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역사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 시대는 없었다

예덕나무 2024. 10. 8. 10:03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 등의 시대는 없었다

우선 시작하기 전에 대한민국의 역사학자라는 것들 전부 대가리 박으면서 들어라.
늬들은 學子(학자)라고 지 혼자 떠들고 다는데, 늬들은 학자가 아니다. 착각들 마셔.

學子(학자)라면, 우선 새로운 지식이 들어오면 배우고 그것이 맞는지 찾아보고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지식과 합쳐서 그것이 옳은지 그른지도 알아보는 등 기본적으로 죽을 때까지 배우는 사람을 보고 學子(학자)라고 한다.

그런데 늬들은?
그냥 이미 달달 외운 것을 입으로 배설할 뿐이지.
그럴 바에는 그냥 녹음기를 틀어서 스피커로 소리 내는 것으로 대체해라.

늬들이 왜 필요하냐? 녹음기가 더 정확해.

늬들이 역사학자라며 공부 하나 더 할 생각조차 없고 오로지 외운 것만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외 각종 뭐 무대만 만들어주면 외운 것을 말할 뿐이지.

늬들은 학자가 아냐.
그냥 외운 것을 말하는 녹음기와 똑같은 것들이지.

이마니시류 즉, 금서룡. 韓字로는 今西龍(금서룡).
이병도는 같은 직장의 이마니시류의 똘만이고.

자... 그러면 이마니시류와 이병도는 무슨 직장을 다녔지?
'조선사편수회'라는 곳에서 같이 역사를 조작하고 있는 역사 없애고 없는 역사 만들었지?

그것만 했냐?
이쪽 저쪽 영역을 찢어놔서 서로 싸웠다고 조작질했지?

등쳐먹고 사기 잘치는 지역 만들고 거짓말 잘하는 지역 만들고 그리고 전쟁나면 여성들을 몸팔게 하고 지는 도망가는 지역도 만드는 등 이렇게 해서 진짜 역사를 다시 알기 전까지 지들끼리 싸우도록 했지?

이 짓거리를 영국,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 조선을 배신한 쓰레기 잡것들이 조선을 갈기 갈기 찢어서 서로 싸우게 만들기 시작해서 지금까지도 한반도에 꾸겨 넣어진 조선과 짝퉁 열도 가짜 일본과 중화인민공화국과 러시아 등과 죽도록 싸우게 만들고 현재 아프리카와 중동지역에서도 잘 써먹고 있지.

그런데 그것들 이마니시류와 이병도는 또 뭐했지?

이마니시류는 1926년에는 서울대학교의 전신인 경성제국대학과 교토제국대학의 겸임교수를 했고, 이병도는 그 똘만이가 되어 일을 했지?

그런데 오늘날 '국사'책은 누가 썼지?
바로 이마니시류와 이병도가 썼지?
그런데 그것을 달달 외워서 말하고 다니면 그것이 역사학자니?

역사학자라는 것들이 새로운 것을 배워서 지식을 쌓을 생각은 없고 오로지 조작 날조된 역사나 외워서 지들이 학자라고 떠들고 다니는 거야?

골방 속에 쳐박혀서 예수회, German-Nordic Institute, 이완용, 이승만, 김구, 김일성(본명 김성주), 이마니시류 등 여러 역사 조작질하는 단체 만들어서 부드럽게 조작질하도록 AI(인공지능)이 만든 가짜역사를 만들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있는 역사 없애고 없는 역사 만드는 등 별의별 짓거리 다 했습니다.

이승만, 김구, 김일성(본명 김성주) 등이 왜 역사조작질을 했는지는 나중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허구의 조작 날조된 역사를 전부 잊어야만 합니다.

실제는 매우 간단합니다.

지구가 외계인들이나 지구인들끼리 전쟁을 하여 완전히 폐허가 되면 모든 문명이 사라지므로 당연히 원시시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두고 무슨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등으로 이상한 헛소리를 하는가요?

이렇게 구석기, 신석기 등으로 나눠서 인류는 원시인이었고, 원숭이로부터 진화가 되었다는 허무맹랑한 헛소리를 정당화시키기 위함입니다.

속지 마세요.
자 간단합니다.

우리는 지구에서 半物質(반물질)로 된 완벽한 인간이었고, 지금은 지구에 오지 않는 파충류 외계인들이 우물과 비슷하게 생긴 우주에서부터 거품의 우주를 헤치고 지구에까지 와서 ‘구리’를 마구 마구 캐었는데 문제는 지구가 심각하게 훼손되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지구인들은 지구를 훼손하는 것에 대해 따지기 위해 물질화로 변모했는데 이들 지구인들에게 전쟁을 선포한 파충류 외계인들과의 전쟁으로 지구인들은 패배했습니다.

그 뒤에 사자와 비슷하게 생긴 모습을 한 수준이 매우 높은 존재들이 수준이 짐승과 비슷한 갈색피부의 원시 인류를 만들어놓고 떠났습니다.

이들 짐승과 수준이 비슷한 갈색피부의 인류들은 파충류들의 재미로 사냥감이 되었습니다.

​훗날 파충류들은 자신들이 데리고 온 파충류 짐승들을 인공적으로 진화를 시켰는데 너무 더뎌서 다른 방법을 채택했습니다.

그것은 당시 늑대와 비슷하게 생긴 고래를 인공적으로 진화시켰는데, 
너무나도 급속도로 진화가 되어서 자신들의 광산 노예로 사용했고, 
이들이 너무나도 빠르게 엄청난 과학문명을 일으켜서 이들을 전멸시키려다 
지구가 살 수 없을 정도로 오염되자 파충류 외계인들은 자신들이 살던 곳으로 떠났고, 이들은 지구에 오지 않습니다.

엄청난 문명을 만든 늑대와 비슷하게 생긴 고래의 절반은 바닷속으로 들어가서 문명을 그대로 이어갔지만, 원시적으로 문명이 뒤떨어진 늑대와 비슷하게 생긴 고래들은 퇴화가 되어 현재의 고래가 되어버렸고, 나머지는 바닷속에서 엄청난 문명을 일구며 살고 있습니다.

나머지 절반은 지구 위를 살아갈 생명체를 찾아 떠났고 이들은 물과 뭍을 오가는 눈이 세개 달린 지능이 현재의 인간정도인 물고기를 발견했고, 이들을 바로 인공적으로 진화시켰습니다.

바퀴벌레처럼 끈질긴 생명력을 지닌 짐승과 비슷한 수준의 갈색피부 인간들은 지하로 내려가서 생존했습니다.

처음에는 남성만 있는 人魚(인어)였습니다. 
이들이 자신들끼리 번식하게 하기 위해 여성을 만들었습니다.

나중에 두 개의 꼬리지느러미를 만들었고 이것이 나중에는 두 개의 다리가 됩니다.
해당 존재들을 더욱 인공적으로 진화시켜서 현재 우리와 비슷한 남성과 여성이 있는 인간이 되었습니다.

그곳이 바로 거문고자리의 알파자리에 있는 별입니다.
여기에서 인간은 출발했습니다.


맨 처음에는 백인을 만들었고 나중에 황인종이 되었습니다.

황인종은 '쿠드라'라는 행성에서 엄청난 문명을 이루며 살게 되었고, 아무도 이들을 건드릴 수 없을 정도로 발달된 과학과 정신문명을 이루고 살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인근 행성과 혼혈이 되었고 그 와중에 얼굴이 길쭉한 인종이 생기게 됩니다.

본래 둥그렇고 납작한 얼굴이었는데 이들 길쭉한 얼굴을 가진 인종들이 반란을 일으켜서 전쟁을 하게 되어 그들이 살던 행성들이 완전히 박살나서 뿔뿔이 흩어집니다.

그중 일부가 지구에 와서 정착을 했습니다.
처음 만들어진 거문고자리 인간들이 번성해서 황소자리에서도 번성을 했습니다.

그런데 황소자리에 있던 백인종 인간들이 파충류들과 혼혈을 하게 되고, 나중에 이들이 물질세계 우주를 어지럽힙니다.

먼 훗날 이들 황소자리 인간들이 지구에 와서 '구리'와 '황금' '철' 등을 캐러 왔습니다.

자신들이 데리고 다니던 자신들보다 수준이 낮은 존재들에게 광산에서 죽어라 일을 시키니 이들이 반란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본래 지구에서 살고 있던 완벽한 인간들을 잡아다가 개조를 시킵니다.
왜? 지들의 광산노예로 만들려고...

거문고자리 사람들이 만들었던 맨 처음 시험작품은 너무 잘만들어져서 자신들이 살던 고향으로 데려가고 그뒤 황소자리 사람들은 인간을 만들 기술이 없었기에 파충류와 황소자리 사람들의 혼혈들이 과학지식이 뛰어나서 이들에게 인간을 생산하도록 맡깁니다.
이들 파충류 혼혈들은 짐승과 비슷한 수준의 갈색피부 인간들을 잡아다가 황소자리 사람들의 유전자와 혼합하여 인간들을 탄생시킵니다.

이 때 실험작품 중 하나가 바로 '아담'이며 키가 거의 100미터 정도 됩니다.

너무나도 잘 만들어졌고 황소자리 최고지도자의 아내가 유혹하여 성관계를 엄청나게 맺는 일이 걸려서 둘을 각기 먼 행성으로 떨어뜨려 놓았습니다.

​나중에 대량 생산된 인간은 인어와 비슷하게 생겼고 半人半魚(반인반어)의 모습을 하였고 이들은 훗날 대량 생산된 지능과 능력이 더욱 떨어진 인간들에게 정신적 가르침을 줍니다.

이런 와중에 거문고자리에서 전쟁이 벌어졌고, 패배한 존재들이 지구와 인근행성에 도망쳐 왔고 이들은 인류를 고문과 생체실험 등 엄청난 악행을 저지르며 다닙니다.

이들을 쫓아 왔던 거문고자리의 승자들은 이들의 행동을 보고 기겁을 하여 이들의 靈(영,spirit)만 따로 모아두고는 어떻게 할지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지구 자체를 아예 엄청난 감옥으로 만드는 것에 은하협회와 합의했고, 그렇게 지구는 그 때부터 감옥행성으로 변합니다.

달에 비친 지구 모습 - 작은 원이 현재 우리가 아는 세계지도의 지구감옥이며, 큰 원은 감옥 바깥의 진짜 지구임



바로 이들 중 초악질 존재들인 14만4천명을 감옥에 쳐 넣습니다.
bi-ble이나 각종 종교단체에서 아주 너무나도 고결하고 신성한 표현을 하는 14만4천명입니다.


거꾸로 마구 만들죠?
그래서 종교 따위는 믿으면 안됩니다.

그렇지만 이들 14만4천명은 이제 교화가 되어 지구인들을 위해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이제서야.......

각종 종교단체에서 만든 책에 쓴 이후의 일이라는 것이지요.

뭐... 어차피 시간이라는 것도 과거, 현재, 미래가 같이 공존하며 결국 현재만 존재하기 때문에 시간이라는 것 자체가 의미 없지만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 뒤에는 인근 우주에서 초악질 존재들을 전부 지구에 가두게 됩니다.

나중에는 舊帝國(구제국)에게 반항하는 존재들과 지들에게 쓸모없는 자들인 예술가, 건축가, 경제인, 정치인, 불가촉천민 등을 전부 지구감옥에 처넣습니다.

지구가 감옥행성으로 돌변하니 과학기술이 뒤떨어진 인류들은 그냥 느닷없이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현재 인류는 7번~8번째로 만들어진 인간들이며, 그 이전의 인간들은 거의 대부분 죽여버렸습니다.

새로이 만들어질 때마다 지능과 능력이 떨어지도록 만들었고, 짐승과 비슷한 수준의 갈색피부 인간들을 만든 존재들의 수준이 더 높기 때문에, 이들이 만든 존재들과 혼합하여 만들어진 인류들은 자손을 낳을 때마다 점점 더 지능과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아까 언급했던 초악질 존재였던 이들 14만4천명이 자신들의 유전자와 새로 만들어졌던 인간들의 유전자를 합해서 새로운 인간을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키가 3.5미터 정도이며 엄청난 지능과 능력을 지닌 존재들입니다.

아직도 황소자리 인간들과 그들과의 파충류 혼혈들은 이들이 만든 존재를 만들지 못합니다.
처음에 황소자리 인간들이 지구인을 개조하여 저질로 만들 때에는 그저 광산노예로서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점차 재생산하면서 이들은 유전학에 대해 관심이 커졌고 인간들을 생산하는데 재미를 붙였습니다.

이들이 원하는 것은 오로지 전쟁을 위한 것입니다.

과거 오래전에 우물과 비슷하게 생긴 우주에서 왔던 파충류들이 데리고 온 파충류과 짐승들을 인공적으로 진화를 시킨 존재들이 있습니다.


해당 파충류과 짐승들 중에서 파충류와 비슷하게 생긴 공룡들이 있습니다.
바로 이들이 현재 엄청난 과학문명을 가졌으며 이들은 지구의 지하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지구의 주인이라고 박박 우기는 중입니다.
그렇기에 이들은 황소자리 사람들과 자주 전쟁을 하곤 합니다.

​그때 필요한 것이 바로 현재 대량생산된 인류들입니다.

그들 황소자리 사람들은 지구에서 대량생산되어 번식중인 인류들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번식만 많이 해서 자신들의 군대로 사용되면 됩니다.

황소자리 사람들의 하수인들인 팔이 네개 달리고 다리가 두개 달렸으며, 날개가 달린 파충류들이 지구인들을 괴롭히던 말던, 이들 황소자리 사람들은 관심 없습니다.

그래서 대량 전멸시키기 이전에는 자신들의 하수인들인 파충류들이 지구인들에게 무슨 짓을 하든 놔둡니다.

지구인들은 자주 전멸되었습니다.
그때마다 초창기 半物質(반물질)로 된 인간들이 자신들의 의지로 물질화되었던 인간들의 후손들이 현재 대량생산된 저질로 개조된 인류들을 구원해 주곤 했습니다.

지구인들이 전멸되면 새로 개조해서 또 대량 생산했던 것입니다.

저질로 개조되어 대량생산된 지구인들이 왜 자주 전멸되느냐?

1. 지구의 땅 위는 자주 기후와 지진 등 별의 별 변화가 많아서 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2. 황소자리 사람들에게 반항을 할 때 전멸됩니다.

3. 팔이 네개 달리고 다리가 두개 달린 파충류들에게 반항을 할 때 전멸당합니다.

4. 저질로 개조된 대량생산품인 인간들이 지구를 전부 탈출하려고 할 때 전멸당합니다.

5. 저질로 개조된 대량생산품인 인간들이 정신적 수준과 과학수준이 매우 높아져서 자신들에게 위협을 가할 수 있다고 판단될 때 전멸시킵니다.

6.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제국의 대규모 전투로 인해 자멸하는 경우입니다.
​그저 이러한 이유일 뿐입니다.
이렇게 전멸을 당할 때 어떻게 될까요?
모든 문명은 전부 사라져 버립니다.


1세대는 그럭저럭 뭐라도 가지고 있기에 대충 전구에 불이라도 켜고 삽니다.
하지만 2세대부터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3세대부터는 아예 돌멩이 가지고 불을 붙여야 합니다.



바로 이러한 때가 석기시대라고 이름붙인 것입니다.

과연 석기시대가 맞나요?
우리도 어디 가서 맨 몸뚱아리만 남았을 때 허허벌판에서 돌멩이 하나 가지고 불을 붙여야 합니다.

그러면 지금이 석기시대 맞나요?

철의 녹는점은 1538℃, 구리는 1085℃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주석을 섞어서 청동이 됩니다.
문제는 구리의 녹는점이 낮다고 청동기가 철기시대보다 더 이전이라고 단정을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오히려 철기시대의 제품보다 청동기시대의 제품이 더욱 다양하고 칼도 비파형이기 때문에 기존의 길쭉하고 가느다란 것 보다 만드는 것 자체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그런데도 청동기 제품이 대량 생산된 시기는 무조건 원시시대라고 단정을 합니다.

문제는 지금도 청동기제품이 대량 생산이 되고 있는데 지금이 청동기시대 맞나요?

​아주 간단합니다.
지구인들을 전멸시키거나, 어떠한 전쟁 등으로 완전히 폐허가 되어버리면 소위 우리가 말하는 석기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만약 지금 당장 거대한 전쟁이 나서 완전 폐허가 되면 우리 모두 돌멩이 가지고 불을 붙이고 사냥하고 그릇으로 사용하는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쟁이 나서 폐허가 된 이후는 석기시대라는 말인가요?


​겨우 겨우 폐허에서 벗어나서 청동과 철기를 제조하여 대량생산품을 만들면 그 시대는 청동기시대이고 철기시대인가요?

그리고 구리는 녹는점이 낮으니 시대를 둘로 나눠서 청동기사용을 했으니 그 시기는 청동기시대이며 철기 사용한 흔적보다 먼저 있었고 철기 사용한 흔적은 철기시대로 나누는 것이 맞나요?

​아주 웃겨 자빠지는 개헛소리입니다.

지구인들은 처음부터 엄청난 과학문명과 엄청난 정신문명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황소자리 사람들과 파충류혼혈들에게 대항할까봐 지구인들을 계속 전멸시키고 더욱 저질로 개조시켜 왔던 것뿐입니다.

무슨 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가 있는 겁니까?

지금도 무인도에 가게 된다면 근처의 돌멩이 가지고 불을 피우고 밥을 지어 먹고 고기도 구워먹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지금 석기시대에서 살고 있나요?
완전 웃기는 개소리입니다.

왜 이렇게 구석기시대,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를 나눠서 지구인들에게 주입시키는 줄 아십니까?
인간은 원숭이로부터 진화를 해서 원숭이들이라고 비아냥 거리면서 저질로 낮추려는 것입니다.

그것을 확답시켜야 하기 때문에 해당 구석기시대,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가 있다고 주입시키는 중입니다.

또한 과거에 원숭이부터 시작해서 구석기시대,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를 지나서 현대에 살고 있는데 현재 우리는 가장 높은 수준의 과학문명을 지니며 살고 있다고 허황된 환상을 심어주기 위합니다.
그러한 과학문명을 살면서 편하게 살게 해준 것들이 바로 지들이라고 개헛소리하려고 하는 것뿐입니다.


오히려 지금이 지구문명 중 가장 원시시대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뭐? 스마트폰?

이미 애플의 아이폰과 동일한 모델이 1970년대에 출시 되었는데 출시되자마자 해당 회사를 망하게 하여 일반인들이 사용 못하게 한 것입니다.

1960년대에는 이미 폴더폰이 출시 되었고, 1930년대에는 이동식 무선 전화기를 손가방 속에 넣고 다니며 통화를 했습니다.

1910년대에는 귀족들만 손바닥 크기의 모바일폰을 사용했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새로운 개발품 자체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다만 과거의 개발품 중에 너무나도 사람들에게 알려진 제품만 적절한 시기에 지들 편에 서고 있는 쓰레기들 중 한 마리를 사장으로 만들어서 출시되게 하는 것뿐입니다.

환상 속에서 허우적 대지 말라는 뜻입니다.

​마지막으로 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 초고도 과학문명시대 자체가 없었고, 전부 한꺼번에 존재를 했었으며, 고도로 발달한 문명이 전쟁이나 인류전멸 작전에 폐허가 되면 다시 석기를 이용하는 시대부터 시작되며, 

그러다가 아직 생존해 있던 고도문명의 인류들이 다시 문명을 일으키면 다시 거의 대부분이 고도화된 문명사회를 이루지만, 아주 동떨어지고 사람이 살기 어려운 외진 지역은 그대로 돌멩이 들고 살아야 합니다.

현재도 밀림 오지에 가면 돌멩이 들고 불을 붙이며 살고 있고, 또 다른 외진 지역에 가면 아직도 쇠로 된 냄비만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즉, 고도의 문명을 지닌 사람들과 석기를 가지고 사는 사람들과 철기 조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동시대에 같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자면, 돌솥비빔밥을 식당에서 먹는데 숟가락은 철로 된 숟가락 쓰고 식당 인테리어는 나무로 되어있고 계산은 현금으로 계산하였으며 밥 먹고 나서 커피를 마시면서 거리에 있는 청동으로 만든 동상을 보고 있다고 가정합시다.

그렇다면 돌솥비빔밥을 먹었으니 돌솥은 석기시대인가?



숟가락은 철로 되었으니 철기시대인가?

식당 인테리어는 나무로 되어있으니 원시인들 움막터인가?

바깥에서 청동으로 만든 동상을 구경하고 있으니 청동기시대인가?

계산은 현금으로 했으니 동전과 지폐가 있으니 이것은 미래에서 온 타임트래벌의 짓인가?


장난하냐?

바로 이런 식으로 한 군데 자리의 인근자리에서 여러가지 유물이 발견되면 그 깊이에 따라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 등 지 맘데로 가져다가 붙인 것입니다.


그만 좀 놀아나세요. 그만 좀 속으세요.

 

 


<출처 : nihilisten님 네이버블로그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 등의 시대는 없었다. 전부 허구이며 사기질이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