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대체의학)

암의 원인과 치료법

예덕나무 2024. 3. 28. 07:22

사람은 모르고 암이 생긴 장부의 암 덩어리만 치료하려고 하니 암이 낫지 않는다.

모든 암의 시초는 췌장기능의 쇠약에서 오며, 죽은 피를 맑게 해야 병이 낫는다.

□ 모든 암의 시초
 ○ 모든 암은 췌장 기능의 쇠약에서 옴
   - 췌장이 강하면 다른 장부에 암이 발생하고, 췌장이 약하면 췌장암이 먼저 발생
 ○ 모든 간암은 먼저 췌장에서 암이 오고, 췌장에 암 덩어리가 없더라도 췌장에 시작하는 것
 ○ 공해독(화독-火毒)이 핏속에 신경과 핏줄을 타고 다니다가 가장 약한데 가면 타버리는데 타면 합선되고 암이 됨
   - 신경이 합선되면 거기서 생기는 것이 피에 완전 독을 일으킴
   - 피에 완전 독이 가하는 때부터 그걸 암이라고 함
   - 이때부턴 죽은 피도 아니고 독혈인데 그 독혈이 핏줄로 자꾸 팽창해 가는 걸 암이라고 함

□ 암에 칼을 대면 온몸으로 확산된다
 ○ 칼은 어디까지나 강철인데 강철은 그 속에 불(제련과정에 불 사용)이 있고 그 불은 전기임
 ○ 사람의 암부위에 칼이 닿으면 그 전기는 확산되고 암이 퍼지게 됨 
 ○ 그래서 수술후 암을 고친다는 것은 힘든 일이며 아무리 좋은 약을 써도 수술한 사람은 50%, 

    수술 안한 사람은 70%는 고칠 수 있음 

□ 음식물 속 화공약독 영향
 ○ 음식물 속의 영양분과 함께 온갖 화공약독 따위 불순물이 같이 췌장에 들어오며, 

    혈액을 따라 간에 들어온 뒤 전신으로 퍼져 나가니 이것이 발암물질
   - 어느 장부든지 암이 발견됐다하면 췌장이나 간이 온전치 못한 것
     ☞ 음식의 공해독 → 비장 → 췌장 → 간 으로 감
   - 암은 아니지만 당뇨병도 그 원인이 화공약독 불순물인데 췌장이 먼저 당해서 생기는 병
 ○ 혈액속 불순물이 임파선으로 가면 연주창(갑상선 림프샘 결핵), 

    주마담(몸의 여러곳이 자꾸 쑤시는 듯 아프고 부음)이 생김
 ○ 암은 대개 뼈와 살 사이에 있는 내피에 축적되어 골수로 가는 것도 상당수
   - 목뼈 제3추와 제4추에 범하면 내피는 물론 힘줄까지 석회화, 목디스크 됨
   - 내피종을 암이라 부르고, 뼈와 살 사이의 종양임. 腫은 독기가 모여 이루어진 것
   - 수은 등 모든 화공약독이 내피에 먼저 축적되어 암종이 되고, 

     혹은 팔로 나가는 척추의 신경구멍을 막아서 목디스크가 되기도 함
 ○ 뇌조직 손상 이후의 암은 자꾸 전이되어 치료가 힘듬
 ○ 화공약독이 내피에 10년, 20년 쌓여서 내피종을 이루면 뇌까지 전부 썩어서 

    암덩어리가 커지고 안커지고 간에 이미 전신에 퍼져 있으면 끝
    ※ 허약한 사람이 먼저 피해를 받음
 ○ 내피의 음성종양은 만성종양이니까 수술로 잘라내도 6~7개월은 괜찮음
    - 음성종양 외에 잘라내면 큰 피해를 바로 받음. 전신에 무서운 독이 확산되므로 재수술로 잡을 수 없음

□ 장부의 상생관계 및 약 쓰는 방법
 ○ 5장 6부의 상생관계를 알아야 함
  [위 절제시 장부간 충돌]


   - 위암이라고 하면 위암만 고치려고 하면 낫지 않음
   - 사람의 주장기운은 폐(肺) 금기(金氣)임
   - 폐가 기능을 상실하면 비토기(脾土氣)를 제대로 받지 못함
   - 폐대장의 금기가 그 어머니인 비위의 토기를 받지 못하면 금기는 소생하지 못함
   - 폐에 토기가 통하면 상생하여 혈관의 피가 잘 돌아 암이 생기지 않음 
   - 혈관 혈액순환 장애가 암이고, 신체 조직에는 어디고 신경 두줄이 통하는데 이게 통하지 않는게 암이며, 

     신경합선 즉 실핏줄이 막히는 것이 암
   - 그 근본은 폐인데 폐가 토기를 받아주지 않으니까 위가 고장난 것임. 

     위가 고장나면 중앙 토기니까 전체적으로 다 고장남
   - 위에 암이 생기면 위를 잘라내는데 그럼 토기는 아주 약해지며, 그러면 갈데 없는 간담의 木이 처들어옴(목극토)
   - 간목에 밀려나는 토기는 신수(신수)로 침범함 
   - 장부 하나를 없애면 그때는 장부끼리 전쟁판이 벌어지고 맘
   - 토기가 토극수하여 콩팥을 해치면 살수 없음. 그래서 근본이 폐
     ※ 그래서 위암약에 폐를 보하는 약(별갑, 백개자, 행인)을 넣는 이유 
 ○ 화생토의 원리로 심장의 충격이 비위병의 원인이 되는데 엄마가 속앓이를 하게 되면 

    어린애가 경기를 하게 되거나 간질이 되는 수가 있음
   - 이건 위벽의 담이니 위의 고장임

 

□ 위암
 ○ 간에서 독을 제대로 다 정화 못하니까 그 독이 전신으로 가서 암이 됨(위암, 폐암)
 ○ 위암은 진찰에 나타나기 전에 다스려야 일이 없음
   - 위암 중기라고 하는데 CT촬영이나 그 어떤 진단도 나오지 않음
   - 신경성 위염이나 위궤양이란 진단이 나옴
 ○ 먹는 음식을 토하는 단계를 나는 위암 초기라 함
 ○ 위 있는데 배가 부어서 눌러보면 쑥 들어가고 한시간이 지나도 올라오지 않는데 이건 위암 말기
 ○ 암이 골수로 가면 뼈가 부러지고 뇌로 가면 심한 두통이 남

□ 간암 
 ○ 간암은 위·췌장을 거친후 폐로 가며, 폐는 간으로 가 간암이 되는 것임
   - 간암은 시초가 위·췌장에 있음
   - 암병은 거품이 차 올라오는 것이니 음식이 닿으면 다시 쓸어 올라오며, 담이 목을 막으면 죽음


□ 간암 제외한 다른 장부 암
 ○ 간에서 정화 안된 피는 전신으로 배포 안되게 되어 있지만, 간의 정화능력이 부족해서 탁한 피가 새어나감
   - 피가 핏줄을 통해 나가는 것만이 아니고 임파선으로 통하는 임파액도 피 등 핏줄로 안나가는 피가 많음
   - 탁한 피가 나가는 데는 살, 조직, 세포가 썩어버림
 ○ 그래서 사람은 모르고 암이 생긴 장부의 암덩어리만 치료하려고 하니 암이 낫지 않음
   - 항암제는 암덩어리 외에 정상세포도 무차별 공격하여 기운이 허한 사람은 얼마 못가고, 

     기운이 센 사람은 몇 년을 버티는데 결국 죽고 맘
 ○ 임파선·편도선 암
   - 임파선·편도선 암은 간으로 전이됨
   - 암전이 과정은 폐→임파선→편도선→뇌→겨드랑이 순으로 악성화
   - 임파선, 갑상선, 후두, 편도선 암은 모두가 같은 암이라 같은 결핵처방
 ○ 폐암균이 유방으로 가면 유방암, 갑상선, 편도선, 임파선으로 가면 거기에 암발생
   ※ 결핵처방대로 약을 쓰면 임파선, 편도선, 갑상선 모두 치료. 

       이들 선은 모두 간에 속하기 때문에 결핵균으로 인해 병이 생김
 ○ 난소암은 간에서 옴. 증상은 음식을 잘 먹지 못함
 ○ 폐암의 시작은 기관지에서 마지막은 간으로 끝남
 ○ 뇌종양은 신장처방에 죽염난반 겸복

□ 암 치유법
 ▶인체내 죽은 피를 해독하고, 몸을 보음·보양하며, 동시에 허한 장부 및 그 장부와 상생·상극관계에 있는 

     5장6부도 치료하여 전체적인 신체 균형을 되찾아 자연 치유되게 함
 ○ 생강감초대추차 (4:3:1)
 ○ 9회흰죽염 
 ○ 구운 마늘 (하루 20통이상 죽염에 찍어먹기)
 ○ 유황오리다슬기진액
   - 유황오리, 다슬기, 유황밭마늘, 대파뿌리, 금은화, 민들레
   - 유근피, 하고초, 홍화씨, 누룩, 맥아
 ○ 죽염+난반+청반(30:6:1) 혼합한 환
 ○ 사리장
   - 유황오리, 다슬기, 마늘, 쥐눈이콩(전내기술 누룩으로 발효)
   - 유근피, 9회죽염, 옻나무껍질
 ○ 인산 암처방
 ○ 중완·기해·단전혈 쑥뜸 (기력을 회복한 다음 암뿌리를 뽑을 때 뜨야 함)
   - 비용이 제일 싸고, 시간이 적게 소요되며,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
   - 뜸뜨다가 중간에 그만두면 목숨을 잃을 수 있어 단단히 각오하고 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