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역사

진짜 쪽발이는 누구일까? (열도일본×)

예덕나무 2024. 9. 26. 10:32

​우리 朝鮮(조선,𦩻鮮,𣎍鮮)의 역사 중에서 수만번을 이야기해도 과하지 않는 말이 있습니다.

인류를 창조한 집단 중 최고 지도자의 자손은 '天子(천자)'이신 '임금님'이며 '상감마마' 이십니다.

현재의 모든 인류들은 우리들인 朝鮮人(조선인𦩻鮮人,𣎍鮮人)중의 황인종이며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창조되었고 우리를 가지고 원본으로 기초삼아 세계 모든 인종들을 창조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들은 모든 인류의 선조인 셈입니다.

물론 1700년대부터 꾸준히 한반도에 강제로 꾸겨넣어질때 뭍어온 바퀴벌레같은 벌레 같은 잡 것들이 나중에는 

朝鮮人(조선인𦩻鮮人,𣎍鮮人)들을 죽여버리고 지들이 朝鮮人(조선인𦩻鮮人,𣎍鮮人)행세를 하면서 번식을 왕창 

해버려서 현재 대한민국 인구의 2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朝鮮人(조선인𦩻鮮人,𣎍鮮人)중의 황인종이며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거의 전부 

'씨앗을 의미'하는 '氏(씨)'를 가진 '百性(백성)'들입니다.

​또한 인류를 창조한 집단 중 여러 계층에 있던 존재들의 자손들도 바로 '씨앗을 의미'하는

 '氏(씨)'를 가진 '百性(백성)'들입니다.

그 외의 거의 대부분 인류들은 '民(민)'입니다.

전세계는 高句麗(고구려), 百濟(백제), 新羅(신라)였으며 이후에 高麗(고려)가 되고 이후 전세계를 

朝鮮(조선,𦩻鮮,𣎍鮮)의 太祖(태조) 李成桂(이성계)임금님이 재패 후 다스렸습니다.

일본인 역사학자가 그린 고려제국 지도-전세계가 고려임


그렇기 때문에 모든 민족, 모든 인종 등 모든 인류들은 高句麗(고구려), 百濟(백제), 新羅(신라)의 후예이며, 

高麗(고려)의 후예이며 朝鮮(조선,𦩻鮮,𣎍鮮)의 후예입니다.

따라서 그들 중 귀족들은 전부 '氏(씨)'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즉, 朝鮮式(조선식,𦩻鮮式,𣎍鮮式)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귀족이나 왕족들이며 이들은 모든 민족, 모든 인종들이 있습니다.

흑인도 朝鮮式(조선식,𦩻鮮式,𣎍鮮式)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귀족이나 왕족들이 있습니다.
백인도 朝鮮式(조선식,𦩻鮮式,𣎍鮮式)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귀족이나 왕족들이 있습니다.
황인종도 朝鮮式(조선식,𦩻鮮式,𣎍鮮式)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귀족이나 왕족들이 있습니다.
혼혈들도 朝鮮式(조선식,𦩻鮮式,𣎍鮮式)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귀족이나 왕족들이 있습니다.

朝鮮式(조선식,𦩻鮮式,𣎍鮮式)이름을 갖는다는 그 자체로도 굉장히 큰 은혜를 받는 것 이며 매우 명예스러운 

일이었습니다.

1700년대에 천재지변이 일어나면서 북극의 정중앙에 있는 田 자 모양의 땅에서 바닷물이 솟아 올랐으며,

하늘에서는 진흙비가 쏟아져 내리고, 전세계를 둘러싸고 있는 두꺼운 얼음막이 깨졌는지 아니면

지구 밖에서 물을 끌어왔는지 모르겠지만, 어마 어마하게 물이 하늘에서 쏟아져 내렸습니다.



거기다가 1700년대 후반부터 1800년대 초반까지 Laser를 이용해서 전세계의 모든 문명을 파괴하며,

대부분의 인류는 전멸을 하였습니다.

베링해협은 이러한 천재지변으로 인해 갈라졌으며 전세계의 해안가 대부분과 커다란 땅들은 전부 바닷속으로 

잠겼습니다.

170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전세계가 하나로 이어졌다는 사실을 절대로 알려줘서는 안되는 이유는 바로 

이 사실만 알더라도 '역사의 비밀'이 술술 풀리기 때문입니다.
이 점을 알아야 합니다.

​지난 시간에도 알려드렸지만 지금 보시는 지도에서 보라색 표시선은 1700년대 이전의 대륙의 경계선입니다.

1700년대 이전은 '전세계가 하나의 땅 덩어리'입니다.

전부 바로 얼마전에 바닷속에 가라앉아서 지금 우리가 배우는 세계지도처럼 변해버린 것 뿐입니다.

지금 보시는 파란색 타원형 표시는 靑(청)의 영역입니다.


정확한 장소는 모르겠지만 1949년 생성된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이 있던 자리에서 MU제국이 세워졌습니다.

MU제국을 이어 그대로 물려받은 것이 高麗(고려)이며 高麗(고려)는 陝西省(산서성)의 당시 長安(장안)이라고 

불리우던 현재는 西安(서안)이라고 불리우는 곳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그 후에 朝鮮(조선)이 전세계를 제패하면서 전 세계가 朝鮮(조선)의 영역이 되고,

朝鮮(조선)의 영역 안에 高麗(고려)가 있게 됩니다

대대로 한반도에서 인류창조자 집단 중 최고지도자의 자손인 天子(천자)이시며 임금님이신 상감마마께서 사셨는데 

갑자기 현재의 메리카(미국,별을 뜻함)의 어느 지역에서 사시게 됩니다.

이로 인해 高麗(고려)를 靑(청)이라고 이름을 바꾼 것입니다.
훗날 다른 여러 지역에서는 高麗(고려), 靑(청)을 Tataria라고 불렀습니다.

역시 高麗(고려)를 그대로 이어받아 靑(청)이 되어버렸고, 靑(청)은 임금님이 사시는 메리카(미국)의 일부지역이 빠져서 

영역이 조금 줄어듭니다.

즉, MU의 후예는 高麗(고려)이며 그 후예는 靑(청)입니다.

나라는 세상에 없었습니다.
순전 사기치는 것입니다.

물론 朝鮮(조선)의 임금님이신 太祖(태조) 李成桂(이성계)가 전세계를 재패하기 이전에는 수 많은 나라가 있었지만, 

그 후는 절대로 '나라' 따위는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나라, 명나라 따위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明(명)나라?
세상에 나라라는 자체가 없었는데 도대체 무슨 나라?
이게 말이나 되나?
아니 역사를 쓰라고 했더니 어디 개사기 공상소설을 쓰고 자빠졌네.

朝鮮(조선)의 임금님이신 太祖(태조) 李成桂(이성계)가 우리가 배운 전세계를 모두 싹 재패했습니다.

만약 '나라'라고 한다면 李成桂(이성계) 이전에는 있었겠지만 그 이후는 '나라'라는 자체가 없습니다.

예를 들자면 대한민국에 경상도가 '나라'를 세워서 경상국이 되었다 칩시다.
그러면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경상국이 반란세력 아닙니까?

明(명)나라 주원장?
인육이나 쳐먹던 홍건적이라는 떼강도 집단의 난 때 두목이 누구인가?

바로 주원장인데 왠 明(명)나라?
아니 떼강도 두목이 주원장인데 왜 갑자기 明(명)나라가 나오냐?

그리고 태조 이성계에게 목아지가 베인 놈이 주원장이라고 역사책에도 씌여있는데 왠 明(명)나라?

목아지가 베인 채로 목아지 없는 채로 돌아다니며 살아서 明(명)나라 세웠냐?
뭔 말이 되야 사기라도 치지......

그리고 朝鮮(조선)의 朝의 본글자가 뭔가? '𦩻' 아닌가요?
이것을 파자하면 무엇인가요?
이미 이전시간에 말씀 드렸쟎아요.
'𦩻'에 배를 뜻하는 舟(주)가 들어있죠?
세계 곳곳을 거대한 배를 가지고 전부 쓸어버렸다는 뜻이 있습니다.

​이후에는 배를 이용하여 전세계에서 우리 임금님이신 태조 이성계에게 전 세계 모든 보물과 산물들을 바쳤다 

하여 '𦩻' 아닙니까?

​이것이 나중에 전세계를 재패했다는 뜻인 '해'를 숭배하는 지역 전부와 '달'을 숭배하는 지역 전부 가졌다 하여 

'𣎍'가 되었다가 나중에 쓰기 편하도록 '朝'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즉, 같은 '조'라는 글씨가 '𦩻' => '𣎍' => '朝' 이것으로 변한 것입니다.

과거 半人半魚(반인반어)인 우리의 첫번째 창조된 인류가 우리를 측은히 여겨서 우리의 선지자로서 올바른 길로 

이끌었기에 그를 따르는 동쪽지역은 물고기 대가리나 믿는 '魚(어)'를 믿는 지역이었습니다.

어떤 인류창조자 집단의 후손인지 모르겠지만, '羊(양)'대가리를 상징으로 삼는 인류창조자 집단을 따르는 무리가 

서쪽에 살았었습니다.

​그래서 세계지도 안의 동쪽과 서쪽을 모두 재패했다는 뜻의 '鮮(선)'이 생긴 것입니다.

즉, 배를 통해서 전세계 곳곳의 해적까지 전부 쓸어버리고 전세계를 재패했으며 물고기대가리를 믿는 

동쪽지역과 양대가리를 믿는 서쪽지역을 전부 재패했다고 '鮮(선)'이 되었다고 했잖아요.

나중에는 '𦩻'가 '해'와 '달'을 숭배하는 지역 전부를 재패했다고 '𣎍' 로 바뀐 것입니다.

즉, 태조 이성계가 전세계를 재패했다고요.

일본인 역사학자가 그린 고려제국 지도-전세계가 고려임


그렇게 생긴 글씨이어서 배를 이용해서 보물과 산물을 바쳤다 하여 '𦩻貢'(조공)'이라는 글씨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후에 朝貢(조공)'이라는 글씨로 바뀝니다.

​그런데 '𦩻鮮(조선)'이 '𦩻貢'(조공)'을 누구에게 바쳤다고? 뭐? 뭐? 뭐?
우리가 다른 나라에게 우리의 보물과 산물을 가져다 바쳤다고?
아니 '종교'를 많이 믿더니 다들 정신병에 걸린거?

예를 들자면 대한민국에 경상도가 '나라'를 세워서 경상국이 되었다 칩시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경상국에 조공을 바칩니까?

대한민국의 보물과 산물 등을 경상국에 갖다 바치냐고요.
아니 말이나 되야 사기를 쳐먹지.

태조 이성계가 전세계를 재패하고 배를 이용해서 해적까지 전부 쓸어버렸는데 무슨 이상한 해괴망칙한 말을 

자꾸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태조 이성계에게 목아지가 잘린 떼강도 두목인 주원장이 목아지가 잘린채로 

明(명)이라는 나라를 세웠다는 말도 안되는 걸 찌껄이는 놈들은 도대체 누구여?

미친놈들 아녀?

​朝鮮(조선)은 인류창조자 집단 중 최고지도자의 자손인 天子(천자)이시며 임금님이신 상감마마께서 

다스리는 지역을 말합니다.

즉, 과거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전세계가 朝鮮(조선)의 영역이었다가 현재는 한반도로 쭈그러든 것입니다.

7개의 支那(지나)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 시간에 말씀드려서 생략하겠습니다.

중심국가를 뜻하는 中國(중국)은 예나 지금이나 '신(God)들의 땅'이며 인류창조자 집단 중 최고지도자의 자손인 

天子(천자)만 살 수 있는 한반도를 뜻합니다.

나라이름은 우두머리를 뜻하는 '한'입니다.

'나라'는 오로지 中國(중국)인 '신(God)들의 땅'이며 天子(천자)가 사시는 한반도 외에는 나라이름을 지을 수 없습니다.

'나라이름'을 짓는 순간 반란세력이며 몰살당합니다.

전세계는 '하나의 땅덩어리'이기에 모든 민족과 모든 인종들이 골고루 섞여서 살았으며 혼혈은 잘 하지 않았고 

혼혈은 귀족들이나 왕족들 외에는 잘 안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만의 문화를 그대로 유지한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서론이 아주 겁나게 길어졌습니다.
이미 설명 했던 것들 또 합니다.
왜냐하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자....이제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세계지도를 보세요.

물론 보라색 선으로 보셔야 합니다.
그래야 1700년대 이전부터 볼 수 있는 안목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가끔 海賊(해적)들이 동남아시아에 있었다 해서 자꾸 壬辰倭亂(임진왜란)이 동남아시아가 무대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조금은 어색합니다.

왜냐하면 海賊(해적)들은 전세계 모든 곳의 해안가에서 출몰하였고 섬나라 같은 곳을 주 무대로 삼았기에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심지어 얼음막이 생성되기 위해 얼어붙은 땅인 소위 남극이라는 곳에도 줄줄이 海賊(해적)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馬賊(마적), 山賊(산적)등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전세계가 그들의 무대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세계지도인 朝鮮(조선)지도의 예전 모습인 보라색 선을 따라 지도를 봅시다.

만약에 여러분이 반란세력이라고 가정합시다.
그동안 꾸준히 수 백년간 반란을 꿰하고 세상을 뒤엎어버리려고 꾸준히 노력을 해왔다고 가정합시다.

그런데 때마침 대대로 한반도에서 인류창조자 집단 중 최고지도자의 자손인 天子(천자)이시며 임금님이신 

상감마마께서 사셨는데 갑자기 현재의 메리카(미국,별을 뜻함)의 어느 지역에서 사시게 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디를 공격할까요?

天子(천자)가 사시는 다른 지역을 공격할까요?
물론 그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이미 전세계 곳곳을 '천주교'라는 정신병을 전파해서 모두가 정신병에 걸려 정신질환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편이 많다고 가정합시다.
이미 전세계의 모든 관료와 정치가들은 이미 '천주교'라는 정신병에 걸려서 당시 에티오피아에 있던 교황청에 모든 

보고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조금만 天子(천자)가 기울어져도  해당 지역의 왕들이 반란하여 '나라'를 만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天子(천자)가 사시는 지역 외의 지역을 공격할까요?
물자는 한정되어 있는데도요?

누구나 마찬가지로 天子(천자)가 사시는 지역부터 공략한다는 것이 기본 상식이지요.

그러니까 어디에서 天子(천자)가 사시는 지역을 공격하겠습니까?
아무것도 없고 무진장 추운지역인 북유럽쪽에서 天子(천자)가 사시는 지역을 공격할까요?

아닙니다.

따뜻하고 海賊(해적), 馬賊(마적), 山賊(산적)등 온갖 쓰레기들이 창궐하고 식인종들도 드글드글하며 산물이 풍부한 

남쪽의 풍부한 물자를 바탕으로 전쟁을 치루겠지요.

그리고 만약 패배할 경우 북미의 동부해안선을 따라 북유럽으로 도망도 갈 수 있고 아예 과거 新羅(신라)의 지역이었던 

브라-신라(위대한-신라, 브라질과 남극 등)의 지역으로 도망가기 쉬운 장소를 택하겠지요.

이기면 제일 좋고 져도 도망가서 다시 재기할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지역이 좋겠죠.
이건 아주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그래서 지금 보시는 오른쪽 지도를 보시면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즉, 1700년 이전 당시에는 저렇게 쿠바 근처는 땅덩어리로 이어졌으며, 그 안은 內海(내해)였기에 海賊(해적)이 

창궐했습니다.


그리고 워낙 풍부한 물자에 산림이 우거진 곳이라서 馬賊(마적), 山賊(산적)등 온갖 쓰레기들이 창궐했던 지역입니다.

​거기다가.....메리카(미국)의 남부 플로리다 지역은 백인 식인종들이 떼거지로 살고 있었습니다.

바로 이들을 이용하여 '나라'를 세우게 하고 모든 빼앗은 물자를 주겠다하면 이러한 도저히 갱생이 안되는 쓰레기 

잡것들은 당연히 죽음을 불사하고 공격을 할 것 입니다.

최고의 요충지가 바로 저기 남미의 북부입니다.

여기의 현재 멕시코와 칠레쪽은 당시 高麗(고려)의 땅이며, 靑(청)의 영역이었지만 여기보다 최적지는 없습니다.

따라서 百濟(백제,Parthia)의 왕족들과 귀족들이 도망쳐 나온 지역인 주황색 타원형 지역인 SPAIN만 설득하면 

이긴 전쟁입니다.



​현재의 SPAIN은 메리카(미국)이 '日本(일본)'이 되면서 전부 근처에 있던 동료들을 쫓아내고 백인은 유럽으로 
그리고 모든 문명과 문물들 중 멋진 건축물과 동상 등 모두 모두 유럽으로 옮깁니다.

이때 동참했던 남미 북부의 SPAIN을 비슷한 기후의 유럽의 남부지역으로 쫓아냅니다.

물론 동참했던 ITALIA도 메리카(미국) 남부에 살던 곳과 비슷한 기후의 유럽의 남부지역으로 쫓아냅니다.

파랑새(France)는 아예 인류창조자 집단 중 최고지도자의 자손인 天子(천자)이시며 임금님이신 상감마마가 

사시던 곳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는데 이 잡것들이 배신을 하였죠.

당시 인류창조자 집단 중 최고지도자의 자손인 天子(천자)이시며 임금님이신 상감마마께서 살던 곳은 북미이며 

현재 Canada(카나다)인 '가나다'라는 곳에서 살고 계셨습니다.

즉, '가나다'를 Canada(카나다)로 바꾸고 지들이 그 자리를 꿰차더니 가장 악질적인 중심들은 현재의 남부유럽으로 

쫓아냈습니다.

이런 식으로 전부 써먹고 각 지역으로 배분한 것이죠.

​그리고 황인종은 현재의 아시아로 보내버립니다.
흑인은 아프리카로 보내버립니다.
나머지 혼혈들은 그대로 두거나 대충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이 많은 동네로 전부 보내버립니다.

그리고 황인종과 특히 백인종들을 아주 과거에 괴롭혔던 흑인들을 아프리카로 보내면서 아프리카의 모든 문명은 전부 파괴시켜 버립니다.

당연히 황인종들의 문명도 전부 파괴시켜 버립니다.

특히 1949년 생성된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을 이용해서 아예 전부 파괴시키고 朝鮮人(조선인)들을 전부 학살해 버립니다.

Russia(로씨아)도 동참하여 모든 문명을 전부 파괴시키 버리고 朝鮮人(조선인)들을 전부 학살하다가 다시 朝鮮人(조선인)들을 사막의 한 곳에 밀어넣고 살도록 만들었습니다.

여하간 지금은 壬辰倭亂(임진왜란)의 시간이니 임진왜란만 이야기하겠습니다.
자꾸 흥분해서 말이 새게 되어 미안합니다.

그래서 당시 Ethiopia(에티오피아)에 있던 악마를 믿는 '교황청'이 눈독을 들이게 됩니다.

이들은 악착같이 '돈'에 집착하며 막대한 자금을 가지고 있던 전세계에 흩어져 살던 문화와 역사조차 없던 수 많은 

민족과 여러 인종을 뜻하는 노숙자 집단인 猶太人(유태인)들에게 돈을 구걸하게 됩니다.

문명도 역사도 없던 노숙자집단인  猶太人(유태인)들에게 '나라'를 세워주며,

빌려간 돈도 더욱 불려서 주겠다고 약속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미의 북부는 百濟(백제,Parthia)의 왕족들과 귀족들이 도망쳐나온 지역이라 그들을 설득하기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백인들이며 조선의 임금님인 상감마마와 동일한 핏줄이기 때문입니다.
악마집단인 교황청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합니다.

자 진정한 '쪽발이'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렇게 '타조발'이 되려면?
近親相姦(근친상간)이 되야 합니다.


오른쪽의 사진 보십시오.
저들은 현재 아프리카 라고 불리우는 땅의 일부 민족들입니다.
저들은 전쟁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후손을 낳기 위해서 近親相姦(근친상간)을 택했는데....
결과는 2세대부터 저렇게 '타조발'이 되었습니다.

자................

오른쪽의 돼지의 발도 보세요.
바로 저렇게 생겼습니다.
두 쪽으로 갈라진 것.

그런데 왜 쪽발?
우리는 지금도 돼지의 발을 가지고 음식으로 나온 것을 뭐라 합니까?
'족발'이라고 하죠?

발을 뜻하는 '足(족)'과 그냥 우리 말인 '발'을 합쳐서 '足(족)발'이라고 하죠?

그런데 왜 하필 돼지의 발을 이야기 하지?
타조의 발은 왜 빼?
지금이야 타조를 키우지 누가 당시에 타조를 키웁니까?
현재도 아프리카지역에서 타조를 키우지 않아요.
아무도 타조를 키울 생각조차 없던 것을 이제야 키우는 중이지요.

그래서 키우던 가축인 돼지만을 생각해서 만든 글씨와 말씨가 합쳐서 '足(족)'과 그냥 우리 말인 '발'을 합쳐서 '足(족)발'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SPAIN과 '쪽발이'와 무슨 상관?

자세히 왼쪽의 그림들을 보시면 좀 이상하지요?
당시 SPAIN 왕가의 모습입니다.


이들은 전부 왕권을 지키기 위해 近親相姦(근친상간)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얼굴은 전부 망가지기 시작합니다.
저렇게 보시는 바와 같이 얼굴이 희한하게 생깁니다.
그리고 발은 당연히 오른쪽 사진처럼 '타조발'이 되어버려서 말 그대로 '足(족)발'이 됩니다.


왕가라는 집안이 얼굴은 망가져서 저렇게 변모하고 발은 '타조발'이 되어버려서 말 그대로 '足(족)발'이 됩니다.

완전히 우울합니다.

나중에 이들은 정상인 귀족들과 혼혈에 혼혈을 거듭하여 현재 옆나라 짝퉁 열도일본의 왕처럼 

얼굴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정상으로 돌아오기까지 너무나도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옆나라 짝퉁 열도 일본을 가지고 '足(족)발'이라고 놀리나?
제가 바로 전시간에 이야기 했쟎아요.

옆나라 짝퉁 열도 일본은 완전 짬뽕 비빔밥이 되면서 반란세력들의 죄를 뒤집어쓴 것 이라고.....

여하간 이렇게 본래 살던 곳에서 도망쳐 나온 百濟(백제,Parthia)의 왕족인 SPAIN왕가는 近親相姦(근친상간)을 

통해서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얼굴도 발도 저렇게 망가져버린 것입니다.
이렇게 비참하게 살던 본래 살던 곳에서 도망쳐 나온 百濟(백제,Parthia)의 왕족인 

SPAIN왕가는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것들이 미쳐 돌아가셨는지 갑자기 인류창조자 집단 중 최고지도자의 자손인 天子(천자)이시며 

임금님이신 상감마마께서 사시는 지역을 선제공격을 합니다.

인근 海賊(해적), 馬賊(마적), 山賊(산적)등 온갖 쓰레기들과 메리카(미국) 플로리다에서 살던 식인종 등을 

전부 동원해서 內海(내해)를 통해 총 공격을 감행한 것입니다.

물론 이들을 조종한 자들은 당시 Ethiopia(에티오피아)에 있던 악마를 믿는 '교황청'이며, 전세계에 흩어져 살던 

문화와 역사조차 없던 수많은 민족과 여러 인종을 뜻하는 노숙자 집단인 客家人(객가인)인 猶太人(유태인)들의 

막대한 자금력이 뒷받침이 되었습니다.

​항상 전쟁은 직접 하는 놈들은 가장 바보이며, 멍청한 놈을 꼬드껴서 代理戰(대리전)을 치루는 것이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같은 핏줄인 百濟(백제,Parthia)의 왕족이 天子(천자)에게 목숨을 걸고 

대항할 이유는 없는데 어떠한 이유가 있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상감마마에게 바치는 '𦩻貢(조공)'을 하러 올때에는 각 지역의 왕들이 직접 가야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혹시 이때 배를 타고 SPAIN왕이 직접 '𦩻貢(조공)'을 하러 상감마마에게 왔다가 

상감마마의 최측근들인 武班(무반)과 文班(문반)인 兩班(양반)들 사이를 지나다가 완전히 괴물이 된 얼굴과 

'足(족)발'이 되어버린 기형아의 모습을 보고 그들이 비웃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목숨을 걸고 싸웠다는 사실은 확실합니다.

왜냐하면 해당 전쟁으로 인해 SPAIN의 모든 자금이 바닥이 나서 결국 남미의 북부에 위치했던 

진짜 SPAIN은 완전 알거지가 되었습니다.

지금 보시는 지역을 자세히 한 번 더 보시기를 바랍니다.
서부지역은 전부 高麗(고려)이며, 그들에게 물려받은 靑(청)의 영역입니다.

그런데 壬辰倭亂(임진왜란) 당시 SPAIN은 자신들이 '日本(일본)'이 되겠다고 漢字(한자)로도 썼었습니다.

모든 기록은 사라졌지만, 찾으실 수 있는 분들은 찾아보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모든 귀족들은 漢字(한자)를 쓰고 산수가림토(싼스크리트)말씨를 사용하지 못하면 

귀족 축에도 끼지를 못합니다.

심지어 배를 타고 물건을 팔던 큰회사인 상인들 조차도 바로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漢字(한자)를 쓰고 

산수가림토(싼스크리트)말씨를 썼습니다.

산수가림토(싼스크리트)말씨는 제2세계 제2우주 외에 다른 우주에서도 사용되는 

수만가지 공통 언어중 하나이며 꽤나 많이 쓰입니다.

그리고 우리 인류의 창조자집단 역시 산수가림토(싼스크리트)말씨를 쓴다는 점을 꼭 알아두셔야 합니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바로 10년전의 일도 기억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말이지요.

간단히 말해서 IRAN이 1970년대에는 자유분방한 나라였으며, 여성들도 속옷만 입고 돌아다녀도 

누가 뭐라 하는 사람 없었습니다.

그런데 1980년이 되면서 딱 10년만에 정권이 바뀌어서 '챠도르'를 쓰지 않고 돌아다니면 경찰서에 끌려갑니다.
단, 10년도 안되는 몇년도 안되는 그 사이입니다.

그런데도 아무도 기억을 하지 못합니다.
이것이 바로 역사입니다.

​여하간에 '日本(일본)'이 되겠다고 하던 나라는 壬辰倭亂(임진왜란) 전부터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역사학자도 아니고 잘 모르기에 壬辰倭亂(임진왜란) 이후만 설명드리겠습니다.

壬辰倭亂(임진왜란)부터는 남미 북부에 있던 SPAIN이 '日本(일본)'이 되겠다고 눈깔이 뒤집히고, 

입에 게거품 물며 달려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세월이 흘러 1700년대에 세상이 천재지변을 일으켜서 현재의 지도로 바뀌면서 

이곳 저곳에서 반란이 일어납니다.

이 때 현재의 쿠바 근처의 섬나라들과 메리카(미국)플로리다 쪽에서 반란을 일으켜서 

'日本(일본)'이 되겠다고 눈깔이 뒤집히고 입에 게거품 물며 달려들었습니다.

이들을 제2의 '日本(일본)'이라고 가정합시다.

그리고 이들 제2의 '日本(일본)'을 이용해서 현재의 메리카(미국)이 제3의 '日本(일본)'이 되면서 

현재도 제3의 '日本(일본)'입니다.
자신들의 썩은내 나는 치부를 들키지 않기 위해서 완벽한 짬뽕 비빔밥이 된 옆나라 짝퉁 열도 일본에다가 

이름뿐인 가짜 '日本(일본)'을 만듭니다.


그리고는 약올리기 위해서 Netherlands(네덜란드,和蘭,old Japan)의 '얀'씨가 주축이 되어 제2의 '日本(일본)'을 일으키려 했다고 '야판(Japan)'이라고 부릅니다.

제2의 '日本(일본)'을 이용해 먹고는 입을 싹~ 닦아버리더니 아주 약올리게 '야판(Japan)'이라고 부르며 조롱을 합니다.

진짜 나쁜 잡놈들이죠.

본래는 북유럽에서 추위에 식인을 하던 잡것들을 불쌍해서 거뒀더니 아주 주인을 죽이고 지가 그 집을 차지하고 있으니 

말이죠.

여하간 과거 제2 (Atlantis)아틀란티스제국이었던 유럽에 살던 잡것들은 갱생 자체가 안되는 초악질 쓰레기들입니다.

​바로 전 시간에도 보여드린 지도지만 또 보여드립니다.

진짜 '싸울아비(사무라이)'는 누구 입니까?

바로 당시 미국 남부 쿠바 근처인지 어디인지 잘 모르겠으나, 따뜻한 지역에 있던 Netherlands(네덜란드,和蘭,old Japan)와 남미 북부의 Spain 그리고 메리카(미국)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완벽히 문명적으로 갱생이 된 백인 식인종들입니다.

물론 황인종들도 일부 있었지만, 대부분은 이들입니다.
황인종은 체격이 약하기 때문에 '싸울아비(사무라이)'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당시에 쓰던 무기들도 엄청납니다.

'칼'은 한 번 베면 뼈까지 전부 베어버릴 수 있는 강력한 무기들이며, 이것들을 가지고 싸울 수 있는 힘은 

오로지 흑인과 백인들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황인종들은 이러한 무기를 다루기에는 너무 약하기 때문입니다.
옆나라 짝퉁 열도 일본은 우리 상감마마에 반기를 든 나쁜 놈들이지만, 각 지역에서 자신만의 

'信念(신념)'과 '싸울아비(사무라이)'정신을 잊지 않고 지켜낸 사람들입니다.


비록 그들이 '천주교' 또는 '기독교'라는 정신병자 양성소에 가담을 하지 않았다고 전부 옆나라 짝퉁 열도 일본에 

쫓겨나서 강제로 쑤셔박혀졌지만, 그들의 '信念(신념)'은 높이 사야만 합니다.

당시 상황은  '천주교' 또는 '기독교'라는 정신병자 양성소에 가담을 하지 않으면 전부 죽임을 당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자신들의 '信念(신념)'과 '싸울아비(사무라이)'정신을 잊지 않고 지켜낸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이럴 수 있나요?

옆나라 짝퉁 열도일본은 정말 불쌍한 나라입니다.
그들의 기본 인구구성은 우리 高麗人(고려인)들입니다.

그 이후에 강제로 쑤셔박혀져서 현재의 나라를 구성하는 것입니다.

안그래도 짬뽕 비빔밥이 된 나라인데 강제로 쑤셔박혀져서 완벽한 짬뽕 비빔밥이 되어 온갖 죄를 다 뒤집어쓴 나라입니다.

그들은 다시 자신들이 동쪽의 日本(일본)이 되기 위한 東日本(동일본)이 되기 위해 한반도를 교두보로 삼았지만, 

엄청나게 한반도 사람들을 도와준 사람들입니다.

'은혜'를 져버리는 행동은 하지 맙시다.

우리가 아는 모든 역사는 완벽히 거짓말 사기 투성이입니다.

​'소녀상'?
'위안부'?
한 번 실상을 제대로 파보세요.

아주 웃기지도 않습니다.
알려진 것 말고 진짜로 속속들이 파봐요.
아주 .... 말이 안나올 것입니다.

​이번에 보실 그림 자세히 보십시오.
기독교 우표의 문양과 壬辰倭亂(임진왜란)의 倭軍(왜군)들의 깃발을 보세요.
둘 다 '교황청'에서 시킨 티가 팍팍 나.



저들은 모두 '기독교'의 모태인 '천주교'라는 정신병을 앓고 해당 정신병을 보급하기 위해 강제로 저런짓거리를 

하고 있습니다.

정신병자들을 앞세워서 말이죠.

'종교'라는 정신병 양성소에 다녀오게 되면 '너 자신'만 정신병을 앓는 것이 아니라,

주위 사람 모두를 정신병자로 만들게 됩니다.

심지어 당신 자녀까지 전부 대대로 정신병자로 만들게 됩니다.

보고 계시는 '소총'은 1200년대에 이미 우리 朝鮮(조선)이 그 초기 작품을 만들었으나 당파싸움이나 하고 자빠진 

썩어빠진 관료들 덕택에 그 후작품이 나오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배신하던 반란자들은 전부 저렇게 해당 초창기 소총을 가지고 저렇게 잘 만들어 쓰고 있었습니다.

​이미 朝鮮(조선)은 지난 시간에 설명드린 것처럼 현대의 무기를 모두 개발해놓고는 당파싸움이나 하고 자빠진 

썩어빠진 관료들 덕택에 그 후작품이 나오지를 못했습니다.

모든 것은 썩어빠진 관료들 때문입니다.

​지금 보시는 '십자군'은 여러분 기억 속에서 지우십시오.
모양은 비슷하지만, 저들이 하던 행동을 아셔야 합니다.

​'이슬람' 기본 율법이 뭡니까?
현재에 나오고 있는 '이슬람'은 순전 개사기입니다.

특히나 메리카(미국)의 CIA와 '교황청'이 만든 '알카에다', 'IS(Islamic State)' 등 이슬람 반군세력들은 

이슬람교도가 아닙니다.
그냥 말만 빌려서 이슬람교도입니다.

'이슬람' 기본 율법이 뭡니까?
1. 여성과 아이들의 털끝도 건들면 안된다.
2. 강간 하는 자들은 사형에 처한다.
3. 돼지고기 먹지 않는다.
4. 노인을 공경한다.

기본 중의 기본이 이슬람 율법인데 이슬람 반군세력들은 위의 4가지는 전부 기본으로 어기고 다닙니다.

그들은 전 세계 곳곳의 도저히 갱생이 불가능한 쓰레기 중의 초악질 쓰레기들입니다.
그냥 쓰레기 싸이코패스들입니다.
'이슬람'과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불교'에서 짜집기 한 '천주교'나 거기에서 파생된 '정교회'나 '이슬람'이나 뭐가 다르나요?
그리고 '기독교'는 맨 나중에 나온 것인데 뭐가 달라?

​바보냐?

왜 지들끼리 피터지게 싸우고 지랄들이야?
다들 악마나 쳐 믿고 있는 정신병자들 주제에.....

그나마 '불교'는 본래 수준이 높으신 분들이 전파하던 말씀과 행동들을 이리 저리 짜집기 해서 만들어서 

그나마 낫다고 볼 수는 있겠네요.

하지만 본론은 빼놓고 주변 껍데기 뿐인데.... 참....

이러한 정신병자 양성소인 '종교'를 이용해서 사람들을 정신병자로 만들고는 마약먹인 놈처럼 마구 마구 

살인과 강간을 저지릅니다.

​이들이 바로 '십자군'들 입니다.

이들이 얼마나 잔인했던지 '이슬람'이 '십자군'들을 무찌르면 사람들이 너도 나도 거리에 나와서 환호성을 

질렀다고 모든 역사책에 다 씌여있습니다.

'십자군'들은 오늘날  '알카에다', 'IS(Islamic State)' 등 이슬람 반군세력들처럼 '교황청'에서 만든 악마를 

숭배하는 싸이코패스 집단들입니다.

'십자군'들의 주된 업무는 살인, 강간, 강도에다가 어린아이들은 잡아다가 '식인'을 일삼았었습니다.
그런데 '십자군'이 무슨 영웅?
미친놈들 아냐?

오늘날에는 지들의 죄를 덮으려고  '알카에다', 'IS(Islamic State)' 등 이슬람 반군세력들을 앞세워서 세상을 

어지럽히는 중이고...

우리는 그러한 개사기질에 속고 있고....

과거 십자군의 문양과 壬辰倭亂(임진왜란)의 倭軍(왜군)들의 깃발을 보세요.
둘 다 '교황청'에서 시킨 티가 팍팍 나.


​과거 천주교의 교황청은 현재 Ethiopia(에티오피아)의 악슘에 있습니다.
오늘날도 고스란히 그 유물이 그대로 있습니다.



이탈리아 로마의 교황청은 새로 만든 것입니다.
그것도 우리의 건축물을 그대로 떠서 유럽으로 옮겨서 그 속에서 기생하고 있지요 기생충 처럼요.

자.................
수많은 정신병자들이 좋아하고 추종하는 '교황'의 모습입니다.


악마를 믿는 잡것들을 그리 좋아하고 따라다니는 정신병자들이 이리 많으니 세상이 이렇게 어지럽습니다.
우리라도 정신 차려야 합니다.

자.....

보세요.
과거 壬辰倭亂(임진왜란)의 倭軍(왜군)들의 깃발을 보세요.
지금 보이는 십자가 쳐들고 있는 잡것들의 모습과 과거의 모습은 동일합니다.



자신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귀챦아 하는 게을러빠진 자들이여.....
게을러서 여기 지구에 감옥에 쳐박히고는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 많아요.

아무리 전세계에 흩어져 살던 문화와 역사조차 없던 수 많은 민족과 여러 인종을 뜻하는 노숙자 거렁뱅이 집단인  猶太人(유태인)들 중의 유목민인 카자리안(客家人,객가인) 중 백인들이 모여서 잡 것들이나 숭배하는 ISIS + RA + EL = ISRAEL을 세운 잡 놈들 조차.........

구세주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하쟎소.
​'이슬람'은 구세주가 없다고 하쟎아.
그런데 예수님을 왜 자꾸 붙잡고 늘어지고 자빠졌냐?
이 미친놈들아.


​구세주는 바로 '너'야 '너'라고...
너가 하나님이고 너가 신이며 너가 구세주라고........................
나 자신이 바로 '신(God)'이며 '하나님'이며 '구세주'라고.....................................

​수억번은 이야기한 것 같아.

뭐 해달라~ 뭘 또 해달라~ 하며 붙잡고 늘어지지 마세요.
게을러 빠져서 여기 지구라는 감옥에 쳐박혀 놓고는 아직도 정신 못차립니까?
본인들이 직접 뭔가를 하려고 노력하세요.
과거의 모든 인류를 위해 그렇게나 애를 쓰셨던 聖人(성인)들은 뭐라고 했소?
예수고 지랄이고 간에 말이오.


싯타르타(쓰임새 있다), 예수(김수로), 예수(김수로)를 따라하여 '예수'라고 불리웠던 수 많은 聖人(성인)들이 뭐라 했소?

​1. 자신들을 가지고 '종교' 만들지 말라.
2. 자신들이 했던 말을 가지고 거짓으로 꾸며 사기치지 말라.

그런데 모든 '종교'가 지금 뭐하고 있소?

싯타르타(쓰임새 있다), 예수(김수로), 예수(김수로)를 따라하여 '예수'라고 불리웠던 수 많은 聖人(성인)들은 원하던 것이 딱 하나 있습니다.

"나 자신이 바로 '신(God)'이며 '하나님'이며 '구세주'라는 사실을 깨닫도록 자신들이 올바른 길을 다 뚫어 놓았으니, 인류들은 내가 갔던 길을 그대로 따라 오세요."라고.

이것 가지고 별의별 사기 치고 지랄들이야.

내가 신이고 니가 신이라고.

내가 앞에서 뭐라 말했나요?
朝鮮(조선)의 말씨만 제대로 써도 깨닫게 된다고.

"반 같습니다" 가 1927년 개쓰레기 집단이 조선말을 마구 쓰레기로 변조 시켜서 "반갑습니다"처럼 이따위로 됬다고.
낯 모르는 아무개에게 인사 할 때
"반 같습니다" 는 "'반'이라는 땅의 신이 내려온 것 같습니다."라고 인사한 것이라고.

즉, 모두가 신(God)라고.........

이순신은 드레이크 해적으로 완전히 거짓말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황인종 이순신장군은 없고, 해적으로 만들어져버린 드레이크 해적이 바로 이순신입니다.

저들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니 나쁘게 해적으로 만들어버린 것입니다.
이 점을 찾으신 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진시황제는 바로 알렉산더 대왕이라는 설이 있으며, 洪景來(홍경래)를 나폴레옹으로 둔갑시켜서 완전히 

역사조작 했습니다.

洪景來(홍경래)를 나폴레옹으로 만들려니 초상화가 필요한데, 문제는 없는 사람을 자화상으로 만들어 

꾸며야 하니 참으로 난감했습니다.

여러분이 아주 오래전 나폴레옹 초상화를 찾아보세요.
전부 얼굴이 모두 다 틀려요.
아주 웃깁니다.

금나라는 李義旼(이의민)이 만들었다는 것을 찾으신 분도 있으며, 우리가 배운 징기스칸은 崔忠獻(최충헌)이라는 

사실을 많은 분들이 찾아서 이미 그 사실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참으로 이리 대단한 분들이 있으니 우리의 미래는 밝게 다가옵니다.
정말 정말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경의를 표합니다.

이렇듯 한 사람을 가지고 지들 마음대로 이름을 여러 개를 만들었고 해당인물의 역사도 사실과 거짓을 살짝 섞어서 

만들었고 이것도 모자라서 해당 인물이 살았던 시대의 기본적으로 100년~1000년을 앞으로 또는 뒤로 넣어서 

완전 다른 인물로 둔갑을 시켜버렸습니다.

전세계의 역사는 인류를 창조한 창조자 집단의 중심인물의 후손인 天子(천자,임금,님곰,상감마마)가 다스리는 지역인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의 전세계를 뜻하는 오로지 朝鮮(조선)이라는 영역에서 일어난 일이며, 이에 반기를 든 

반란군들이 역사를 마구 마구 허위로 조작과 날조를 한 것입니다.

朝鮮(조선)이라는 영역의 중심인류는 바로 현재 한반도로 강제적으로 꾸겨넣어진 우리들입니다.

그리고 전세계가 高麗(고려)가 되었다가 다시 이름을 朝鮮(조선)으로 바꾸게 되었고 전세계의 역사라서 모든 인종들과 

모든 민족들의 역사 입니다.

​이것을 오늘날 반란군의 중심인 해적,마적,산적 등 온갖 쓰레기 초강력 범죄자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으며, 

이들은 지난 번에 말씀 드린 것 처럼 西人(서인)에서 나뉜 老論(노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권력을 쥐어주니 

백인 우월주의에 빠져서 역사를 다시 꾸며낸 것입니다.

거기다가 類太人(猶太人,유태인)을 앞세워서 세상을 어지럽히는 중 입니다.

​현재 우리의 제2세계의 제2우주 외 인근 우주는 계급을 이루는 계층사회를 지향하는 舊帝國(구제국)이 무너지고 

평등사회를 지향하는 新帝國(신제국)이 들어섰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지구 역시 계급을 이루는 계층사회를 지향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존재는 소중하며 존귀하기에 평등사회를 지향해야 합니다.

​우리 인류창조자 집단 중 최고 지도자의 자손이 天子(천자)이신 임금님이며 상감마마는 이제 서민의 안녕을 위하여 

지구의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 밖으로 나가셨습니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朝鮮人(조선인) 중에서 황인종이며 그 중에서 인류창조자 집단의 직계 후손인 우리들이 바로 

그 분의 '百性(백성)'들이며 그분들의 후손이기에 '氏(씨)'를 가진 한반도 사람들만 남았습니다.

​우리는 우리들 원본을 가지고 만들어진 다른 민족들이 '民(민)'들이 번식을 많이 하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도록 

하게 할 의무가 있습니다.

바로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우리 자신들이 정신을 못차렸기에 '民(민)'들의 반란을 겪었으며, 저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기는 커녕 번식만 왕창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존재들은 소중하며 존귀합니다.
모두 평등하며 계층따위는 없습니다.

​그러나 각자 해야 할 임무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죽으면 우리 자신인 靈(영)을 쪼~옥~ 빨아가는 빛을 이용해서 靈(영)을 다 찌그러진 깡통 속에 

쳐넣고, 수조볼트의 전기로 강력하게 충격을 주어 기억을 잃게 한 후, 가짜 기억과 가짜 임무를 세뇌시켜 
다시 태어나게 한 그따위 임무 말고요.

진짜 인류와 나 자신을 위한 임무 말입니다.
임금님이신 상감마마께서는 지구의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 밖으로 나가버리셨기 때문에 안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들 원본을 가지고 만들어진 다른 민족들이 '民(민)'들을 이끌어 줄 존재들이 필요합니다.

朝鮮人(조선인) 중에서 황인종이며 그 중에서 인류창조자 집단의 최고 지도자분의 직계 후손인 우리들이 바로 

그 분의 '百性(백성)'들이며 그분들의 후손이기에 '氏(씨)'를 가진 한반도 사람들은 바로 이들 우리들 원본을 

가지고 만들어진 다른 민족들인 '民(민)'들을 이끌어 가야 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우리들 자신부터 깨어나야 합니다.

​맨 마지막 인류가 창조되고 난 후 전라남도 여수에서부터 제주도를 거쳐서 전 세계로 흩어졌습니다.
그래서 전라남도 사람부터 깨어나지 못한다면 아예 애시당초 없던 이야기가 됩니다.
즉, 그렇게 되면 인류는 사라집니다. 영원히 말이죠.

순차적으로는 전라남도 사람부터 깨어나야 합니다.

朝鮮人(조선인) 중에서 황인종이며 그 중에서 인류창조자 집단의 최고 지도자분의 직계 후손인 우리들이 바로 

그 분의 '百性(백성)'들이며 그분들의 후손이기에 '氏(씨)'를 가진 한반도 사람들이 깨어나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과거 聖人(성인)들이 해왔던 일을 그대로 재현해야 합니다.

"나 자신이 바로 '신(God)'이며 '하나님'이며 '구세주'라는 사실을 깨닫도록 자신들이 올바른 길을 다 뚫어 놓아야 합니다.

그 후에 우리들 원본을 가지고 만들어진 다른 민족들이 '民(민)'들이 우리가 뚫어 놓은 올바른 길을 가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러한 일을 안하니 '民(민)'들은 번식만 엄청나게 하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 조차 안하쟎아요.

​다시금 말씀드리지만 저는 역사학자 절대 아닙니다.

다만 인류의 역사를 잠깐 이야기하는 것은 과거에 우리가 어떠한 일로 현재의 이 상황에 왔으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알려드리기 위함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인류의 역사 따위 관심조차 없습니다.

모든 물질세계 우주안의 물질과 지구는 陽(양,positive), 0(零,middle), 陰(음,negative)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느낄 수 있는 것은 그 중에서 陽(양,positive)이며, 그 조차도 1%도 안됩니다.
​뭘 보고 느꼈다 할 수 있겠습니까?

거기다가.....

陽(양, positive), 0(零, middle), 陰(음, negative)로 구성이 되어있는 지구중 陽(양, positive)에서 수많은 

시간의 공간 중에 한 개의 공간 속 이야기일 뿐인데....

제가 관심이 있을 수 없습니다.

다만, 이번의 시간의 공간 속 지금의 시간대가 가장 중요하기에 말씀드리는 것뿐입니다.


제2세계의 제2우주 속 지구가 중심이 되는 귀중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합당하지 못한 존재들은 사라지거나 더욱 쓰레기 행성으로 강제이송될 운명에 처했기 때문입니다.
즉, 사라지던지 아니면 지구에서 살던지 선택은 자유.
그러나 결과는 본인 책임.

지금 어느 정도냐 하면,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 안에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1.5단계의 정신적 수준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엄청나게 수준이 높은 분들이 같이 살기에 그분들에게 눌려서 완전 범죄의 나라에서 사는 것이 아니게 

된 것뿐이지요.

그래서 지구 전체적으로는 정신적 수준이 3단계 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물질세계 우주의 제2세계 제2우주의 중심에 지구가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물질세계 우주의 제2세계 제2우주에 있는 기생충 같은 쓰레기들을 거의 다 전멸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물론 이번에 생길 큰 일에 의해 물질세계 우주의 제2세계 제2우주의 중심에 지구가 3단계에서 5단계로 

갑자기 급등을 하게 됩니다.

이때 여기에 부합하지 못한 모든 존재들은 전부 사라지거나 더욱 쓰레기 행성에 갇히게 될 것입니다.

수많은 높은 수준의 외계인들과 그 밖의 외계인들 그리고 교화가 되어 갱생이 된 144,000명과 舊帝國(구제국)에 대항하여 지구에 쳐박힌 나같은 패잔병들 등이 전부 지구인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는 중입니다.

심지어 善(선)과 惡(악)을 적절히 섞어서 시간이 매우 촉박하니 지구인들이 빨리 깨어나도록 여러가지 일을 꾸몄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일에 惡(악)의 편에 서서 인류가 깨어나도록 임무를 수행했던 분들은 전부 자신들이 이번에 생길 지구의 

일에 의해 자신들이 전부 사라지거나 엄청난 쓰레기 행성에 쳐박힐 것을 알고도 지구인들을 도와주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도 아무 노력도 안하는 잡놈들 때문에 수준이 매우 높으신 분들이 엄청난 희생을 통해 남은 시간을 

20년~40년까지 늘려놓았습니다.

이미 처음과 끝이 정해진 시간의 공간 속에 있는 시간대에서 다른 시간대를 새로 만들어서 겨우 겨우 시간을 늘린 

것입니다.

만약 이분들이 아니었다면 지구는 이미 멸망했습니다.
우리는 고마움을 알아야 합니다.
좀 고마워 해라 좀...

싯타르타(쓰임새 있다), 예수(김수로), 예수(김수로)를 따라하여 '예수'라고 불리웠던 수 많은 聖人(성인)들을 붙잡고 

늘어지지 마세요. 좀.

뭐 해달라~! 뭐 해달라~! 그 분들이 당신들에 뭘 그리 해주기를 바랍니까?
그리 게을러빠지면 그분들도 싫어하죠.

그런 게으른 작자들에게 딱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니가 해 !" 라고

​흑인들은 예술과 종교를 많이 만들었습니다.
흑인들이 예술과 종교의 원조라고 해도 될 정도로 예술, 종교 하면 흑인들입니다.

메리카(미국)의 애리조나주의 그랜드캐년(Grand Canyon)은 종교 발생지의 집합지입니다.
거의 대부분은 흑인들이 그랜드캐년(Grand Canyon)에서 수많은 종교를 만들었습니다.

그때만 하더라도 '종교'는 아주 나쁘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러나 후세들이 해당 흑인들이 만든 종교를 이용해서 온갖 악질적인 일들을 범했던 것입니다.

​과거 메리카(미국)의 애리조나주의 그랜드캐년(Grand Canyon)근처에서 살던 사람들이 꼭대기에 올라서 살다가 

땅이 마구 흔들려서 파괴되어 무너져 내려간 이후에도 그곳에서 발생한 수많은 종교를 만든 흑인 聖子(성자)들을 

붙잡고 늘어지더만 지금도 그러네요.

그렇게 아비규환으로 꼭대기에서 겨우 겨우 지탱하며 살던 사람들이 왜 그분들을 붙잡고 늘어져?

​당신들이 하고 당신들이 깨달으려고 노력하라고요.
"나 자신이 바로 '신(God)'이며 '하나님'이며 '구세주'라는 사실을 잘 모르겠으면 그 분들이 가던 길을 따라가라고요~! 제발.

붙잡고 늘어지지 말고~!

사기나 치려고 '종교' 만들어서 노예로 부리다가 발각 되니까 지금 전해져 내려오는 모든 '종교'의 선지자들이 

그랜드캐년(Grand Canyon)에서 살았던 흑인이라는 점도 전부 다른 인물로 둔갑시켜서 사기치더니 

이제는 바닥까지 내려가네.

참으로.......

 

 

<출처 : nihilisten님의 네이버블로그 '진짜 쪽발이는 누구인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