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로색슨 2

Virgin의 어원

현재는 정반대에 있지만,과거 영길리국(영국)과 청나라 북경과는 육로로 오갈 수 있었고, 만주족이 청을 건국할 때 여진의 한 부류였던 영길리국은 유럽과 북미에 지방을 두고 있었다. 1577년 new Albion(백인)으로 불리는 엘리자베스여왕이 Virginnia를 소유한다는내용으로 Albion과 Virgin을 음차한 말이 '여진'이다.즉 버진이 여진이며, 이들이 숙여진(Saxon) 에 해당한다.여진 이전에는 속말과 흑수 말갈로 나누어 있었고, 이후 생여진과 숙여진으로 구별되었다. 생여진은 여진의 원조라 하여 만주족으로 개칭하고,숙여진의 색슨족은 앵글로-색슨이 된다. 임진란의 당사자인 조선과 히스파니아(일본) 그리고 조선에 파병한 명나라가 약해진틈을 타 누르하치가 여진족을 통합하여 명나라와 전쟁에서 승리해청..

말의 기원 2024.12.03

앵글로색슨 족의 기원

앵글로색슨족의 기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규원사화 단군기 18대 동엄 단군(BC1484년 즉위) 기록을 보면 앙골과 장골이 나온다. 이 앙골이란 인물이 나중에 앵글로 색슨족의 시조이다.수메르국에서 앙골과 동생 장골이 난을 일으키게 되고, 난이 진압된 후 앙골은 영국으로 유배를 가게 된다.그래서 이들이 영국에 살면서 앵글로색슨족의 기원이 된다. 우수주(牛首州 : 수메르국)의 앙골과 동생 장골이 난을 일으켜 서쪽 변두리 백성들이 피해를 입으니 부여후가 평안할 수 없었다.이에 웅가 충달을 보내 치게 하니 예후와 속진후(진번후)가 군사를 도와서 5년만에 앙골을 평정할 수 있었다.위의 내용 역시 단군 시기에도 우수주(수메르)가 조선의 영역이었음을 알 수가 있다. 학자들은 윗 글의 우수주가 부여국의 근처에 있는 ..

잃어버린 역사 202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