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일본)'이 되겠다고 하던 나라는 壬辰倭亂(임진왜란) 전부터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역사학자도 아니고 잘 모르기에 壬辰倭亂(임진왜란) 이후만 설명드리겠습니다. 壬辰倭亂(임진왜란)부터는 남미 북부에 있던 SPAIN이 '日本(일본)'이 되겠다고 눈깔이 뒤집히고 입에 게거품 물며 달려들었습니다.그러다가 세월이 흘러 1700년대에 세상이 천재지변을 일으켜서 현재의 지도로 바뀌면서 이곳 저곳에서 반란이 일어납니다. 이 때 현재의 쿠바근처의 섬나라들과 메리카(미국)플로리다 쪽에서 반란을 일으켜서 '日本(일본)'이 되겠다고 눈깔이 뒤집히고 입에 게거품 물며 달려들었습니다. 이들을 제2의 '日本(일본)'이라고 가정합시다. 그리고 이들 제2의 '日本(일본)'을 이용해서 현재의 메리카(미국)이 제3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