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역사

아메리카(아묵리가)는 코리아가 있던 우리땅이었다

예덕나무 2024. 8. 9. 15:22

 

본래 세계는 대조선(전세계를 통칭한 말, 개별국가 이름이 아님)이 다스리던 하나의 나라였다.

대명조선(현 중국대륙)과 북미조선으로 나뉘어져 세계를 다스렸었다.

1800년도까지만 해도 전세계에 개별 나라는 존재하지 않았다. 다 대조선이었다.

천자(황제)가 미개한 백성들을 교화시키고, 영적 지적 교육을 하며 전세계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성장하도록 지도하였었다.

 

그러나 서인노론세력(백인종 세력)이 득세하면서 대조선은 온갖 전쟁과 종교분쟁, 마약 등으로 분탕질되어 급격하게 혼란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되고, 결국 백인들에게 대조선은 망하게 된다.

 

망한후 한반도로 쫒겨와 살게 되는데 여러번에 걸쳐 역사를  세탁해 한반도 삼국시대로 사람들의 뇌를 세뇌시키게 된다.

그래서 현재 사람들은 잊혀진 역사를 모른다. 

 

진짜 일본은 서양 백인세력(해적떼, 미개인과 식인종이 많았음, 무자비한 성품을 가짐)이었다. 

열도 일본은 본래 코리아민족(고려연방국)이었는데, 백인세력과 결탁한 변절세력들에 의해 장악당하게 되고, 백인들의 지시에 의해 한반도를 지배하게 되었으며, 역사를 다시 한번 더 왜곡시키게 되었다. 

1507년 유럽의 마르틴 발트제뮐러 회사가 제작한 고지도

 

1507년 유럽의 마르틴 발트제뮐러 회사가 제작한 고지도와

1531년에 제작된 오론티우스 피네우스(orontius fineus) 회사의 지도 등에는 (현재 한반도 땅에 있는 한국의 진실한 역사는)아메리카 땅에서 한국어를 썼던 "대조선 황제국 동국조선"이며(COREA=대조선), 코리아의 중요 지명들이 고지도 속에서 아직까지 고스란히 남아있는 다른 아시아 국가들 이름들과 함께 현 북미 땅에 모두 명시되어 있다.

 

1531년에 제작된 오론티우스 피네우스(orontius fineus) 회사의 지도

1531년에 제작된 오론티우스 피네우스(orontius fineus) 회사의 지도, 현 아메리카 북미땅 이곳에 우리가 국사 시간에 배웠던 나라들이 고스란히 영문으로 나와 있다.

1. 몽골

2. 플로리다

3. 대요수

4. 탕구트

5. 거란

6. 만주

7. 태백

8. 발해

 

 

1. 몽골리아

2. 캐타이(거란)

3. 만주리아

그리고 한반도 코리아로 역사를 지우기 위해 지명이동 되었다.

 

CHINA와 티벳도 마찬가지 이다.

원래 유라시아 땅은 서국조선이며, 대고려가 지배한 땅이었다.

누가 이런 짓을 했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당시 1880년경 이후에 아메리카 세계 1~2차대전에서 아메리카에 있었던 대조선과 그 대조선 제후국들인 청나라와 러시아를 이긴 승전국들 서양해적(영프미네)이 진짜 일본인  JAPAN의 전쟁자금 뒷배경이며, 우두머리인 로스차일드 가문들을 중심으로 한 유대 일루미나티 세력들(현미국) 이라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역사조작, 야비한 범죄행위이다.

 

지명이동된 모습

몽고와 발해가 현재의 북미 땅인 베링해협 부근과 캄차카 반도에서 이렇게 강제 지명이동 되었다.

그러니까 몽고인도 많은 학살을 당하면서 현재의 지역으로 쫓겨났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옛날 대대로 저들 조상도 살아온 지역이 아니라는 것이다.

 

발해 지명이동은 역사조작을 위해 현재의 만주땅으로 지명을 이동하여 세계 역사를 조작한 것이다.

 

 

1550년경에 제작된 고지도

위 지도를 보면 한반도와 아메리카 대륙이 붙어 있었다. 그래서 두개의 수도, 홍산(동북삼성 적봉시)와 라성(북미 LA)를 오가며 통치하였다. 현재는 베링해협으로 갈라져 도저히 갈 수 없는 땅처럼 보이나, 땅이 갈라지기 전에는 홍산과 라성은 아주 가까운 거리였다.

아래 일본역사학자가 그린 지도를 보면 전세계가 고려 영토임을 알 수 있다.

 

 

 

이 큰 아메리카 땅에서 조선왕조실록에 나와 있는 원래 지명과 모든 진실역사가 이렇게 작은 땅 현 한반도로 축소 조작된 것이다.

 

 

 

워싱턴 옆에 Corea Fabre가 보인다.

CORE+A는 뒤에 A가 붙어 나라를 뜻한다.

 Corea Fabre 이것을 번역하면 정확히 중국 대평원이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바로 진실역사에 중국(세계 황제)인 것이다.

 

이 밖에 현 미국 중부 오클라호마, 아칸소 등을 중심으로 대조선 COREA Fabre(라틴어로 평원)의 이름이 명시되어 있는데 이 미시시피강 서쪽으로 세군데 등 모두 5곳에서 이 COREA Fabre 지명이 보인다.

 

재야 사학계와 고지도 전문가들은 대부분의 세계 고지도들이 이미 완전 조작이 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드물게 1655년 유럽 아놀드 콜롬(Arnold Colom)사의 지도에 명시된 북미대륙 북단에 몽골(mogol)과 일본(japan), 대조선(COREA)이 있어서 사서의 규원사화와 산해경의 설명과도 정확히 일치한다.

 

 

지금 제시한 자료엔 COREA를 찾기가 힘들지만, 오론티우스 피네우스 지도를 인터넷상에서 검색하여 확대해 보면 COREA를 찾을 수 있다.

이 고지도에는 북아메리카 대륙에 대조선(COREA), 그리고 대조선의 제후국들인 지나국(China), 몽골, 플로리다, 서하, 

캐타이, 남중국 만지, 태백, 발해 등 지명들이 모두 북미 대륙에 있다.

이중 플로리다만이 현재의 미국지명과 위치가 일치한다.

 

알래스카 서남쪽에 존재해 있었던 서하(탕구트, tangute)는 6세기부터 14세기에 걸쳐 중국 북서부에서 활약하던 티베트계 유목민족이 세운 국가로써 그 서하가 옛날 북아메리카에 있었다고 하는 것은 대조선 황제국 '동국조선' COREA 중국이 북아메이카 땅에 있었음을 증명해 주는 것이다.

 

5. 캐타이(거란)은 칭기즈칸(1155!1227)시대 이후의 북중국이었으며, 전 세계를 다스리던 대조선의 황제국 '동국조선'의 북중국이기도 했다.

또 우리 선조들의 만주는 현 미국 서부에 만주왕조(MANCHU Dynasty)로써 명시되어 있으나, 현재의 한반도 위쪽의 만주로 지명과 위치가 이동된 것이다.

 

7. 태백(太白山)의 경우, 이 고지도상에도 대조선 황제국 '동국조선' COREA의 태백산은 북미에서 북서쪽에 위치했으며, 태백산의 또 다른 이름은 바로 우리 민족의 영산 백두산(6,194m의 알래스카 메킨리산맥에 있는 디날리산)이며, 이곳의 위치는 북미의 서부에서 록키산맥을 따라 알래스카까지 이어져 있다.

 

해동성국 발해는 고구려의 계승국가로써 698~926년의 229여 년간 현 아시아 동북지역에서 북미까지 통치했던 대제국으로 북미에 있던 신라를 압박해 남미로 몰아버린 남북국시대의 대제국이었다.

 

16세기 고지도상에 남미에 존재한 신라(Silla)와 함께 북미의 발해(Parias)는 다른 지명들로 미루어보아 우리 사서 문헌에 표현되어 있는 남신라 북발해임을 알 수 있다.

 

 

이 지도는 '신라가(Chilaga), 신라의 가문땅'를 표기해놓은 지도이다. 신라가는 나중에 '시카고' 라는 듣보 명칭으로 변한다. 

 

이 지도는 '신라가(Chilaga), 신라의 가문땅'를 표기해놓은 지도이다. 신라가는 나중에 '시카고' 라는 듣보 명칭으로 변한다. 

 

이 지도는 '신라가(Chilaga), 신라의 가문땅'를 표기해놓은 지도이다. 신라가는 나중에 '시카고' 라는 듣보 명칭으로 변한다. 

 

이 지도는 '신라가(Chilaga), 신라의 가문땅'를 표기해놓은 지도이다. 신라가는 나중에 '시카고' 라는 듣보 명칭으로 변한다. 

 

 

이 지도 자료는 1800년대말 이후의 모습을 담은 지도로써 대조선코리아 세력과 서양해적 진짜일본(영프미네) 세력들이 아메리카를 양분한 모습을 보여주는 지도라고 볼 수 있다.

독일 나찌는 아메리카를 지배한 적이 없기 때문에 코리아를 나찌로 조작한 것이다.

그리고 열도일본도 마찬가지다.

재패니즈 퍼시픽 스테이츠 라는 이 말은 진짜일본은 서양 연합국가들임을 이 지도가 명백히 증명해 주는 것이다.

 

 

이 그림도 대조선 코리아를 나찌 세력으로 조작한 것이며, 서양 진짜 일본세력을 증명하는 자료 중 하나이다.

 

 

이 지도는 뉴 브리튼이라고 되어 있는데 조작된 것이다.

대조선 코리아를 뉴브리튼이라고 조작해 놓은 자료이다.

좌측 아메리카 서부를 뉴재팬이 장악했다.

청, 고려를 멸망시킨 이후의 모습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1592년경 임진란 당시의 북미지도

위 지도를 보면 차이나해, 인디아해라는 표시가 나온다. 인디아는 아시아 + 북미를 일컬는 말이다.

현재 인도는 벵갈이었다. 

그래서 북미에 인디아해가 있는 것이다.

또 차이나해가 나온다. 우리가 알고 있는 차이나하고는 다르다.

중국은 황제가 있는 곳을 말하는데 나라이름이 아니었다.

그럼 북미에 중국이 있었다는 것이다. 즉 황제가 있는 곳이 중국인데 북미에 황제가 있었던 것이다.

 

 

 

이 자료는 미국 문헌에 실린 내용이다.

자세히 보면 미국 원주민은 코리아 조선사람이었다.

그리고 코리아는 다민족 연방국이었다.

현대 조선의 멸망은 1881년 이라는 내용의 기사가 나온다.

 

그리고 peking jesuits' coree는 무엇일까?

'고려 북경 예수회' 혹 북경은 고려(조선) 영역에 존재하였던 것이 틀림없음을 이 기사는 말해 주고 있다.

 

이런 내용은 미국이 자국땅의 역사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기록한 것이다.

무슨 식민지 국가의 역사에 관심이 있어서 기록을 했겠는가.

 

 

현재 우리들이 알고 있는 대한민국을 비롯한 KOREA등과 전 세계 국가들의 위치 정보와 지식들은 모두 서양해적(영프미네) 중심의 양키백인들(진짜일본 JAPAN)이 1,570년 이후에, 그 전의 진실된 옛 지도를 거의 전부 없애고 자기네들 입맛에 맞춰 새 지도를 조작하고 제작하여 전 세계에 퍼트린 수많은 지도들이다.

우리 한국인들은 이 가짜 지도와 역사 교육에 세뇌되어 있다.

 

원래 COREA가 KOREA로 바뀐 이유도 여러 설이 있지만, 세계 역사를 조작한 일루미나티 서인노론 세력들이 교활한 술책을 부린 것이다.

고려시대때 나라 이름에서 KOREA가 알려졌다 또는 생겨났다고 매국 사학자들이 말하고 교과서에서 가르치고 있는데 이것은 거짓이다.

 

우리의 진실역사에서 진짜 중국 COREA라는 사실을 감추기 위한 교활한 술책이다.

 

그리고 너희들은 아메리카 한반도에서 멸망한 나라 대조선 COREA가 아닌 신생국 반도 KOREA다 라는 뜻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일루미나티들이 세계 지도를 조작한 목적은 태조 이성계 황제의 고려말, 동방을 통일하고 건국한 대조선이 전세계 패권국가로 남북아메리카대륙,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호주 등 전세계를 다스리던 대조선의 황제국이었고,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가진 지구의 대제국이었음을 감추기 위한 것이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발견했다고 하면서 이들이 표현한 미대륙의 '야만인' 이라고 하는 사실은 뛰어난 문명을 가지고 있었던 우리 단군민족 대조선 코리아인들을 폄훼하기 위한 것이었다.

다만 대조선 변방의 야인이었던 인디언들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아메리카땅에 대조선 코리아의 진실역사를 감추기 위해 인류에게 방송, 출판물, 서적, 교과서, 교육 등으로 거짓 지식을 프로파겐더 한 것이다.

 

이 모든 범죄적 행위는 로스차일드 중심의 유대 일루미나티 매국노 세력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저들이 파놓은 이 거짓말 함정과 덫에 빠져서는 안된다.

 

고지도를 보면 원래의 몽골(Mongal)은 현 베링해협 근처에 있었고, 몽골과 북미주 사이에는 광활한 사막이 펼쳐져 있었다.

1,500년대 중반에 서양해적 진짜일본 백인들이 50만에 달하는 대조선인들을 동원해서, 대지진으로 거의 물에 침수된 현 베링해협을 만들었고, 그후 시간이 흐르면서 수면이 130미터 이상 상승하자, 두 대륙의 거리가 현재의 87km로 넓어졌다.

 

그런데 유대 일루미나티들이 이런 것들조차 수백킬로미터나 떨어진 것처럼 거짓 지도를 만들었다는 것은 남북 아메리카대륙이 현 아시아 대륙과 연결되어 자유자재로이 대조선 중국 코리아인들이 왕래했음을 숨기려는 의도인 것이다.

 

그후 서양해적세력들(진짜일본)은 남북미 대륙의 대조선민족 등 동양계 약 2억명을 학살한 후에 현재의 미국과 캐나다를 건국했다고 보면 맞을 것이다.

 

우리가 이 세계사를 고지도 조작으로 빼앗겨 잃어버리게 되었지만, 이 고지도가 대조선 COREA의 찬란한 역사를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며, 우리 단군민족은 별 볼일 없는 민족이 아니고 위대한 민족이며, 한반도의 약소국가가 아니고 전세계를 다스리고 지배했던 가장 강력한 패권 국가였다.

 

한국 제도권 역사학계는 이런 사실과 진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사대주의 친일파 역사학자들이 주름잡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명확한 증거들을 진지하게 들여다보지도 않고 우리의 진실역사를 위사僞史로 몰아 무조건 배척하고 있는 것이 슬픈 현실이다.

 

<진실의 목소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