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2

일본인 '이마니시 료'에 의한 우리나라 역사 왜곡

‘식민사관’ 주도자 이마니시 료(今西龍)의 횡포  일제는 1910년 8월 29일, 대한제국을 강제적이고 일방적으로 맺은 ‘합방 조약’을 내세워 조선 땅을 강탈했다. 이들은 1906년에 설치했던 이른바 ‘조선통감부’를 '조선총독부'로 이름을 바꾸고 총독부 초대총독 데라우치 마사타케(寺內正毅)를 보내왔다. 그러자 데라우치 마사타케는 1910년 10월 1일부터 관보(官報)를 발행하기 시작했다. 데라우치 마사타케는 1910년 11월부터 전국의 각 도, 군, 경찰서를 동원하여 1911년 12월 말까지 1년 2개월 동안 계속된 제1차 전국 서적 색출에서 '단군조선' 관계 고사서 등 51종 20여만 권을 수거하여 불태웠다. 그 무렵 조선총독부에서 한국역사 말살의 선봉으로 움직인 것은 교토대학 조교수였던 젊은 국수주의..

잃어버린 역사 2024.05.29

위조된 고려사

고려사는 문종때 쓰여졌다.그런데 조작되어 규장각 소장본의 종이가 너무 깨끗하고 하얕다. 또 조작이 가능한 목각활자본으로 된 것이다. *목각활자본 : 언제든지 활자를 끼워맞춘후 조작이 가능하고 글자가 삐뚤배뚤하다.   반면 목각본은 판자체에 글자를 새긴후 책을 찍기 때문에 조작이 불가능하고 글자가 바르다. 이러다 보니 현 고려사는 위조가 안된 목판본과 위조된 목각활자본이 섞여 있다.일제시대때 위조된 것이다.또 친일사학자들이 앞장서서 위조하고 있다고 민족사학자들이 보고 있다. 국사편찬위원회 고려사를 보면 날짜도 없고 내용도 없다.1년동안에 기사를 달랑 한줄만 쓴 것도 있다.또 고려가 천자국인데 후주에 공물을 바치다라는 이런 것이 말이 되는 소리인가.또한 왕이 죽었는데 후에 왕이 위독해지다라는게 말이 되는가...

잃어버린 역사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