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자신을 구세주라고 한적이 한번도 없었다.'구세주'라는 것은 인간에 의해 조작된 것이다. 탈무드 임마누엘에서도 예수는 자기를 선지자, 즉 사람들에게 지혜와 사랑을 가르치러 온 사람이라고 말한다.도마복음서에서도 예수는 사람들을 교화시키는 선지자적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다른 복음서를 봐도 구세주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잘못된 구세주 교리가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전세계에서 일어난 종교전쟁 등 많은 문제점을 야기 시켰다.이제 이 잘못된 구세주 교리에서 벗어나 서로 사랑하며, 영적인 자유를 얻어야 한다. *임마누엘 : 신과 같은 지혜를 가진 사람 아래 탈무드 임마누엘 내용을 보면 단박에 알 수 있다. 제 18 장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징표 요구 베드로의 믿음 17. 임마누엘이 필립보의 가이사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