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역사

임진란의 원인 및 진짜 일본은 반도국가 스페인

예덕나무 2024. 8. 26. 11:23

우리는 일본을 열도일본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조선왕조실록과 포르투갈인 루이스 프로이스가 쓴 '임진란의 기록'에 보면

일본은 반도국가이며 스페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임진란은 미국에서 일어난 사건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선왕조실록 기록에 보면 대조선과 일본은 10,000리(4,000km) 떨어져 있다고 되어 있다.

스페인의 신대륙 발견은 사기역사일 뿐이다.

 

채희석선생은 여러 증거 자료들을 모아 '임진란 미국에서'이라는 책을 펴냈다.

이 책은 코리아가 북미에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역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꼭 읽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채희석선생(유튜버 빛의 전사들)이 강의한 '임진란의 원인'에 대한 내용이다.

 

임진란의 원인은 스페인 펠리페 2세는 여러가지 국내 문제에 시달리고 있었다.

우선 주변국에 너무 많은 빚을 져서 빚독촉에 시달리고 있었고,

이미 점령한 점령지에서 크고 작은 반란과,

특히 안토니우(소서행장)의 나라 포르투칼을 합병시킴으로써 

소서행장과 그의 사위인 당시 네덜란드총독겸 대마도주(소 요시토시=파르마공작) 등의 불만을 제어하기 위해

이들을 전쟁으로 타국으로 보내는 것이 매우 유리했다.

 

그러므로 안토니우(소서행장)과 그의 사위 파르마공작은 사실상 인질로서 전쟁에 끌려온 것이었다.

또한 각주의 영토를 강제로 빼앗았기 때문에 수많은 영주들의 불만은 매우 거셌다.

그래서 그 영주들을 인질 겸 모두 장군으로서 조선침략과 명 침략에 이용하고자 했다.

어차피 곁에 있으면 위험한 존재들이기에 전쟁에 보내는 것이 상책이었다.

출처 :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