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로색슨족의 기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규원사화 단군기 18대 동엄 단군(BC1484년 즉위) 기록을 보면 앙골과 장골이 나온다. 이 앙골이란 인물이 나중에 앵글로 색슨족의 시조이다.수메르국에서 앙골과 동생 장골이 난을 일으키게 되고, 난이 진압된 후 앙골은 영국으로 유배를 가게 된다.그래서 이들이 영국에 살면서 앵글로색슨족의 기원이 된다. 우수주(牛首州 : 수메르국)의 앙골과 동생 장골이 난을 일으켜 서쪽 변두리 백성들이 피해를 입으니 부여후가 평안할 수 없었다.이에 웅가 충달을 보내 치게 하니 예후와 속진후(진번후)가 군사를 도와서 5년만에 앙골을 평정할 수 있었다.위의 내용 역시 단군 시기에도 우수주(수메르)가 조선의 영역이었음을 알 수가 있다. 학자들은 윗 글의 우수주가 부여국의 근처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