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해서 보고 있으면서 보지 않고 있습니다. 듣고 있으면서 듣고 있지 않습니다. 느끼고 있으면서 느끼지도 않습니다. 지구라는 수준이 매우 높은 靈(영)이 들어간 행성은 모든 것을 다 주고 있습니다. 다만 거기에 살고 있는 인간만이 그것을 모르며 그 뜻을 거스르는 중입니다. 지구가 현재의 모습을 하고 있기 전에 티아마트라고 불리었으며, 현재의 2배 이상의 크기라고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티아마트 이전에는 어떠한 모습이었을까? 네. 현재 지구의 수억배 이상의 크기였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고 전해져 내려오는 모든 일들은 행성개편 이후의 일입니다. 그렇다면 행성 개편이라는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 간단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물질세계의 우주는 크기가 한정이 되어있습니다.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