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역사

행성개편때 모든 것은 돌과 보석으로 변한다

예덕나무 2024. 9. 25. 15:55

이번에 설명드릴 편부터는 사진을 많이 보셔야 합니다.
듣기만 해서는 도무지 이해가 어려울 것입니다.

꼭 사진을 보십시오.
많이 많이 보셔야 아실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바대로 여러분은 보고도 보지를 않으려 하며 들어도 듣지 않으려 하며 느껴도 느끼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계속적으로 해왔던 것이 있습니다.

1. '종교'를 믿지 않도록 유도한다.
2. '인간들의 인생 PROGRAM'을 좀 더 강력하게 조종하여 인간들의 삶을 바꿔버린다.
3. 'RESET' 한다.

​아무리 이렇게 해도 좀처럼 안바뀝니다.

지구에는 대부분이 초악질 쓰레기 싸이코패스 죄수들의 靈(영)들이 살고 있지만, 그 안에서 수행을 쌓으러 온 

靈(영)들이 있기에 겨우 이 정도라도 되는 것입니다.

교화를 시키려고 무던히 애를 쓰는 중이라는 것은 아셔야 하며, 앞으로는 절대 'Messiah(메시아)' 따위는 오지 않으며, 
인간들 자신들의 힘으로 수준을 높혀서 이겨나가야 합니다.

이제 지구의 땅에 대해 바로 2번째 전의 강의에서 설명 드린 바와 같이 앞서 이야기 해드렸지만, 현재의 지구는 본래의 

행성에서 계속 계속 부셔져서 가루가 된 조각입니다.

맨 처음에는 도대체 얼마나 컸는지 잘 모를 정도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은 본래 생명체의 시체들입니다.
무슨 이야기냐고요?

말 그대로 시체 위에서 우리는 살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그 시체를 파먹고 구더기처럼 살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 우리가 사는 은하계 중에서 외곽에 위치하는 이 근방의 모든 행성들은 탄소로 이루어진 생명체들입니다.

즉, 지구와 그 인근의 모든 생명체 역시 탄소로 이루어진 생명체들이라는 뜻입니다.
이미 인근의 모든 행성에서 살고 있던 생명체 역시 탄소로 이루어져 있었다는 뜻입니다.

​행성개편이란 것에 대해 이미 이야기했듯이 각 행성들을 조각 조각 내어서 아주 잘게 부수어서 거기에 살고 있는 

생명체의 크기도 줄이는 것입니다.
거기에 살고 있는 생명체의 양은 많아집니다.

바로 이것이 행성개편 입니다.
이러한 행성개편도 여러번 해왔으며, 앞으로도 할 예정입니다.

지구 역시 행성개편의 한 조각이란 것 쯤은 이해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여러분은 각 대륙 위에 살면서 그리고 각 조선의 일부분인 각 행정구역에서 살고 있으면서, 그리고 산을 바라보며 

살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자 인간이 있다고 칩시다.

해당 인간 위에 고양이가 살고 있다고 치면 고양이는 인간의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해당 인간 위에 메뚜기가 살고 있다고 치면 메뚜기는 인간의 모습을 잘은 몰라도 대충은 알 수 있습니다.

해당 인간 위에 파리의 구더기가 살고 있다고 치면 해당 파리의 구더기는 인간의 모습을 알 수 없습니다.

해당 인간 위에 벼룩이 살고 있다고 치면 해당 벼룩은 인간의 모습을 알 수 없습니다.

해당 인간 위에 회충이 살고 있다고 치면 해당 회충은 인간의 모습을 알 수 없습니다.

해당 인간 위에 아메바가 살고 있다고 치면 해당 아메바는 인간의 모습을 알 수 없습니다.

해당 인간 위에 해당 인간의 미토콘드리아 크기의 존재가 살고 있다고 치면 해당 인간의 미토콘드리아 크기의 존재는 

인간의 모습을 알 수 없습니다.

거꾸로 이야기하자면,

현재의 인류가 과거 커다란 인간에 비해 고양이 정도의 크기라면, 과거의 커다란 인간은 대충은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있습니다.

현재의 인류가 과거 커다란 인간에 비해 메뚜기 정도의 크기라면, 과거의 커다란 인간은 잘은 몰라도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있습니다.

현재의 인류가 과거 커다란 인간에 비해 파리의 구더기 정도의 크기라면, 과거의 커다란 인간의 모습을 알 수 없습니다.

현재의 인류가 과거 커다란 인간에 비해 벼룩 정도의 크기라면, 과거의 커다란 인간의 모습을 알 수 없습니다.

현재의 인류가 과거 커다란 인간에 비해 회충 정도의 크기라면, 과거의 커다란 인간의 모습을 알 수 없습니다.

현재의 인류가 과거 커다란 인간에 비해 아메바 정도의 크기라면, 과거의 커다란 인간의 모습을 알 수 없습니다.

​현재의 인류가 과거 커다란 인간에 비해 미토콘드리아 정도의 크기라면, 과거의 커다란 인간의 모습을 알 수 없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현재의 인류는 너무나도 작아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과거에 사는 모든 존재들이 너무나도 커서 도저히 알 수 없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보고 있고 전설로만 내려오는 동물과 식물들은 지구가 생기기 이전 행성개편 이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다만 우리는 그것을 계속 보고 있었으면서도 안보려고 노력을 해왔던 것 뿐입니다.

물론 우리의 뇌는 안테나의 역할을 하기에 뇌라는 안테나의 일부분을 수신차단하면 여러분 바로 옆에 인어가 

지나가던 외계인이 지나가던 요정이 지나가던지 간에 절대 알 수가 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그것이 아닙니다.
지금 당신이 보고 있는 산 조차도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바로 2번째 전의 강의에서 제가 탄소 말고도 물질 그 자체인 여러가지 원소(element)들은 일정한 조건의 빛, 전기, 

온도, 압력, 각 원소들 등을 가하면 여러가지 물질로 전환이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러한 사실 때문에 '연금술'을 그냥 비과학적인 무당굿 하는 정도로 치부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과학자들이 해당 일들을 성공시켰으나, 절대로 세상에 내보내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다만 과학계의 학술 논문에만 실렸었으며, 그마저도 거의 대부분 없애버렸습니다.

왜?
진실을 알게되면 전부 여기 지구라는 교도소를 탈출하니까.
가둬둬서 영원한 노예와 성노리개로 삼아야 하니까.

자... 그러면 시작해 볼까요?

우선 탄소측정기 자체가 너무나 부정확한 측정기계이기 때문에 아예 무시해야 합니다.
바로 어제 죽은 물개를 가지고 수백억년 전에 죽은 것으로 나타내는 등 너무나도 부정확합니다.

그런데 왜 굳이 이 탄소측정기를 신뢰하도록 하냐 하면, 여러분들이 정확한 시대를 모르게 해야 영원히 지구에서 

못나가지요.
그래서 자꾸 방해하는 것입니다.

​사다리가 보이죠?
바로 얼마전에 놓아두었던 사다리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되었나요?
돌로 변해가는 모습이 보이죠?

​이렇듯 지구는 모든 물질들을 돌로 변하게 만들려고 하는 습성이 강합니다.

지난번에 독일군의 팬저3 탱크가 돌로 변한 것을 보여드렸습니다.
가끔 나타나는 돌로 변한 현대의 시계, 돌로 변한 현대의 망치 등.

모두 조건이 맞아서 돌로 변해버린 물질들 입니다.

​우리 현재 인류를 창조했던 사람들은 키가 10미터 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노동자계급의 키는 3~4미터 입니다.
그리고 사자모양을 한 수준이 높은 분이 창조한 수준이 거의 짐승같은 갈색피부의 원시인류는 2미터 정도 입니다.
현재인류는 키가 2미터 정도 입니다.
그런데 우리를 만들기 이전의 사람들은 대부분이 3.5미터 입니다.

거기다가 이전에 이야기 해드린 것처럼 실험실에서 실험하다가 거인을 만들었다고 했지요?
해당 거인은 크기가 산 정도 됩니다.

수십미터 ~ 100미터 정도 된다 말입니다.
이들 거인들은 바로 얼마전까지만 해도 살아 있었습니다.
그러데 Reset 당시 전부 죽임을 당했습니다.

3.5미터 거인은 우리와 같이 살았습니다.
바로 얼마전 100년전만 해도요.

이전에 설명드린 것처럼 전부 죽여버리거나 1700년대 Reset 때 많이 죽었고 나머지는 지하로 도망갔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발견되는 돌로 된 현대의 문물들이 당시의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천만에요.

우선 크기가 맞지를 않지요.
그렇다면 누가 썼던 것일까?

네.
바로 현대 인류가 사용했던 것입니다.

그렇다고 돌대가리이며 수준 떨어진 짐승과 같은 갈색피부의 초창기 원시인류는 아닙니다.

모든 원소(element)들은 일정한 조건의 빛, 전기, 온도, 압력, 각 원소들 등을 가하면 여러가지 물질로 전환이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네.

일정한 조건이 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가장 큰 요인은 바로 '강력한 전기' 입니다.
즉, 우리가 살고있는 환경의 '번개'가 큰 요건이 되겠군요.

그리고 그 다음이 지구의 대기들인 질소(N2), 산소(O2), 알곤(Ar), 이산화탄소(CO2), 네온(Ne), 헬륨(He), 

메탄(CH4), 크립톤(Kr), 수소(H2), 수증기(H2O), 일산화질소(NO), 제논(Xe), 오존(O3), 이산화질소(NO2), 

아이오딘(I), 일산화탄소(CO), 암모니아(NH3) 등 수많은 지구의 물질들이 돌로 변환시켜 주는 요건이 됩니다.



가끔 발견되는 현재 인간과 동일하게 생긴 모양의 머리만 발견된다던지 동물의 대가리만 발견된다든지 하는데, 

깨진 부분을 자세히 보면 이상하게 핏줄까지 있는 것이 가끔 발견됩니다.

네.

죽기 전이던 죽은 후이던 간에 일정한 조건의 빛, 전기, 온도, 압력, 각 원소들 등을 가하게 되어 정확하게 

조건이 맞아서 돌이 된 것입니다.

특히 전기인 '번개'를 받으면 돌로 변할 확률이 큽니다.

우리는 시체더미 위에서 생존을 하였고 해당 시체더미를 먹고 생존하였습니다.
전부 말이지요.

그리고 남은 시체더미가 돌로 변한 것 뿐입니다.

계속 그렇게 되어왔습니다.

​행성개편으로 개체는 많아지고 덕분에 육신은 점점 작아지게 태어납니다.
그 시기는 한 번에 싹 갈아치워집니다.

항상 계속된 'RESET'.
이것으로 우리는 계속 작아지고 개체는 많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행성개편.
이것으로 인해 행성도 점점 작아지고 행성도 점점 많아지게 됩니다.
덕분에 해당 행성 속에서 사는 개체도 점점 크기가 작아지고 개체 수는 많아집니다.
멀리 볼 것이 무엇입니까?
전설로 남겨진 과거의 많은 전설 속에는 돌로 변했다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바로 이것이 조건만 맞으면 돌로 변합니다.

특히 탄소의 경우 돌로 많이 변하고 그 내부에는 때에 따라 핏줄 속에는 황금, 수정, 등 다양하게 변모한 

모습들을 흔하게 봅니다.

소돔과 고모라에서는 잘못 번역되어 '소금'으로 변했다 하는데 그것이 아니고 한번에 타서 '증발'해버린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쓰레기 같은 싸이코패쓰 외계인들'의 심기를 건드려버려서 해당 외계인들이 다 죽여버린 

사건일 뿐입니다.

여하간에 탄소는 일정 조건만 맞으면 돌로 변하기가 쉽습니다.

가운데에 있는 오리 대가리의 모습을 먼저 보십시오.


얼마전에 죽은 오리의 대가리 입니다.

어떻게 여러가지 물질로 된 돌로 바뀌었을까요?
오리 대가리 한 개가 여러가지의 물질로 바뀌었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요?

계속 설명드린데로 탄소가 아니더라도 전기와 빛 그리고 여러가지 온도, 압력, 지구의 대기들인 질소(N2), 산소(O2), 

알곤(Ar), 이산화탄소(CO2), 네온(Ne), 헬륨(He), 메탄(CH4), 크립톤(Kr), 수소(H2), 수증기(H2O), 일산화질소(NO), 

제논(Xe), 오존(O3), 이산화질소(NO2), 아이오딘(I), 일산화탄소(CO), 암모니아(NH3) 등 수많은 지구의 물질들이 

돌로 변환시켜 주는 요건이 됩니다.

이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으면서도 알려주지 않아서 그런지 왜 그런지 몰라도 생각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왼쪽 위의 공룡들과 공룡과 영장류들의 모습을 본따서 만든 조각품을 보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믿지도 않고, 

누가 만들었는지 궁금해 하지도 않습니다.

이것을 만든 시기가 바로 얼마 되지도 않았다는 사실이며, 인간이 이러한 조각품을 만들었다는 사실입니다.
조각품 중에는 심지어 얼굴이 몸통 옆에 달린 실험실 제조품 같은 공룡도 있습니다.
우리는 보고도 보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 밑에는 돌로 변해버린 코끼리가 있습니다.
몸통의 반은 돌 속에 갇혀 있네요.

이 사실이 알려지면 안되는 잡것들은 이렇게 말하겠지요.
"코끼리 조각품이다."라고요.

그렇다면 누가 저렇게 허접하게 조각을 할까요?
그것도 약간 녹아버린 듯한 모습으로 말이지요.

그 오른쪽을 볼까요?
선박용 밧줄입니다.
전부 돌로 변했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요?

맨 위를 보세요.
해마의 화석입니다.
해마라고 한다면 새끼손가락 정도의 크기인데 저것은 무엇이지요?
왜 보고도 안믿습니까?
그리고 해마가 죽으면 썩어야지 왜 돌로 변하나요?

자 그 오른쪽 보세요.

돌로 변한 뱀대가리 입니다.
이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요?

그 밑을 보세요.

전부 돌로 변해버린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이것은 어떻게 설명하시려 합니까?
화산재가 덮혀서 돌로 변했다고요?

​아니 화산재가 덮히면 그 안의 사람은 왜 안썩지요?

개구리나 쥐 같은 작은 짐승들을 한 번 화산재를 덮어서 죽여보세요.
어떻게 되나...
전부 화산재 안에서 썩어 문들어집니다.

심지어 앉은 채로 돌로 변한 사람은 뭐라고 해야 합니까?

​'세뇌'.
당신은 세뇌를 당했습니다.

가운데 사진처럼 당신들은 들려줘도 안듣고 보여줘도 안보고 말해줘도 입을 막아버리기 때문입니다.

TV를 부셔버리세요.
TV야말로 당신을 세뇌시키는 최악의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지구는 거대한 교도소행성입니다.
온갖 초악질의 범죄자들을 가둬둔 행성입니다.

그런데 뭣 때문에 당신들에게 TV를 주고 Radio를 주고 Internet을 줄까요?
10%의 진실과 90%의 거짓이 여기에 섞여 있습니다.

​10%는 당신들에게 수많은 정보와 지식을 주기 위해서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머지 90%는 당신들을 세뇌시키기 위함이라는 것은 잊지 마십시오.

​우리는 수많은 정보와 바로 몇년전에 있던 거인들의 모습도 믿지 않고 있습니다.
증거가 넘쳐나고 당신들이 보았었는데도 말이지요.

​대한민국에서 세뇌의 가장 대표적인 말이 있습니다.

"전라도지방 사람들은 사기를 잘친다."
"전라도지방 사람들에게 뒷통수 맞았다." 등........

그런데 해당 사람들에게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무엇때문에 전라도지방 사람들에게 사기 당했냐 물어보면?
아무도 대답을 하지 못합니다.

이것이 바로 언론과 지방에 뿌려진 간첩들의 소행입니다.

자신들의 매국행위를 감추기 위해서 자신들의 간첩행위를 감추기 위해서 말이지요.

물론 미국, 일본, 영국, 등에서 급파된 간첩들이 엄청나게 많지요.
웃긴 것이 이러한 간첩들이 그 동안 수많은 대통령이라는 사실이지요.

자 ..... 보십시오.
함선이 보입니다.
돌로 변한 함선입니다.


​이것이 오래된 일일까요?
오래전에 함선을 만들었다가 돌로 변한 것일 수도 있지요.

​과거에는 과학이 없었고 우리는 전부 짐승의 수준이었을까요?
말 그대로 '헛소리'입니다.
과거야말로 더욱 진보되었었고 과학이 엄청나게 발전했습니다.

지금 우리는 원시시대를 살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원시시대를 살고 있다고요.

​우리는 우리의 과학과 역사를 전부 엉터리로 배웠고 일부러 가짜로 알려주고 강제로 외우게 했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세뇌'가 철저히 되었고요.

지금 보고 있지 않습니까?
함선이 돌로 된 모습을 왜 보고도 외면하시나요?

항상 RESET을 했습니다.
덕분에 과거 바로 100년전의 모든 문명은 전부 파괴되었고, 우리는 현재 원시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전부 RESET 당했다고요.
세뇌에서 깨어나세요.

여러분은 '세뇌' 당했습니다.
그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보고 있는 사진들은 바로 얼마전 살았던 거인입니다.
쭉 보십시오.
이번 시간은 보는 시간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으면서 기록으로 남겨진 역대 '장수'들은 전부 거인입니다.

우리가 아니라고요.

거인들이 유명한 '장수'들이었습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순신장군' 역시 붉은 머리의 백인 거인 입니다.

바로 100년전에 전부 이들을 왜구들과 해적들이 학살했던 것은 기억 못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일부러 모른 척하는 것인가요?

왜 거인들을 전부 학살했나요?
이것도 RESET의 일부분이었나요?

거인들이 이상한 것이 아니고 우리가 작아진 것뿐입니다.
행성은 작고 거기에 살 존재들이 점점 많아지니 작아지게 된 것 뿐입니다.

거인들은 전부 학살 당했고, 커다란 나무들은 전부 저렇게 잘려나갔습니다.
저 돌대가리들은 자신들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도 모르고 저렇게 웃고 있네요.

멍청한 것인지 죄수들이라 그런 것인지 靈(영)이 없는 자들인지 모르겠지만 아주 큰 일날 짓거리만 골라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른채 말이지요.

이렇게 보여줘도 당신은 보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증거가 많아도 당신은 믿지 않고 있습니다.
저들은 당신들에게 진실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여기 지구라는 교도소행성 속에 갇혀 있는 대부분은 물질세계 우주의 초악질 쓰레기들이 대부분이고, 
예술가들이 우리가 사는 교도소 은하계에서 모든 존재들의 수준을 높이기 때문에, 지구관리자들이 

싫어합니다.

그리고 건축가, 과학자들은 우리가 사는 교도소 은하계에서 몇 번 쓰고 버렸기 때문입니다.

나머지는 여기에 수행하러 온 존재들이거나 아니면 靈(영)은 없고 魂(혼)만 있는 존재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들 대부분이 여기 지구라는 교도소 행성에서 나가지 못하게 막는 중입니다.
당신들이 진실을 알면 여기 지구라는 교도소 행성에서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수준이 떨어졌는데 물질적 과학만 좋아지면 그것만큼 위험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원숭이들에게 총을 쥐어준 꼴이기 때문입니다.

수준이 높아졌는데도 왜 못나가게 하냐고요?
노예로 부려먹고 실컷 가지고 놀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당신들 수준 좀 높이라고요.
자신들이 죄를 지었던 사람이라면 속죄를 하시고 수행하러 오셨으면 수행 하세요.
자신의 수준 좀 높이라고요.



떼죽음.


이 행성은 전부 떼죽음 당한 시체 위에 더 작아진 존재들이 또 죽어서 시체를 쌓고, 
더욱 작아진 존재들이 또 떼죽음 당해서 시체를 쌓고, 
계속 이런식으로 점점 존재들이 작아지고 전부 떼죽음을 당해서 시체가 쌓인 것이 바로 지구라는 행성입니다.

슬픈 행성입니다.

잊지 마십시오.

죽기 전이던 죽은 후이던 간에 일정한 조건의 빛, 전기, 온도, 압력, 각 원소들 등을 가하게 되어 정확하게 조건이 맞아서 돌이 된 것입니다.

특히 전기인 '번개'를 받으면 돌로 변할 확률이 큽니다.

우리는 시체더미 위에서 생존을 하였고 해당 시체더미를 먹고 생존하였습니다.
전부 말이지요.
그리고 남은 시체더미가 돌로 변한 것 뿐입니다.

돌로 변하지 않은 것은 아까 보신 것처럼 뼈만 남아 있습니다.
그마저도 다행인 것이 뼈가 완전히 썩지를 않아 다행이라는 것입니다.



계속 그렇게 되어왔습니다.

​행성개편으로 개체는 많아지고 덕분에 육신은 점점 작아지게 태어납니다.
그 시기는 한 번에 싹 갈아치워집니다.

​항상 계속된 'RESET'.
이것으로 우리는 계속 작아지고 개체는 많아지게 되는 것 입니다.

행성 개편.
이것으로 인해 행성도 점점 작아지고 행성도 점점 많아지게 됩니다.
덕분에 해당 행성 속에서 사는 개체도 점점 크기가 작아지고 개체 수는 많아집니다.

그렇다면 거인들이 마냥 좋은 사람이었을까요?
아닙니다.
그들도 우주 초악질 쓰레기 죄수들이 많았습니다.

우리를 창조한 사람들의 모습은 10미터 정도였고, 오른쪽 사진들에 나와있는 사람의 모습이네요.
눈도 찌르는 장면도 보이네요. 
그 중에 채찍을 휘두르며 강제로 일을 시키는 거인도 보이네요.



이들은 모두 창조자그룹 중의 일부분이며, 창조그룹도 있고 노동자계급도 있습니다.

창조를 한 사람들은 5등급 정도이며 노동자계급은 4등급 정도이고, 강제노역을 당하는 우리 인간들은 3등급 정도입니다.


이렇게 우리 인류는 처참했습니다.

과거 인간을 창조하였던 인간들은 수준이 매우 높은 존재들이었으나, 후에 거인들을 실험실에서 창조하였는데, 

창조된 거인들은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게 강하여서 나중에는 전부 전멸시켰다 했습니다.

당시의 거인들은 먹을 것이 모자라서 현재의 사람도 마구 잡아먹었습니다.
사람은 당시의 디저트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후에 우리 현재의 인간보다 약간 더 큰 거인들도 현재의 인류들을 잡아먹었다는 사실이지요.
그들 대부분은 좋은 거인들이었으나, 일부는 식인을 하는 거인들이 있었습니다.
식인 거인은 대부분 붉은 머리와 손가락이 6개였으며, 이들 중에는 현재 물로 기반이 된 피가 아니라 기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거인들도 있었습니다.

이들 식인거인 때문에 인류들이 골치 아팠다고 기록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인사하는 것 중에 손을 들고 손바닥을 펼치는 일명 Hi-Five 하쟎아요?
이것은 본래 상대방 손가락이 6개인지 5개인지 구분하기 위해서 하는 것에서 나온 것 입니다.

즉, 붉은머리 6개손가락 거인들은 식인거인이라서 이들인지 아닌지를 구분하기 위해서 나온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의 인류만 여기 지구에 살았다고 착각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 3개의 손가락과 3개의 발가락을 가진 존재들 중에는 수준이 매우 높아서 인류를 위해 희생한 존재들도 매우 많았습니다.

물론 그들 중에도 쓰레기들이 많아서 인류를 학살하며 살던 존재들도 많았습니다.

외눈박이 거인도 있지만 현재의 인간 정도로 작아진 외눈박이 인간도 있었습니다.
이들은 전부 지구의 외부에서 왔거나 외부에서 와서 아직도 살고 있는 존재들입니다.



가운데 밑의 그림은 바로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저렇게 다양한 존재들이 지구위에서 인간과 같이 살았습니다.

만약 저러한 존재들이 당신 옆에 서있어도 당신의 안테나인 뇌에 있는 스위치만 꺼버리면 보이지 않습니다.

위의 오른쪽 사진 중에 물고기와 인어가 보입니다.
우리 인간형 존재들이 맨 처음 생길 때 바로 저런 세개의 눈을 가진 물고기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가운데 눈을 뇌쪽으로 보내버리고 저런 인어의 모습을 만들었습니다.

맨 오른쪽 위의 사진은 인간형 존재들이 다리가 생기기 이전의 모습입니다.
바로 저러한 형태로 살다가 다리가 완벽하게 만들어집니다.

오른쪽 밑의 그림처럼 인류의 조상인 인어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말썽부리는 파충류과 영장류들도 있습니다.

온갖 쓰레기짓거리는 다하는 파충류과 영장류와 그리고 인간과 혼혈종들이 지구를 매우 힘들게 하네요.

어쨌거나.......
우리 현재 인류의 뇌는 안테나이며 외부에서 오는 정보를 받아들이거나 때로는 내부의 정보를 보내는 일도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해당 안테나의 스위치 중 하나만 끄면 전부 안보이게 됩니다.
당신 옆에 괴물이 서있어도 안보이게 된다는 말입니다.

착각들 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볼 수 없다고 없는 것이 아니니까요.

​왼쪽에는 현재의 인류가 돌로 변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거대한 개구리가 돌로 변한 모습입니다.
개구리가 죽으면 금방 썩어버려야 하는데 돌로 변했지요?
자세히 보면 인간이 아닌 존재도 돌로 변했네요.


아니면 무슨 헬멧을 썼거나 말이죠.

우리는 보고도 안보고 있지요.
알려줘도 듣지 않고요.

밑의 사진들은 거인들이 전부 돌로 변한 모습입니다.
심지어 거인이 돌로 변한 거인들을 보고 있는 모습도 있습니다.
하단의 오른쪽 옆에는 현재의 인류가 돌로 변했는데 뭔가의 문제로 녹아버렸네요.

​이번에는 산에 있는 뱀이나 파충류의 모습들을 모아봤습니다.


이제 좀 뭐가 보이나요?


이래도 안보이면 당신은 세뇌가 너무 심하게 되어있다는 사실입니다.
빨리 깨어나십시오.

왼쪽 위에는 현재의 코끼리가 돌로 변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 밑에는 파충류과 짐승이 돌로 변한 모습입니다.



​가운데 위쪽의 사진은 아까 보았던 돌로 변한 파충류과의 피부조직입니다.

가운데 밑의 사진은 자세히 보시면 왼편에 실제 고기이며 오른쪽에는 돌로 변한 고기입니다.
깨봤더니 진짜 고깃덩어리 같은 것이 나옵니다.

​오른쪽 위에는 얼마 전에 쌓아올린 나무의 장작더미가 돌로 변한 모습입니다.

바로 오른쪽 밑의 사진에는 바보들이 거인발자국 가지고 종교를 만드는 모습입니다.
종교가 얼마나 허망하고 바보같은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왼쪽에는 코끼리와 그 밑에는 넘어진 사람을 일으켜 세우는 거인이 돌로 변한 모습입니다.
가운데 위는 낙타.
그 밑은 사람의 손.
그 옆에는 말대가리 그 밑은 앉아있는 사람.



사람이 서서 죽은 모습.


여러 얼굴들의 모습.


오른쪽 위의 사진 두 개는 고래가 돌로 변한 모습.


그 밑은 낙타의 모습.

모두 모두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전부 살았던 존재들입니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우리 현재 인류가 창조되기 이전에 대한 사람들과 존재들의 모습을 말입니다.

우리를 창조했던 사람들은 고작 키가 10미터 밖에 안되었습니다.

저들은 전부 그 이전의 사람들이던지 아니면, 우리를 창조했던 그룹 중 일부가 실험실에서 만든 작품들입니다.
이제까지 우리 인류를 창조했던 그룹의 일은 여기까지 입니다.

이후 소개해 드릴 사진들은 그 이전의 존재들입니다.
즉, 티아마트라는 행성이 반으로 쪼개져 지구가 생성되기 전에 살았던 존재들입니다.

이제 이해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즉, 행성개편 때의 일이라는 사실을요.

좀 더 전으로 가볼까요?

이제 작은 개체였던 이전의 모습들과 좀 더 커져 보겠습니다.
즉, 그 이전의 모습이라는 사실입니다.
현재 우리 인류를 창조했던 그룹들이 살기 이전의 일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전기, 빛, 온도, 압력, 그리고 대기의 여러가지 물질과 땅의 여러가지 물질로 번개를 맞고 죽으면, 

그중 수많은 개체들은 돌로 변한다는 사실을 말이지요.

우리는 산에 박혀있는 바위들을 보면서 '인간의 모습' '괴물의 모습' '개의 모습' 등을 연상하곤 하지요.


네.
맞습니다.
인간, 괴물, 용(Dragon), 개, 코끼리, 고래 등이 돌로 변한 것입니다.

전에 말씀드린 인류의 역사편 보시면 그 크기가 어디와 연결되는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10미터 정도 되는 것은 우리를 창조한 사람들보다 훨씬 큰 사람 또는 그들이 키우던 동물일 뿐입니다.

계속 있어 왔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세상에 있는 동물과 식물들은 말이죠.
다만 그 크기가 지금은 작아진 것뿐입니다.

​당시의 크기에 비하면 현대의 인간은 새끼손톱크기정도 이상 작은 존재입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동물과 식물들 역시 작아졌습니다.
엄청나게 작아졌지요.

그보다 좀 더 전으로 가볼까요?
산이 보이죠?
사람의 모양, 코끼리 모양, 개의 모양, 고래의 모양 등...



네. 맞습니다.

사람의 모양은 당시 거인을 실험실에서 만든 것이 돌로 된 것이고, 개, 고양이, 고래 등 많습니다.
당시의 식물도 산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두 모두 탄소계열이라서 전부 돌로 쉽게 변모한 것뿐입니다.

​죽기 전이던 죽은 후이던 간에 일정한 조건의 빛, 전기, 온도, 압력, 각 원소들 등을 가하게 되어 정확하게 

조건이 맞아서 돌이 된 것입니다.

​심지어 이 때에는 우리가 익히 들어왔던 용(Dragon)의 모습도 많이 보이며 괴물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이 당시와 이 당시 전부터는 우리가 전설로만 들어왔던 것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모두 모두 돌이 되었습니다.

보시면 피라미드를 짓는데 거인이 피라미드를 노동을 하여 짓고 있는 모습입니다.

우리를 창조했던 수준이 높은 사람들은 키가 10미터 이지만 노동자계급은 키가 3~4미터이며, 

그보다 윗단계 관리자들은 키가 5~7미터 정도입니다.

그런데 노동하는 사람들 중에도 키가 10~20미터 정도 되는 거인들도 있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실험실에서 창조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실험실에서 창조를 하였는데 너무 큰 사람을 만든 거인이 수십미터 ~ 수백미터 입니다.

그들보다 더 큰 거인은 행성개편 이전의 사람들이었습니다.

​당시의 인간들에 비하면 현대의 인간들은 크기가 눈썹의 털 만합니다.
그러니 아무리 당시의 인간들 시체더미를 보아봤자 절대 알아볼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당시의 인간들에 비하면 거의 머릿속의 이 (head lice) 정도로 작아진 존재들입니다.

​가장 가슴 아픈 사진이네요.
아기가 엄마의 젖을 먹다가 그대로 죽어 돌로 변한 모습.


우리는 바로 얼마전 1700년대에 하늘을 덮고 있는 반원 모양의 얼음과 물로 된 투명한 막에 구멍이 생겨서 진흙비와 물이 쏟아져 내리고, 바닷물은 정확히 북극지점에 밭'田'자 모양인 땅의 한 가운데에서부터 바닷물이 솟구쳐 오르면서, 전 세계의 해수면이 높아졌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당시 지중해를 중심으로 전 세계가 진흙으로 뒤덮혀서 기존의 문명은 전부 파괴되었습니다.
네. 당시에 朝鮮(조선)이 인류들의 수준을 높이는데 게을리하여서 'RESET'을 당했습니다.

특히 가장 문물이 발전했던 고구려, 백제, 신라의 최전방이며 가장 치열한 중심 전투지역이었고, 다시 인간을 한반도에서 재창조하여 세계로 퍼지면서 지중해를 중심으로 살았던 그 지중해를 중심으로 말이지요.

여기 한반도는 실험실이었고 인간은 살 수 없었고 오로지 신들만이 살았습니다.
그 후손이 지중해 근처에서 살았었으며, 마지막으로 재창조된 인류가 지중해근처에서 살았습니다.

한반도에서 마지막으로 재창조되어 세계로 퍼져 살았지만, 중심지는 지중해에서 살았고, 신들만 한반도에 살다가 신들이 전부 떠난 후 다시 여기 한반도에 중심 가문들만 꾸겨져 넣어진 것이고요.

​어찌보면 인류문명의 중심지는 지중해였습니다.
물론 한반도는 신들의 땅이고 중심국가인 중국이었습니다.

덕분에 현재 유럽이라 불리우던 땅은 모든 생명체들이 전멸을 했지요.
​이때 이용한 것 중 하나가 '번개' 입니다.

물에 젖어 있거나 반쯤 잠겼을 때 번개를 이용하여 초강력 전기를 발사해서 전부 감전시켜 전멸시킵니다.

항상 이런 식으로 'RESET'해왔다는 점만 기억하세요.

RESET => 
진흙비, 물, 바다 솟구침, 번개, 폭탄, Laser, 강력한 음파의 파장 등을 강력하게 뿜어내어서 지구를 뒤집어 버리고, 

초강력 전기를 발사해 감전시켜 전멸시킵니다.

​이때 일정 조건이 맞은 탄소성 존재들이 돌로 변하고 다이아몬드로도 변하고 수정으로 변하고, 혈관 속 일정 물질은 

황금으로도 변하고, 별의 별 물질로 변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현재에는 구더기처럼 파먹고 사는 중이지요.

당시의 산은 이러한 생명체가 죽던지 죽기 전인지 간에 순식간에 돌로 변모해 버린 것입니다.

이때 가장 강력하게 쓰이던 것이 물로 젖게 만든 뒤에 엄청난 초 고압의 전기인 '번개'로 감전시켜서 전멸시킵니다.
이렇게 되어 일정 조건이 맞으면 돌이나 여러가지 물질로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옆에 거인들이 먹으려고 썰어놓은 듯한 돌로 변한 살코기가 있네요.


그리고 당시에 얼마나 끔찍한 일이 있었으면 전부 한꺼번에 진흙 속에 쓸려가며 한꺼번에 죽었을까요?

​이번에는 거인의 손과 발을 보겠습니다.



당시에 죽어가면서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이제 거인들의 유방과 성기를 볼까요?
남성들의 성기와 여성들의 성기.


이 정도 크기이면 얼마큼 거인이 컸는지 상상이 가시나요?
우리는 지금 너무나도 작아졌습니다.

그것을 아셔야 합니다.

자 보십시오.
또 보여드리죠.

여성의 유방과 여성의 성기 그리고 남성의 성기들.



과거 저러한 남성의 성기에 대고 기도를 하며 아이를 낳게 해달라고 기도 많이 했지요.

여성의 성기는 어떠한가요?
바로 명당자리 입니다.

자 보세요.
풍수지리에서 말하는 명당자리는 바로 여성의 성기 앞 또는 여성의 자궁 자리입니다.
전쟁에서 패한 쪽이 그곳으로 가서 도망가던 사람들도 많았고요.



그 밑은 고릴라, 전갈, 고래 등.
보세요. 



자 이번에는 용(Dragon)입니다.



당신들은 지금 보고 있는데도 안보고 있습니다.
많이 보세요.
그래야 뭔가를 깨달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고릴라, 개, 낙타인지 양인지하고 독수리, 용(Dragon)의 대가리, 거북이 등
아니, 보고 있는데도 도대체 왜 안보고 있습니까?



이번에는 코끼리를 모아봤습니다.
자.... 보세요.
코끼리 좀 보세요.
무슨 바람에 의해서 저런 모양이 되나요?


헛소리를 왜 자꾸 믿으세요?
보시고도 왜 안보시는지요?

이제는 돼지 고기의 삼겹살(bacon, pork belly)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자.......이래도 안보이십니까?
당신들이 안보고 있는 것뿐입니다.

오른쪽 사진은 아까 보여드렸던 쇠고기(beef)의 살코기 같군요.
잘 보시라고요.


계속 보십시오.
돼지 고기의 삼겹살(bacon, pork belly)이 안보이세요?


이것은 무엇으로 설명하며 거짓말을 할 생각이신가요?

자기 자신도 속이고 싶으시나요?
그렇게 자신을 속여서 무엇을 하려 하시나요?

또 보세요.
돼지고기가 안보이나요?



오른쪽의 사진에는 지방과 살코기가 잘 조화를 이룬 살코기 입니다.
이렇게 넓고 큰 곳이 살코기라면 해당 짐승이나 사람이 도대체 얼마나 컸을지 상상은 가시나요?

​이번에는 나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아까 바로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엄청나게 많은 나무를 잘라냈다고 했죠?
과거를 잊어버리게 만드는 작업.


자신들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조차 모르는 바보들을 여러분은 보시고 있습니다.


자 보세요.
왼쪽은 방금 보셨던 나무와 비슷한 크기의 나무가 돌로 변한 모습입니다.



이제 말은 필요 없습니다.

보세요.
보시고 느끼세요.

​자 또 보세요.
나무가 도대체 어떻게 변했는지?
그리고 그 나무의 크기는 도대체 얼마큼 컸는지?


그리고 나는 얼마나 작아지게 창조되었는지?
느끼시고 보세요. 보세요.

​또 보세요.
많이 보세요.
나무를 잘라낸 모습이 현재는 거대한 산이 되었습니다.

자.... 보세요.
보세요.
보시면서도 왜 안보시는 것인지요?

​이제 나무의 열매를 보십시오.
나무의 열매가 돌로 변한 모습입니다.



버섯 좀 보세요 버섯~
풍화작용?
풍화작용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보고도 안보이나요?



자 왼쪽 두 개의 사진은 버섯이 아닙니다.
광산에서 채광하다가 남겨진 자국일 뿐 입니다.
이번에는 탄광하다가 남겨진 곳에서 사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버섯 같아 보이지만 버섯은 아닙니다.



오른쪽 사진만 버섯입니다. 버섯.

산이 어떻게 생성되었다고요?

뭐 땅이 융기되어서 산이 되었다고요?
대륙이 이동해서 산맥과 산이 되었다고요?

당신이 한번 모형을 만들어서 해봐.
거짓말도 정도껏 해라.

자 잘 보셨죠?
무엇을 느꼈습니까?
그냥 신기한 거요?

​그렇다면 당신의 수준은 원숭이입니다.

​과거에 저렇게 많은 존재들이 Reset을 당했다면, 나는 Reset 당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셔야죠.

이제 더이상 Reset 당하지 맙시다.

그럴려면 당신과 나의 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출처 : nihilisten님의 네이버블로그 '모든 것은 돌과 보석으로 변한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