는 뜻일 것이다. ‘ ~스탄’은 원래 동맹이라는 뜻이다. 한문으로는 ‘사탄斯坦’이라 쓰는데 사탄은 원래 ‘황제헌원/세트’를 부르던 말이다. 즉, 이들 나라들은 모두가 원래 염제신농을 이어서 황제헌원이 다스리는 나라들이었는데 치우의 침공을 받아서 대격전지로 변한 곳이고, 이들은 동맹을 결성하여 치우에 대항하였다. 그래서 이들 나라들을 중심으로 하는 좌우의 땅들이 모두 전쟁의 ..

잃어버린 역사 2024.04.22

우리가 섬기고 있는 신은 인간이었다.

우리는 보통 신화를 실제 사실이 아닌 공상적 이야기로 받아들인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아주 오래되어서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져 있고 비현실적인 내용들이 많다는 있다. 또 지구역사를 역사기록의 오류로 인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의 많은 신화들이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이다. 이름만 달리할 뿐 신화들을 종합하면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의 지구에서의 정착기를 기록한 것이다. 이들의 수명은 한이 없어 몇십만년씩 살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들의 이름을 40개 넘게 만들어 부르게 되었고, 현재 사람들은 다른 이름으로 인해 역사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게 된다. 노아의 대홍수가 발생했을 때 노아는 36,000살이었다. (대홍수 이후로 사람들의 수명은 급격히 낮아지는데 그 원인을 궁창(..

잃어버린 역사 202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