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설명드릴 편부터는 많이 보셔야 합니다.
듣기만 해서는 도무지 이해가 어려울 것입니다.
꼭 화면을 보십시오.
많이 많이 보셔야 아실 것입니다.
자 좀 더 크고 넓게 생각해 볼까요?
이제부터는 행성개편 이전의 일입니다.
즉, 지구의 전신인 티아마트라는 행성이 되기 이전의 일입니다.
잘 보십시오.
여러분은 지금 산맥을 보고 계실 것입니다.
잘 모르시겠다고요?
산맥을 보실 때 옆으로 누워서 보십시오.
그러면 뭔가 보이실 것입니다.
네. 맞습니다. 인간이 누워있는 모습이 보이실 것입니다.
머리가 땅에 닿아서 코를 땅에 박은 채로 죽은 여인의 모습도 보이실 것입니다.
그리고 오른쪽 두개의 사진은 둘 다 행성개편 이후의 거인들 모습이며,
이들은 우리를 창조했던 사람들이 실험실에서 만들어낸 거인들입니다.
키가 100미터~수백미터 이지요.
물론 더 작은 거인도 나중에 만들었습니다.
사진을 많이 많이 보십시오.
코끼리의 모습도 보이실 것입니다.
때로는 용(Dragon)의 모습도 보이실 것입니다.
맨 밑의 고양이 모습은 약간 비슷한 산맥을 인위적으로 그린 듯 합니다.
네. 맞습니다.
해당 존재들이 죽어서 돌로 변한 모습입니다.
지구는 조건만 맞으면 모두 돌로 쉽게 변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지구 내부에서 바닷물을 끌어 올리고, 하늘 위의 얼음과 물로 된 막을 구멍 내어서 물을 쏟게 하여,
지구 위에 살고 있는 존재들을 물속에 빠뜨려 익사 시키고,
그 후 물이 빠지고 살아있는 존재들의 몸에 물이 반쯤 잠기면, 엄청나게 강력한 수 천조 볼트의 전기를 물과 하늘에서
쏘아대서 감전사 시킵니다.
그리고 난 후 조건이 맞도록 초강력 전기를 쏘아대며 대기와 합쳐져서 돌로 변환되는 것입니다.
이중 일부분은 금강석(Diamond), 황금, 수정 등으로 변환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항상 이러한 일이 있고 난 후 살아남은 존재들은 죽은 시체를 먹고 살아가며 남은 것들은 조건이 맞으면
돌로 변한 것들입니다.
지구는 이렇듯 항상 이렇게 슬픈 행성 입니다.
이제 조금 더 큰 산맥들을 볼까요?
사진으로는 안찍힙니다.
너무나도 거대해서.........
구글지도로 보겠습니다.
한 번 보십시오.
자.......그러면 좀 더 눈을 떠볼까요?
혹시 구글지도 있으면 구글지도를 보시면 정확히 이해하실 것입니다.
멀리서 보시면 다 알게 됩니다.
암모나이트가 얼마나 컸었는지 보이실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두개골이 쪼개졌는데 이것이 너무나도 엄청나게 커서 도저히 알아볼 수 없을 정도입니다.
우선 현재의 가나다(캐나다, canada) 지역을 보시면 새가 보이실 것입니다.
네. 가나다(캐나다, canada) 지역과 메리카(미국, 별을 뜻함) 지역 대부분은 커다란 새가 죽어있는 모습이 보이실 것입니다.
그 새의 크기는 산맥정도만한 것이 있는가 하면 해당 지역의 한 개의 주보다 더 클 것입니다.
용(Dragon)도 보이고 공룡도 보이실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용(Dragon) 외에 sand worm 같은 것들이 기승을 부렸다고 전해집니다.
sand worm 같은 것들은 과거 산맥보다 더 큰 존재들 몸속에 기생하고 살았던 기생충들입니다.
그것이 죽지 않고 살아서 땅위에서 돌아다녀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기생충들입니다.
우리는 지금 예전의 기생충들보다도 훨씬 작은 존재로 변했습니다.
<출처 : nihilisten님의 네이버블로그 '산맥은 어떻게 생성되었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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