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보통 신화를 실제 사실이 아닌 공상적 이야기로 받아들인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아주 오래되어서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져 있고 비현실적인 내용들이 많다는 있다.
또 지구역사를 역사기록의 오류로 인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의 많은 신화들이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이다.
이름만 달리할 뿐 신화들을 종합하면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의 지구에서의 정착기를 기록한 것이다.
이들의 수명은 한이 없어 몇십만년씩 살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들의 이름을 40개 넘게 만들어 부르게 되었고, 현재 사람들은 다른 이름으로 인해 역사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게 된다.
노아의 대홍수가 발생했을 때 노아는 36,000살이었다.
(대홍수 이후로 사람들의 수명은 급격히 낮아지는데 그 원인을 궁창(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얼음층)이 파괴되어 태양과 우주로부터 오는 방사능 물질을 차단하지 못하는데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이들을 성경에서는 야훼, 엘로힘 이라고 하였다.
수메르기록에선 하늘에서 내려온 자(신神)로 기록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단군신화로 널리 알려져 있다.
단군=탱구리=당골
아카드어에서는 ellu 이고, 이것이 Alla 알라가 된다.
히브리어에서는 Ellohim(El+eloha+im) 하늘에서 온 남녀들을 뜻한다.
지금까지 우리가 믿어왔던 종교관과는 완전히 배치된다.
그러면 신과 같은 지혜와 능력을 가진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왜 신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인가, 그럼 창조는 누구인가 라는 의문에 부딪히게 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인간의 무지에 있다.
오랜 역사를 잊고 모르고 살았기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망각하게 된 것이다.
학교에서도 제대로 된 지구역사를 가르키고 있지 않다.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 영적 능력이 부족한 지구 인간들에게 종교를 만들어주고 영적인 성장을 도왔다.
하지만 지금은 이 종교의 역할이 수명을 다했다.
문명이 발달한 지금은 지구역사에 대한 고급 정보들을 많이 접할 수 있게 되었고, 사림들의 지적 능력이 뛰어나 이런 잘못된 것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게 되었다.
<탈무드 임마누엘> 책에서 예수는 “우리가 섬기는 신은 인간들이며, 종교는 창조를 깨달아가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 신 : 지구 인류가 오랜 세월에 걸쳐 지구 바깥 우주에 있는 고도로 발달된 인간을 신이라 부르고 창조주로서 절대적인 존재로 믿어 옴
자신도 신이 아니며, 지구에 선지자, 예언자의 삶을 살기 위해 태어났다고 말하고 있다.
여러 복음서(도마복음, 유다복음, 보병궁복음 등)를 분석해보면 신약성서는 위조되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선지자 예수를 구세주로, 그를 믿어야만 구원받을 수 있다고 바꾸었다.
그러나 예수는 사람의 아들(인자)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플레이아데스의 사명> 책에서도 우리가 알고 있는 신은 인간이며, 진짜 창조의 존재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다.
이제 종교는 그 역할이 다했고, 우리는 종교와 신의 속박에서 벗어나 영적인 자유를 누려야 한다.
모두가‘범아일여’, 즉 우주와 내가 하나라는 사실을 깨닫는 그날을 그려본다.
□ 임마누엘 이야기 (탈무드 임마누엘 중에서) 창조 안에서의 우리의 존재 의미와 역할에 대한 탐구를 하는 가운데, 우리는 우리의 존재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종교들과 다른 신앙체제들을 만들어 내게 되었다. 모든 종교들이란 '삶의 의미'를 설명하기 위한 인간의 시도들이다. 인간의 모든 역사를 통해 삶의 의미는 우상들이나 신화, 태양신, 조신(bird gods)그리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인간이 만들어낸 철학들에 의해 설명이 되어 왔다. 이런 것들은 시대의 이해와 지성을 반영하는 것이다. 인간은 반드시 삶에 대한 공부들을 단계별로 밟아야만 한다. 진화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도전하고, 발견하며, 배워야만 하는 것이다. 새로운 시대는 생각에 있어서 발상의 전환을 위한 시대, 우리 자신들을 위한 진리를 찾아 나서는 시대를 대표한다. 우리는 이제 종교들과 철학자들을 절대적인 권위자로 대접하고 경청해서는 안 되지만, 그 대신 그들의 말들을 우리가 개인적인 발견의 길을 걷는 데에 활용하기 위한 단지 하나의 정보로서 받아들여야 한다. 새로운 변환기에 있어서 우리는 창조와 자신의 연결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며 가장 중요한 것, 즉 스스로 자신들의 진리를 발견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 시대에 있어서는 우리에게 어떤 신-하나님, 부처님, 신장님-이 어떤 것을 원한다고 말해 주는 영적인 영매(middle-man)들이 필요 없게 될 것이다. 그 대신 우리는 스스로 진리를 발견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며, 우리가 이해한 것을 다른 사람들과 자유롭게 나눌 수 있게 될 것이다. 삶이 주는 어려움들을 직면하는 것과 자신의 행동에 대해 100퍼센트 책임을 지는 것을 배우는 것이야말로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 우리가 진실로 배우게 될 위대한 공부들인 것이다. 미래의 지도자들은 스스로 모범과 본보기를 보임으로써 개념을 가르치게 될 것이다. 고대에는 신들이 이 지구를 지배했다. 그러나 오늘날 인간은 홀로 서서 창조 안에서 자신이 영적으로 설 자리를 발견해야만 한다. 새로운 시대가 되면 인간은 자신의 영혼과 접촉을 하게 될 것이며, 자신이 이미 창조의 한 부분임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는 우리가 단순한 물질적 존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또한 우리 속에 창조 자체와 연결되어 있는 영적 에너지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게 된다. 이 영혼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인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항상 새로운 이해를 요구하고 있다. 우리가 창조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됨에 따라, 우리의 영혼들이 텔레파시나 텔레키네시스, 미래 비전, 그리고 -가장 중요한- 창조 및 고도의 의식을 가지고 있는 다른 존재들과 직접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능력들과 같은 독특한 능력들을 가지고 있음을 배우게 된다. 이것은 새로운 종류의 교육과 새로운 방법들, 그리고 새로운 생각을 요구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낡은 페러다임(paradigm 발상체계)들이 답변해 줄 수 없는 질문들을 하고 있다. 우리의 영적 자아를 이해할 수 있고 이 자아를 우리의 일상적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그리고 실질적인 방법에 대한 필요성이 여기에 있으며 종교는 그 대답들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다. 만일 우리가 2천 년 전의 평균적인 사람들을 들여다보면, 제대로 구성된 종교(기독교)가 얼마나 가치가 있었겠는지를 깨닫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 당시는 혼돈의 시대였으며, 인간들은 자신의 삶을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어떤 종류의 잘 짜여진 종교를 구슬프게 필요로 하고 있었다. 기독교는 신(하나님)과 인간의 삶의 의미를 설명해 주는 논리적인 방법을 만들어 냄으로써 이것을 제공했던 것이다. 첫째로 우리는 삶들이 스스로를 다스리기 시작할 수 있도록 십계를 가졌다. 여기에 모든 사람들이 이해하고 그에 준해 살 수 있었던 기본적인 법칙들이 있었다. 그리고 예수의 삶과 가르침들을 통해, 사람들은 하나님과 자신들과의 관계를 이해하고 존재에 대한 이유를 발전시켰으며 창조에게 보다 가깝게 느끼게 되었다. 그들의 삶은 그로 인해 보다 풍성해졌으며 보다 더 의미 있게 되었다. 기독교는 이들의 가르침들이 함께 집대성되어 신약 성서(the New Testament)가 되었을 때 탄생되었다. 태양신으로써 시대들에 대한 이해를 반영했던 이집트의 종교와 마찬가지로, 기독교는 그것의 시대에 대한 일종의 반영으로써 형성되었던 것이다. 그로부터 2천 년이 흘렀으며 우리는 이제 또 하나의 '새로운 시대' 즉 보다 복합적이고 정교한 이해가 요구되고 있는 시대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기독교는 원래의 형태 속에서 자체보다 오래 살아 왔으며, 더 이상 우리들의 의문들에 해답을 제시해 줄 수 없게 되었다. 자신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자신 속에서 찾아라. 그러면 당신의 영혼과 연결되어 있는 고리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
□ 대우주(앱설루텀)와 소우주 탄생의 비밀 (플레이아데스의 사명 중에서) 우리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전혀 예측 불가능한 커다란 우주가 있는데 그것을 이름하여 ‘앱설루텀’이라고 합니다. 이 ‘앱설루텀’이라는 것 속에는 ‘신창조’라 부르는 거대우주가 10의 49승만큼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 빅뱅이론에서 말하는 대우주란 이러한 앱설루텀 속에 들어있는 10의49승 중에 단 하나의 작은 우주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 작은 우주를 우리는 ‘창조’라고 부릅니다. 이 대대우주 중의 작은 우주인 ‘창조’의 탄생시간만도 수조억년으로 빅뱅이론에서 주장하는 우주의 탄생이 150억 광년이 되었다는 주장은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최초의 신창조 우주는 대창조인 ‘앱설루텀’의 창조 의지에 의하여 발생합니다. 대창조의 의지가 뇌파가 되어 우주공간에 퍼져나가면 신창조가 생길만한 공간이 생기게 됩니다. 그곳에 이 창조의 의지는 수천억년을 지속하면서 누적되어 그것들은 결국 빛으로 변하게 됩니다. 즉 물질우주를 이루는 기반인 빛이 생기게 되는데 이것을 ‘조하르’라고 부릅니다. 이 ‘조하르’가 수없이 많은 세월이 흐르면 점차, 전자파, 가시광선 등으로 변하고 그중에서는 매우 작은 입자로 변하게 됩니다. 이 작은 입자들은 서로 합치게 되어서 결국 물질우주를 탄생시키게 됩니다. 그래서 신창조란 결국 대대우주인 앱설루텀의 의지가 발현된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이 세상에 모든 존재들은 곧 대대우주의 의지가 발현된 표현들입니다. 따라서 대대우주의 입장에서 보면 빛, 소리, 광물, 식물, 미생물, 동물, 인간, 천사, 대천사, 신들이 모두 대대우주의 다른 모습들일 뿐입니다. 대대우주인 앱설루텀은 자신을 모든 존재 속에 분산시킴으로서 좀 더 다양하고 좀 더 깊이있고 좀 더 재미있는 생을 살아가기 위한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우주공간에 널려있는 물질을 ‘에테르’라고 정의합니다. 즉 에테르는 끊임없이 진동하고 있는데 이러한 진동은 에너지가 있어야 발생합니다. 즉 에너지가 없어져 버린다면 이러한 물질 자체가 사라져 버리게 되는 것이지요. 즉 무無인데요. 문자 그대로의 절대적 무無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우주에는 -273도인 절대온도에 해당하는 온도가 없으며 현재 우주공간은 평균으로 K3도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 에너지들은 모두가 앱설루텀으로부터 공급받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의식하고 눈으로 볼 수 있는 물질 우주라는 것은 사실 우리의 거대 우주 중에서 극히 적은 부분에 불과하며 가장 거칠고 조잡한 에너지 진동수를 가진 것들입니다. 우리의 우주는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있거나 감각기관으로 느낄 수 있는 그러한 차원 말고도 수없이 많은 차원들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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