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역사

고종황제(명성황후) 홍릉과 세종대왕 이릉은 북미에 있다.

예덕나무 2024. 8. 23. 14:41

서울 인근에 있는 고종황제 홍릉과 세종대왕 이릉이 있다.

그러나 미국의회와 도서관, 대학에 나온 왕들의 무덤 사진자료와 지형을 비교해 보면

서울인근 장소와 지형이 하나도 맞지 않다.

 

결국 이 자료는 다른 나라에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장례식 삽화에서 볼 수 있듯이 다민족 4색당파(4색인종)가 존재했던 대조선 코리아는 북미에 있었으며,

고종 명성황후의 홍릉과 세종대왕의 이릉은 북미에 있다.

여기 북미에 있었다는 사진 자료를 한번 보도록 하자.

 

□ 고종황제의 장례식 행렬

고종황제 장례식 행렬이다. 흑인, 황인, 청나라사람, 히스패닉 등 4색인종이 다 보인다.

 

브리지맨 이미지사에서 판매중인 고종 장례식 그림 1919년 3월
미국 사이트에서 소개하는 고종황제

 

죽산마 뒤의 미류나무 군락은 한반도에는 없다

 

□ 세종대왕 이릉 사진

한반도 이릉의 뒷배경도 완전히 다르고, 문인상, 무인상 등 석물들이 완전히 틀린다
한반도에 있는 이릉의 무인상과 북미 이릉의 무인상은 사뭇 다르다
루즈벨트 일행이 세종대왕릉 이릉을 방문한 모습이다. 이런 풍경은 한반도에는 없다

 

□ 북미 홍릉과 한반도 홍릉 비교

북미 홍릉사진인데 뒤에 화강암 석산이 있다
다른 각도에서 찍은 홍릉사진인데, 중앙에 계단이 있다. 한반도 홍릉에는 저 계단이 없다
한반도 홍릉과 북미 홍릉 비교사진이다. 건물의 규모 자체가 틀리다
북미 홍릉인데 건물 규모가 크고, 뒤에 화강암 석산이 있다
고종황제 장례행렬인데 뒤의 봉우리산은 한반도에는없다
북미 홍릉 홍살문과 한반도 홍살문 크기 비교, 크기 자체가 상대가 안된다. 즉 한반도 홍릉은 가짜라는 것이다
북미 홍릉 홍살문
북미 홍릉 홍살문
북미 홍릉 사진, 로버트 네프는 북미 LIFE잡지 사진작가였는데 주로 미국 국내 사건을 주로 촬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