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역사

두번째 광산노예 인류와 황제헌원과 치우천황의 진짜 모습

예덕나무 2024. 9. 26. 14:19


생식능력이 없는 남성 모습의 半人半魚(반인반어) 인류들은 처음에는 차분히 시키는대로 광산노예로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들 역시 너무나도 지독한 노동으로 반란을 일으킵니다.
역시 우리의 인류창조자 집단들은 이들의 요구도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지능이 떨어지고 더욱 더 능력이 떨어지는 덜떨어진 인류를 대용량으로 만들어 냅니다.


역시 이번에도 실험실에서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하는 수준이 매우 뒤떨어진 갈색피부의 원시인류를 가지고 실험합니다.

​그런데 왜 수준이 매우 뒤떨어진 갈색피부의 원시인류는 아주 오래전부터 그대로일까?
좀 더 수준이 높아지지는 않고?

약간은 수준이 높아지기는 했지만, 인공적으로 급속도로 빠른 진화를 일으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공적인 진화가 없으면 진화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것 또한 수천번은 이야기했으므로 더 이상은 입만 아픕니다.

이번 실험에는 수준이 매우 뒤떨어진 갈색피부의 원시인류의 유전자와 인류창조를 주도한 백인용모 존재들의 

남성 중 매우 수준이 높은 계급의 분의 정액에서 채취한 유전자를 결합했습니다.

그리고 배양은 실험실의 시험관에서 배양하게 됩니다.

수명은 수천년으로 줄어들었고 지능 또한 뒤떨어지고 능력도 떨어뜨렸습니다.
그리고 생식능력이 없습니다.

'黑皮玉(흑피옥)'에서 인용하자면 아마도 저렇게 '소' 같은 탈을 뒤집어 쓴 존재가 아니었을까 추정합니다.


​저렇게 무릎은 구부러진 상태이며 청색인인데 빛을 받으면 저렇게 흑색으로 변하는 인종이 아니었을까 추정합니다.

여하간 무릎은 구부러졌고 지능은 매우 뒤떨어졌지만 현재의 인류에 비하면 5배~8배 이상은 좋았습니다.

수명은 수천년으로 줄어들었고 능력도 매우 뒤떨어졌습니다.
문제는 대용량으로 만들다 보니 생식능력이 없습니다.

그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은 인류를 창조한 집단의 모습입니다.
키는 10미터 정도 됩니다.

이들은 半人半魚(반인반어)인류들과 IGIGI(이기기, 큰 두개의 눈을 가진 관찰하는 자)들을 대신하여 

광산의 노예로서 삶을 살아갑니다.

대용량으로 창조했기 때문에 採鑛(채광,mining)의 속도도 엄청나게 빠릅니다.

물론 가장 높은 곳에서 관리하는 분들은 인류를 창조한 집단들입니다.

그 밑은 IGIGI(이기기)들입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직접 관리하는 존재들은 半人半魚(반인반어)인류들입니다.

​이들 광산의 노예로서 창조가 되었던 半人半魚(반인반어)인류들은 신종 노예인류들을 매우 딱히 여겨서 

이들의 정신적 지도자들이 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생활의 지혜 등을 전수합니다.

지난번에 설명드렸던 고래의 조상은 늑대와 비슷한 모습입니다.
이것이 소, 돼지, 낙타, 말, 하마 등으로 진화를 하게 됩니다.



물론 전부 인공적으로 진화를 하는 것입니다.
왜 이런 설명을 하는가 하면....
소의 형상을 한 탈을 뒤집어 쓴 인간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이렇게 여러가지의 탈을 뒤집어 쓰고 있는 인류들이 초창기 생식능력 없는 청색인류가 아닐까 합니다.
여하간에 대용량으로 창조됩니다.

​'소'의 탈을 뒤집어 쓴 사람들은 지난번에도 설명드렸다시피 '제곡 고신씨'의 추종자들로 추정됩니다.
물론 탈의 종류는 여러가지입니다.
각기 자신들이 추종하는 인류를 창조한 집단들의 존재들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항상 말씀드렸지만 이분들은 산수가림토 글씨와 산수가림토 말씨를 사용했습니다.

이들은 전부 인류창조자들과 동일한 글씨와 말씨를 썼습니다.

인류창조자들 역시 산수가림토 글씨와 산수가림토 말씨를 사용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녹도문자가 먼저일지 산수가림토 글씨가 먼저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산수가림토 말씨는 인류를 창조한 집단들과 지구 위에 살던 모든 존재들이 사용했던 언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최후에는 지금 우리 朝鮮人(조선인)중 황인종이며 인류창조집단의 직계 후손들인 

여기 한반도에서 살고 있는 바로 우리들이 산수가림토 글씨와 산수가림토 말씨를 사용합니다.

물론 너무나도 시간이 흘러서 너무 변해버렸고 1927년에 완벽히 글씨와 말씨를 다른 외계의 글씨와 말씨로 바꿔버렸습니다.

그래서 당시의 글씨와 말씨와는 많은 차이점이 있지만, 원본은 아직까지 간직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黑皮玉(흑피옥)'은 수십만년은 넘은 물건입니다.
현재의 과학으로 절대 만들 수조차 없습니다.

해당 옥은 아주 부드러운 軟玉(연옥)이 아니라, 아주 단단한 鋼玉(강옥)을 사용해서 조각을 만들었습니다.

간단히 말해 현대 과학으로 조각은 커녕 저렇게 글씨 하나 새길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저것은 글씨가 튀어나온 모양(양각)이므로 만들기 더욱더 어렵습니다.


한 개의 '黑皮玉(흑피옥)'을 현재의 과학으로 만들려면 drill이 수만개는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전부 부러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해당 글씨는 산수가림토 글씨 또는 녹도문자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시에 산수가림토 글씨 또는 녹도문자를 썼다는 것이 증명됩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여러가지 탈이나 여러가지 존재들에 대해 '黑皮玉(흑피옥)'이라는 조각을 했습니다.


다른 존재 말고 당시의 인간은 전부 무릎이 구부러졌고 빛을 받으면 검은 피부로 바뀌는 청색인입니다.

​왼쪽 위의 돌에 새긴 인류창조자 집단 중 한 분을 보십시오.
뿔이 달리고 말처럼 굽이 달렸습니다.


지금 보여드리는 모든 두개골 사진을 보십시오.


모두 뿔이 달렸지요?
뿔이 아주 커다랗게 자란 분은 당연히 계급이 높은 존재였다는 것을 바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맨 오른쪽 밑의 그림은 우리가 잘 아는 蚩尤天皇(치우천황)의 그림입니다.

그런데 오른쪽 위의 그림은 蚩尤天皇(치우천황)의 아주 오래된 그림입니다.
그 모습은 뿔이 달렸고 말이나 소처럼 굽이 달렸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첫번째 그림을 보십시오.

黃帝軒轅(황제헌원)의 오래된 그림입니다.
그 밑의 동상 역시 黃帝軒轅(황제헌원)의 동상입니다.
모두 뿔이 달린 존재로 그리고 표현했습니다.

역시 이분도 뿔이 달렸던 존재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즉, 이들은 전부 인류창조 집단의 일원이었으며, 왼쪽 위의 석판처럼 저렇게 뿔이 달리고 다리는 말이나 소 같은 

굽이 달린 다리였습니다.

지금 보시는 뼈조각은 과거에 저렇게 몸통은 말이고 상체는 인간의 모습이나 두개골은 뿔이 달린 모습의 존재들도 

살고 있었습니다.


이들이 진화 되어서 바로 가운데 그림처럼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저렇게 뿔이 달린 존재들이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黃帝軒轅(황제헌원)과 蚩尤天皇(치우천황) 역시 머리에 뿔이 달렸고

다리는 말이나 소와 같이 굽이 달린 다리였습니다.

다리 모양 역시 말이나 소와 같이 구부러지고 털이 많이 났습니다.

말이 나온 김에 뿔 달린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왼쪽은 저렇게 머리를 틀어 올렸습니다.
마치 뿔이 달린 모습입니다.

방금 전에 보신 뿔 달린 그림과는 차이가 납니다.

이렇게 뿔달린 사람의 모습을 형상화하여 머리카락 모양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가운데 위의 사진을 보면 저렇게 생긴 모자를 도대체 누가 썼을까?

오른쪽의 그림들을 보면 저렇게 뿔이 난 것을 가리는 용도로 썼습니다.

모자도 있고 달랑 가리개만 만들어서 뿔을 씌우고 그 위에 천으로 멋을 부렸습니다.

​왼쪽에 있는 머리카락을 뿔모양으로 만들었다면 굳이 저런 모자를 쓸 이유도 없고 저런 모자를 쓸 수 없습니다.

왜?
머리카락이기 때문에 아무리 고정을 해도 전부 흘러내립니다.

지구에 살던 존재들도 현재의 인류들과 동일하게 생긴 인간들만 있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벌레 정도의 지능을 지녔다는 것을 뜻합니다.

 

 

<출처 : nihilisten님의 네이버블로그 '두번째 광산노예 인류 황제헌원과 치우천황의 진짜 모습'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