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역사

한국인은 미국땅에서 한반도로 쫓겨난 이주민

예덕나무 2024. 8. 20. 09:31

우리민족은 미국에서 한반도로 강제 이주되었다.

진짜 일본은 서양세력 즉 스페인, 영국, 미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등을 부르는 말이었다.

1700년대 말부터 1904년 러일전쟁 때 한반도 이주는 절정에 다른다.

 

세계는 황인종 백인종 흑인종이 모두가 섞여서 사는 사회였다.

그러나 서양세력(백인)의 인종분리 정책에 의해서 황인종은 아시아 대륙으로 모두 쫒겨오며,

한반도나 중국등에서 살던 백인들은 모두 배에 실려 미국으로 옮겨진다.

코리아(1627~1875년) 지도 


한반도에 정묘호란 때 처음으로 코리아(1627~1875년)란 나라가 생기게 된다.
그 코리아라는 나라로 잠시 있다가 멸망을 해서, 1876년에 다시 이게 조선이란 나라로 독립을 한다. 
1895년에 일본이 점령을 당한다. 
이것이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1904년 러일전쟁때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린 그림이다.
이게 1904년에 그려진 옐로우 페리라는 그림이다.
거대한 용이 엄청나게 많은 사람을 큰 배로 코레라는 현 한반도 땅에다가 쏟아붓고 있다.

 

 


여기에 충격적인 내용이 쓰여져 있다.
‘흰색을 삼키 위해 노란 것을 토한다’라고 쓰여져 있다.
이것은 한반도 땅에도, 중국 대륙도 그렇고 여기에 모든 인종들이 섞여 살았다. 
언제까지, 1910년까지 섞여 살았다.
그랬는데 수많은 배들이 사람들을 실어서 중국 대륙하고 한반도에다가 황인종을 다 부어버렸다.

또 중국대륙과 한반도에 사는 백인들은 전부 다 실어서 미국땅으로 이동시켰다.
이 배가 뭐라고 하냐면 ‘일본으로부터 온 배’라고 쓰여져 있다.
지금 우리 옆에 섬나라가 일본으로 알고 있는데 일본으로부터 배가 왔다. 
그러니까 일본이 어디일까? 바로 미국땅에서 온 것이다.

열도일본도 백인종 황인종이 섞여서 사는 나라였다. 그런데 백인 일본과 황인 일본을 분리했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한국도 수많은 인종들이 섞여서 사는 나라에서 한국이란 나라가
분리되었다.(한반도에서 발견된 백인 흑인 뼈들이 이를 증명한다) 
위 그림은 황인종은 전부 다 아시아로 때려 부어버리는 장면이다. 


 


위 두 지도를 보면 북미 좌측이 뉴 재팬과 재패니즈 퍼시픽 스테이츠라고 되어 있다. 코리아땅을 서양세력(스페인,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이 빼앗은 것이다.


이 배는 일본에서 출발하여 한국땅과 아시아 본토에 황인종을 모두 내리고, 백인종을 싣기 위한다 라고 쓰여 있다.
즉 이 배들은 일본으로부터 왔는데 일본은 어디를 말할까 미국 말고 없다.
그러니까 미국이 일본이었어도 원래 우리 땅이었는데 일본이 빼앗아 버렸다.


이것은 프랑스 사람이 그려놓은 그림이다. 
‘Make Way for the Yellows’ 이 프랑스어 번역은 “일본에 대한 가장 친숙한 서구
고정관념, 즉 여성적이고 이국적(인력거를 탄 멋진 승객)의 다양한 측면을 혼합합니다. 후진 및 미개발(인력거 끌어당기는 사람); 그리고 일본 제국주의(러시아, 영국, 프랑스, 독일)의 위협”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위 세개 그림은 러일전쟁때 프랑스 일러스트 화가가 제작한 카드이다. 이것은 판매를 했던 모양이다. 

 

그 당시에 보면 호랑이가 러시아인, 영국인, 프랑스인, 독일인을 다 잡아먹는다.
여기 호랑이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것이다.
이게 나타나 다 잡아먹고 지구를 통째로 뜯어 먹어버린다.


서구의 민주주의나 공산주의들은 전 세계를 지배하는 천자제도에 대하여 심한 반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오늘날 미국의 이름도 미 합중국이다.
그래서 캐세이가 바로 중국을 의미했고, 미국 땅이 원래 한국이었던 것이다.

“조선사람은 호랑이를 초자연적인 힘의 상징으로 생각하며 특히 그의 용기와 위엄을 특별히 숭배한다”라고 고요한 아침의 나라 조선이라는 책에 썼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조선> 세비어 랜도어 지음, 신복룡/장우영 역주 집문당


 


이것은 우리나라의 천상열차 분야지도이다.  
그 천상열차 분야에서 우리나라는 송나라에 속하고 갑방과 묘방에 속하며 12한국으로는 매구여국 마고여국이다.

우리나라는 여기 갑방과 묘방이며, 천자 별이다.
천자 별은 여우 별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갑묘방하면 중국대륙과 미국 땅이 우리나라 땅이 된다. 
이 전체를 고려라고 부른다.
고려(COREE)라는 말은 핵심 중앙 이란 뜻이다.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것을 보면 일본 땅은 축인방에서 손사방까지로 되어 있다.
방향으로 보면 스페인과 남미가 해당된다.

 





이것은 조선시대 호구 총수이다.
조선시대 1392년에 숫자가 보인다. 약 30만명 정도이다.
인구 수는 빨간색, 파랑색은 인구 수이다. 

해다가 인구가 늘지 않다가 1636년 병자호란 때 갑자기 늘어난다.
그리고 1700년경까지 폭발적으로 계속 늘어나게 된다.
지금 이 자료는 조선총독부에서 작성한 것을 가지고 이학성씨가 논문으로 발표한 것이다.

1404년때 32만 명밖에 살지 않았다.
그러니까 고구려 신라 백제는 한반도에 없었던 것이 된다.
고려도 없었다.

이것은 한반도가 사람이 살지 않는 소도 지역이었다는 것을 증명하게 된다.
한반도에는 신관계급만 여기 와서 살았다.
신관 계급은 브라만 계급인데 굉장히 높은 계급이다. 
이 브라만계급의 사람들에게 수발드는 종들이 있어야 된다.

농사지을 사람도 있었고 그런 약간의 사람들만 여기서 브라만 계급하고 같이 살았던 것이다.
그 사람들만 32만 명이 살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인조 때 1636년에 인조 때 병자호란으로 인해 난을 피해서 많은 수의 백성들이 피난을 오게 된다.

이때 153만 명으로 갑자기 인구가 늘어난다.
인조 병자호란 때 한반도에 코리아라는 나라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자 여기 증보문원 비고, 숙종실록, 조선총독부 통계연보 등의 자료를 가져온 것이다.

그런데 1904년 고종 41년 이때 인구가 600만명이다.

1777년에 700만 명이 넘었다가 여기서부터 줄어들어 600만명 수준으로 된다.
이것은 근거가 있다.
한반도에서 만주, 집안 쪽으로 이동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렇게 줄어들었다가 갑자기 1919년에 몇 명이 되느냐하면 삼일운동 때 2천만 명으로
늘어나 3.5배가 갑자기 인구가 늘어난다.
1904년에서 3년 사이에 갑자기 300만 명이 늘어나고, 다시 400만 명이 늘어난다.
이거 상식적으로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위의 황인종 이동을 통해 1904년에 배가 한반도로 들어온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믿지 않는다.

1670년~1671년(현종 11년과 12년) 경술·신해 대기근이 있었는데, 이 기근 때문에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죽는다. 
그런데 1670년을 보면 30만명 이상이 줄게 된다. 
인구 데이터와 조선왕조실록 기록이 일치하는 셈이다.

한반도에서 그 고려 시대 유물도 발견되고, 가야시대 유물, 신라시대 유물도 발견되고 그다음에 왕릉들이 잔뜩 있다. 
그리고 우리 조상묘 여기에 다 있는데 무슨 헛소리 하냐고 질문한다.

그런데 지금 대만 타이페이 박물관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대영박물관보다 유물이 더 많다.
거기 유물들은 전부 다 중국 대륙에 있던 유물들이다. 
그리고 그 타이페이에 조상 무덤들이 많이 있다. 
거기의 사람들이 중국 대륙에 있던 조상들의 무덤에서 유골을 꺼내고 옮겨와서 대만에 다시 무덤을 만든 것이다.

그러면 대만에 모든 나라들의 유물이 있고 거기에 조상의 묘가 있기 때문에 중국역사가 전부 다 대만에 있었다고 하면 믿을 것인가?



1800~1871년 사이 미국에서 한반도로 황인종이 배로 강제 이주되는 것을 그린 러시아 지도이다.
수많은 배들이 들어와서 황인종을 쏟아 붓는다. 그런데 이런 명확한 자료를 가지고도 못믿으면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났다는 증거자료를 조사했는데, 1931년에 전국적으로 읍단위가 생겨난다.
인구가 급경히 증가함에 따라 면 단위가 읍으로 승격한다. 
나중에 이 읍과 군이 시로 승격되었다.
이러한 행정구역 개편은 갑자기 인구가 폭발적이고 전국적으로 증가하였다는 것을 반증한다.

이것은 다른 데 살던 사람들이 옮겨서 신도시가 생기듯이 다른데서 살던 사람들이 이동하여 생긴 일이다. 
그런데 전국적으로 동시에 생겨난다. 
이것은 배를 통해 북미에서 한반도로 이주되었다는 것이다.
(북한의 경우는 자료를 구할 수 없어 조사하질 못했다. )

 

<채희석 '임진란 미국에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