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역사

우리가 아는 역사는 다 사기다

예덕나무 2024. 10. 10. 10:51


​다시 한번 거짓말들을 살펴보자.

​본래 지구에 살던 인간은 半物質(반물질)로 되어서 지구에서 떠다니며 살고 있다가 

먼 우주에서 파충류와 공룡들이 

'구리'채굴을 위해 지구에서 난리치니 物質化(물질화)되어 지구에 나타났다.

당시에는 누가 죽이지 않는 한 절대로 죽지 않는 완벽한 인간이었으며,

남자와 여자로 나뉘지 않았고 먹고 자고 싸는 일을 하지 않았다.

나중에 지구의 정보를 많이 필요해서 정보를 많이 알아낸 인간이 자신의 몸의 일부를 

다른 인간이 먹어서 정보를 더욱 많이 알게 하고자 하여 생각만으로 당시 인간들은 

소화기관을 만들어내서 입과 항문 등이 생겼다.

​이때부터 먹는 일이 생겼다.

나중에는 지구에서 생성되고 있던 엄청난 힘을 응축했던 식물의 열매를 한 달에 한 개 정도 먹었다.

문제는 먹는다는 것은 다른 생명체의 일부분을 먹는 것인데 

다른 생명체와 그 일부분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먹고 인간의 일부가 되어버려 병이 걸리기 시작했다. 

이때만 하더라도 인간은 서로 뇌파와 빛으로 대화를 했다.

나중에 지구에 있는 구리, 철, 황금 등을 캐기 위해 황소자리에 있는 외계인들이 지구에 와서 

자신들의 광산노예와 총알받이 군대를 양성하기 위해서 인간을 개조하였고 자동적으로 생산을 

하게 하기 위해 더욱 더 심각하게 개조를 했다.

이렇게 하여 남자와 여자로 나뉘게 되었고 유전자의 97%를 사용 못하게 망가뜨려버려서 지능은 

거의 벌레수준으로 떨어졌고 능력은 짐승이나 벌레보다 약하게 만들었다.

약 7번~8번 개조를 하여 개조를 하면 할 수록 더욱 질떨어지게 개조하여서 점점 더 인간은 수준이 떨어졌다.

​거문고자리에서 자기들끼리 전쟁하다가 지구와 인근 행성에 도망쳐 나온 패잔병들 중 

지구인들 가지고 고문, 학살, 강간, 산채로 해부 등을 자행했던 

최악의 쓰레기들을 가두려고 지구를 감옥으로 만들었다.

당시 최악의 쓰레기들은 14만4천명이다.
지구의 역사에서 항상 들먹이는 14만4천명의 정체가 바로 이들이다.

이후 지구의 감옥에는 90%가 범죄자들이며, 

나머지 10%중 舊帝國(구제국,old empire)에 대항하던 

군인, 예술가, 건축가, 경제인, 정치가, 서민, 자신들의 수준을 높이는데 게으른 자 등이다.

지구는 매우 넓다.

그런데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 위는 감옥이어서 holographic으로 만든 hologram으로 만들어졌으며, 

실제와 hologram을 섞어 만들었다.

지구인은 hologram만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개조되었다.

여하간 인간을 저질로 개조한 이후부터 인간은 언어를 사용하게 되었다.

언어는 우리의 말씨와 글씨다.
이것을 上契(상글), 常談(상담), 珊修加臨多(산수가림다) 등으로 부른다.

나중에 외계인들의 친인척이나 그 밖에 관계자들이 자신들의 영역을 만들기 위해 

上契(상글), 常談(상담), 珊修加臨多(산수가림다) 등으로 부르는 우리의 언어를 가지고 

대충 비틀어서 남들이 알 수 없도록 만들어서 자신들의 영역에 언어를 만들었다.

이렇게 하여 수천년만에 지구에는 수만개의 언어가 생겼다.

가장 나중에 생긴 것은 영어(English, 은글씨)가 만들어졌는데,

이것은 朝鮮(조선)의 제주도 사투리와 당시 전세계의 모든 왕족, 귀족들과 상인, 군인 등이 사용하던 

朝鮮(조선)이 만들었던 漢字(한자)의 우리 朝鮮(조선) 발음과 朝鮮(조선)이 만들었던 라틴어를 

대충 섞어 만든 지구 역사상 가장 저질스러운 해적의 말씨와 글씨다.

맨 마지막 인류가 개조되어 다시 창조된 시기는 약 8,500년~9,000년전 사이다.

한반도에서 제작되었으며, 지금 朝鮮人(조선인)중 황인종을 만들었다.
그리고 해당 朝鮮人(조선인)중 황인종을 가지고 나머지 인류를 만들었다.

​그 이전의 인간들은 전부 현생인류와 많이 다르게 생겼고 지능과 능력도 월등히 높다.

​마지막 개조되면서 인류를 개조한 집단 중 백인과 비슷하게 생긴 최고지도자의 피가 가장 많이 섞인 

인간에게 지구를 다스리라고 하고 전부 지구를 떠났다.

상감마마, 임금님, 天子(천자)라고 불리우신 분은 우리가 배운 세계지도를 다스렸고 桓(환)이라 불렀다.

​황소뿔을 가졌으며 얼굴과 손만 인간이고 나머지는 황소의 몸뚱아리를 가진 외계인인 黃帝軒轅(황제헌원)과 

사슴뿔을 가졌으며 얼굴과 손만 인간이고 나머지는 사슴의 몸뚱아리를 가진  외계인인 蚩尤天王(치우천왕)과의 

싸움에 인간은 죽어나갔고 결국 黃帝軒轅(황제헌원)이 승리했다.

이후 檀君(단군)이 다스렸고요.

​지구인의 역사에 지구인은 빠진 외계인들의 역사로 채워졌다.
참으로 우스운 일이다.

우리가 배운 전세계인 북극과 남극이라고 불리우는 半球(반구,dome)모양의 두꺼운 바닷물로 된 얼음막 근처 

영역까지인 이 영역 안에서 高句麗(고구려), 百濟(백제), 新羅(신라), 伽倻(가야)를 외계인들이 나뉘어 다스렸다.

그 뒤에 현재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자리와 러시아 일부, 한반도 등은 朝鮮(조선)이 생겼고,

러시아 대부분을 차지했던 Tatar와 

태국북부, 베트남 북부 등을 지배했던 華夏族(화하족)의 일부인 漢族(한족)까지 전부 병합했다.

이렇게 하여 당시 초창기 朝鮮(조선)이 靑(청) 高麗(고려) Tatar가 되었고, 

이렇게 힘을 얻어 우리가 배운 전세계를 朝鮮(조선)이 다스렸다.

나머지 거의 대부분은 ~~Tatar라고 하여 유럽, 아프리카, 남미 등으로 나누었다.

북미에 있던 朝鮮(조선)의 중심부를 지키기 위해,
靑(청) 高麗(고려) Tatar의 범위는 현재 러시아,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 

벵갈(인도), 동남아시아, 알래스카, 북미서부, 멕시코까지였다.

이렇게 하여 현재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자리와

러시아 남부, 몽고, 한반도, 옆나라 짝퉁 열도일본은 朝鮮(조선)의 중심부가 되었고,

반대편도 다스리기 위해서 또 하나의 朝鮮(조선)의 중심부를 북미에 만들었다.

이렇게 하여 朝鮮(조선)의 중심부가 두 곳이 되었다.

북유럽인들은 소빙하기에 먹을 것이 없어서 식인을 했으며, 

당시 온몸에 문신을 하고 다니던 원시인들이었다.

이들이 1700년도 이전에는 전세계가 땅으로 이어졌기에 걸어서 

북미의 동부를 거쳐서 남미까지 기어들어 갔다.
여전히 이들은 식인을 일삼고 몸에 문신을 했다.

이들이 브라질(Bra-Silla, 위대한 신라)지역에까지 흘러 들어가서 

해적, 산적이 되어 식인을 마구 했다.

Carnival 축제는 본래 Cannibal 축제다.
이것을 철자만 바꿔 사용한 것이다.

이들 식인종들이 인간을 잡아다가 식인을 했던 축제가 바로 오늘날까지 

내려오는 브라질의 Cannibal 축제다.

​한편 북미에서 카리브해까지 흘러 들어간 백인 식인종들은 온몸에 문신을 하고 식인을 하여서 

모든 사람들이 이들을 미워했다.

그래서 이들은 지들끼리 모여 살았고, 

이들 중에 북미나 카리브해에 살던 보통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해도 어울리지 못했다.

이들은 결국 나중에는 '조직폭력배'가 되었고, 

훗날 도박을 하는 곳을 기웃거리다가 결국 도박을 하는 것으로 돈을 벌기 시작했다.

바로 이들이 옆나라 짝퉁 열도에까지 흘러들어온 '야쿠자'들의 기원이다.
초창기 '야쿠자'들은 전부 백인들이었다는 것은 지들이 잘 안다.
나중에 옆나라 짝퉁 열도로 끼워 넣어지면서 황인종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1914년 ​1차세계대전 이전까지 

유럽과 유럽인들이 살던 북미지역은 식인을 했으며, 개고기를 즐겨 먹었다.
시장에 가면 어디에서나 구경할 수 있는 것이 인간의 '불알 달린 성기'를 팔았으며, 

남자들의 보양식으로 매우 인기가 높은 상품이었다.

그리고 화장실이 없어서 아무데나 똥, 오줌을 쌌으며 항문을 닦지 않았다.
또한 3~5년에 한번 목욕을 했다.

1800년도까지만 하더라도 유럽과 유럽인들이 살던 북미에는 일명 '손가락 의사'가 있었다.
여성이 폐경이 되어도 성교가 하고 싶다던지 얼굴이 붉어진다던지 하면?
'손가락 의사'에게 달려간다.

가면 현재 산부인과에 있는 것처럼 다리를 벌리며 눕는 의자가 있다.
여기에 여성환자는 누워있고 '손가락 의사'가 치료를 한다.

어떻게 치료를 하느냐면 말 그대로 여성의 성기에 기름을 바른 손가락을 집어넣고 

자위행위를 해주는 것이다.

이들 손가락 의사들은 엄청나게 돈을 벌었다.
특히 잘생긴 젊은 남성이 손가락 의사면 떼돈을 벌었다.
대신 손가락 의사의 생명이 짧았다.

하도 손가락으로 여성의 성기를 쑤셔대니 손가락이 움직이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본래는 과학과 정신의 수준을 높이는 것을 종교로 만들었고
이것을 사기치는 용도로 만든 불교라는 것으로 인간을 사기쳐서 이용해먹다가 안되니, 

천주교라는 것으로 인간을 마구 사기쳐서 이용해먹다가 이것도 안먹히니, 
또 기독교라는 신흥종교를 만들어 놓은 것 뿐이다.

본래 기독교의 Bible이라는 것은 

기존에 있던 우주 만물에 대한 과학과 인간에 대한 수천권의 책의 일부분을 발췌해서 짜집기한 것이다.

기독교를 등에 업고 인간을 기만하여 세뇌시켜 내부 분란이 일어나도록 한 것이다.

bible은 bi-Evil 또는 bi-bull이다.

이분법으로 된 악마 또는 황소의 몸뚱아리를 가진 외계인인 黃帝軒轅(황제헌원)을 가지고 악마로 만들어 

황소를 악마처럼 숭배했던 악마의 교리책자다.
그마저도 1960년대 팔레스타인 땅에 석유가 많이 생산되니, 쳐들어가서 강제로 빼앗으려고 만든 것이 

새로 만든 bi-evil이라는 bible이다.

여기에 Israel (ISIS+RA+EL 이집트 이시스, 태양신 라, 신 엘)이라는 지들이 믿는 신을 집어 넣어서

Israel이 본래 팔레스타인 땅에 있었다고 사기치면서 해당 나라를 뺏은 것이다.

그렇게 Israel이라는 나라는 1960년대에 만들어졌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본래 악마를 숭배하던 집단들이 커다란 나무 밑에서 의식을 치루던 것이다.

사람을 산채로 배를 갈라서 내장을 빼내고 인대와 핏줄을 꺼낸다.
그 뒤에 사람의 목아지를 잘라낸다.
이렇게 하여 사람의 창자와 인대 그리고 핏줄을 주렁 주렁 걸어놓고 목아지를 대롱대롱 달아 놓은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크리스마스 트리'의 원본이다.

그리고 해당 나무 밑에서 피를 마시며 인육을 먹고 아무하고나 성교를 마구마구 했던 것이다.

싼타클로스는 본래 클라우스라는 사람이 어려운 집안의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줬던 아주 좋은 일을 

악마로 만든 것이다.

우선 사슴은 사슴의 몸뚱아리를 가진 외계인인 蚩尤天王(치우천왕)을 악마로 만들어 숭배했던 것들이 

만든 것이다.

싼타는 본래 우리 조선의 상투를 매우 성스러운 것으로 여겨서 saint가 되었고,

이와 Satan이 발음이 비슷해서 가공의 인물을 만들어서 악마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할로윈데이'와 이어지는 이야기인데 
본래 할로윈데이에 사탕을 구걸하는 아이들은 파충류외계인들이 아무 집에 들어가서 접대가 시원치 않으면 

해당 집의 사람들을 전부 죽이고 아이들을 잡아먹었던 것을 약간 변조한 것이다.

훗날 '할로윈데이'는 악마의 축제날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싼타클로스가 우는 아이에게는 선물을 주지 않는 이유라는 것은 악마처럼 보이는 파충류 외계인들이 

지들이 원하는 집에 갔는데, 집안에 우는 아이가 있으면 잡아먹었던 것을 다르게 표현한 것이다.

​이 잡것들은 매우 아름답고 훌륭한 이야기나 인물이 있으면 그냥 '악마'로 둔갑시켜 변조하여 숭배하게끔 해버렸다.

좋은 말씨 좋은 글씨 좋은 이야기 등을 전부 '악마'로 변조시켜 버렸다.
이것을 충실히 한 것이 바로 기독교다.

그래서 기독교로 세상을 사기치며 기만하여 인류를 이용해 먹었던 것이다.

1400년도부터 시작하여 1800년도까지 Reset으로 朝鮮人(조선인)들이 전멸하고 남은 인류도 가스인지 또는 

중성자탄인지 모르겠지만, 이것으로 인해 건물을 멀쩡하고 현재 유럽, 아시아, 북미 등에서 생명체만 사라졌다.

남은 朝鮮人(조선인)들은 종교, 이념, 혁명 등으로 내부 분란이 일어났다. 

이러한 가운데 세계의 수많은 섬들을 관리하던 영국과 아프리카를 관리했던 프랑스 등이 

朝鮮(조선)에 반란을 일으켰으며, 덩달아 해적, 산적, 마적 등이 반란을 했다.

1700년도부터 한반도에 朝鮮人(조선인)들 중 황인종 귀족들을 꾸겨 넣었다.
그중에는 백인종과 흑인종 귀족들도 약간 섞였다.

朝鮮(조선)은 다른 언어, 종교, 이념 등의 내부 분란으로 망했고

원시인들과 거의 다름없는 세계인들의 수준을 높이지 못하여 망했다.

朝鮮(조선)을 위해 최후까지 싸우던 당시 카리브해 인근지역에 있던 네덜란드인, Anglo-Japan 등의 백인들과 

황인종, 흑인종들이 본래 靑(청) 高麗(고려) Tatar의 범위 중 하나였던 옆나라 짝퉁 열도 일본에 꾸겨 넣었다.

본래 靑(청) 高麗(고려) Tatar의 범위 중 하나였던 옆나라 짝퉁 열도일본은 나라 이름도 없었고 그냥 섬이다.

靑(청) 高麗(고려) Tatar의 범위 중 하나였기에 당연히 인구의 대부분이 靑(청) 高麗(고려) Tatar 사람들이다.

이들을 감시하기 위해 망해버린 카자르공화국 사람들(客家人,객가인,커쟈런)과 네덜란드인, Anglo-Japan 등 

朝鮮(조선)의 반란세력들이 정치, 군인, 경찰, 경제, 역사, 교육,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모든 자리를 꿰찼다.

본시 靑(청) 高麗(고려) Tatar의 범위안에서 경찰, 헌병 임무를 담당했던 자리가 바로 옆나라 짝퉁 열도일본이다.

그래서 본래 해당 자리에 있던 경찰, 군인들과 새로 들어와서 감시를 하러 온 경찰, 군인세력과 끊임없는 

분란이 일어났다.
결국 새로 들어온 것들이 본래 있던 사람들을 걷어냈다.

이렇게 하여 본래 靑(청) 高麗(고려) Tatar의 범위안에서 경찰, 헌병 임무를 담당했던 영역을 무력으로 되찾는 

방법을 택하게 되었다.

현재 러시아,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 벵갈(인도), 동남아시아, 알래스카, 북미서부, 멕시코까지 

자신들의 땅으로 만들려는 야욕을 보인 것이다.

혼자만으로는 안되니 Hun족의 영역 중 하나인 독일을 끌어들인 것이다.
이렇게 하여 세상을 둘로 나눠서 먹어버리자는 것이었다.

당시 독일은 朝鮮(조선)을 배반했다가 다시 정신차려서 朝鮮(조선)을 위해 최후까지 싸우다가 망하기 

일보 직전인 상태였다.

독일은 朝鮮(조선)을 가장 크게 배반했던 (섬나라를 맡겨서 관리했던) 배신자 영국과 아프리카를 맡겨서 

관리했던 배신자 프랑스를 아주 미워했다.
그리고 북미에 있던 제2의 朝鮮(조선)의 중심부를 캘리포니아로 밀어내고 미국을 세웠던 자들을 미워했다.

​바로 이러한 독일을 이용했던 것이다.

옆나라 짝퉁 열도일본과 독일의 생각은 朝鮮(조선)은 인간들의 수준을 높이지 못해서 망했기에 그냥 

有名無實(유명무실)로서 상감마마이시며 임금님이신 天子(천자)로 그대로 한반도에 찌그러진 채로 

남아서 그대로 명맥을 이어가라고 했다.
대신 옆나라 짝퉁 열도일본과 독일은 朝鮮(조선)을 대신하여 세상을 둘로 나눠 갖겠다는 야망이었다.

여기에는 靑(청) 高麗(고려) Tatar의 자금담당을 하였던 최고관리자가 이들에게 재물을 나눠줬다.

이때 전세계의 朝鮮(조선)을 다시 세우자는 뜻있는 사람들이 자진해서 독일과 옆나라 짝퉁 열도일본에 

자원입대하였다.

그래서 당시 독일군과 옆나라 짝퉁 열도일본군에는 전세계의 백인, 황인, 흑인 등이 모였던 것이다.

결국 이렇게 되어 전쟁을 하였지만, 결국 패배해서 靑(청) 高麗(고려) Tatar와 朝鮮(조선)은 1945년 

공식적으로 그냥 망했다.

당시에는 아주 못된 짓거리를 했던 것들이 있다.

미국이 朝鮮(조선)의 동쪽에 자리잡았던 유럽 백인 식인종들과 영국해적들이 본거지가 된 이유는 

북유럽 식인종들이 먹고 살기 어려우니 북미에 있던 제2의 朝鮮(조선)의 중심부 동쪽에 자리잡게 했고 

여기에 영국 해적들도 와서 살았다.

그런데 이것들이 배신을 했던 것이다.

프랑스는 아프리카를 관리했는데 여기에는 유럽인들이 아주 못된 짓거리를 많이 했다.
프랑스인들은 관리하는 내내 매일같이 강간, 살인, 고문, 식인 등을 재미로 했다.

여기에 유럽인들은 지들이 좋아하는 Toruso(토루소)라는 동상처럼 사람을 재미로 팔다리 자르고 

강간한 뒤에 산채로 짐승에게 창자를 뜯기는 것을 즐겼다.

영국은 해적들이라서 악마와 같은 짓거리는 재미로 일삼았다.

이들은 여러 민족들이 합해졌으며, 

이들이 초창기 사용했던 언어는 북유럽의 촌구석 언어와 매우 흡사했다.

나중에 자신들이 창피하니 朝鮮(조선)의 제주도 사투리와 朝鮮(조선)이 만든 漢字(한자)의 조선식 발음과 

朝鮮(조선)이 만들어 보급한 라틴어를 섞어서 대충 만든 것이 English(은나라 글씨)다.

해적들이 사용하던 언어라서 인류역사상 가장 추잡하고 더러우며 상스러운 언어가 English(은나라 글씨)다.

미국은 북미에 있던 제2의 朝鮮(조선)의 중심부를 먹여주고 재워줬더니 배반하여 캘리포니아까지 밀어내고 

지들이 미국이라는 나라를 세웠다.

그리고 지들이 정복했던 지역의 백인, 황인, 흑인 등의 靑(청) 高麗(고려) Tatar와 朝鮮人(조선인)들을 

매일같이 강간, 살인, 고문, 식인 등을 재미로 했다.

남성들은 광산노예로 죽을 때까지 일하게 했다.
여성들은 강제로 군인들의 성노리개로 만들었다.

또한 지들이 정복했던 지역의 靑(청) 高麗(고려) Tatar와 朝鮮人(조선인)들을 산채로 인체실험을 자행했다.

당시 북미에는 카리브해 인근에 있던 네덜란드가 주축이 된 유럽이라는 日本(일본)의 주둔지가 있었고 

유럽과 북미에도 독일이 있었다.

이들이 인체실험에 가담을 하였다.

당시 현재의 서울대학교에서도 인체실험을 엄청나게 자행했다.

짝퉁 열도일본과 현재 유럽의 독일에서 인체실험을 하였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엄청나게 인간을 산채로 인체실험 했다.

이때 백인 조직폭력배들이 靑(청) 高麗(고려) Tatar와 朝鮮人(조선인)들을 강제로 마구 잡아다가 군인들의 

성노리개와 인체실험, 강제노역 등을 하도록 했던 것이다.

이들은 당시 마약과 인신매매 등으로 크게 돈을 벌었다.

그리고 유럽에 있던 악마를 숭배하며 식인과 고문을 일삼던 황인종, 백인종, 흑인종들이 있던 하자르 또는 

카자르 공화국이 망하자 이들 짝퉁 자칭 유태인들은 폴란드, 독일 등 유럽과 러시아,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으로 흘러 들어갔다.

이들이 프랑스혁명, 러시아혁명 등을 하여 프랑스, 러시아, 등의 나라가 공산주의로 되었다.

나중에 이들이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을 만들었다.
전부 기존의 靑(청) 高麗(고려) Tatar와 朝鮮人(조선인)들을 전부 학살하고 만든 나라다.

이들은 독일인들도 무참히 학살하고 강간하였다.

그리고는 자신들이 정복했던 나라들의 정치, 경제, 군인, 경찰, 언론, 역사, 교육, 문화, 예술, 스포츠 등 

각 분야의 모든 자리의 수뇌부를 전부 강제로 차지했다.

그리고는 자신들이 정복했던 나라들을 자신들 맘대로 움직이게 만들었다.

이것이 바로 옆나라 짝퉁 열도일본과 한반도의 대한민국과 북조선인민공화국,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 

러시아, 프랑스, 미국, 가나다(캐나다,Canada), 호주, 등 세상의 모든 나라가 되어버렸다.

즉, 이들 나라의 수뇌부들은 그들 나라사람들도 아니고,  靑(청) 高麗(고려) Tatar와 朝鮮人(조선인)들이 아니다.
전부 착각하고 있다.

이들이 항상 하는 수법이 있다.

1. 하나의 나라를 지배하기 위해서 갖가지 전략과 전술을 짠다.

2. 종교, 이념 따위로 내부에서 분란이 일어나게 한다.

3. 무슨 방법을 쓰던지 전쟁을 일으켜서 전부 학살한다.

4. 절대로 다시 합치지 못하도록 없는 역사, 언어를 만든다.

5. 지배하는 나라의 같은 민족인데도 다른 민족이라고 사기쳐서 믿게 하고 두 민족 중 하나의 민족이 

다른 민족을 지배하고 학살하는 등의 자행을 저질렀다고 사기친다.

6. 이렇게 거짓으로 만든 역사를 가지고 두 나라로 쪼갠 후 두 나라는 없는 역사를 가지고 

서로 분쟁을 끊이지 않게 만든다.
이렇듯 독립군, 해방군, 서로 다른 민족이라는 등으로 있지도 않은 역사를 만들어서 이간질시켜서 

서로 싸우도록 분탕질시킨다.

​대한민국의 독립군은 朝鮮(조선)도 아니고 새로운 나라인 大韓帝國(대한제국)을 선포하고 나선 나라가 

미국의 신탁통치를 벗어나서 독립을 하자는 진정한 독립군이 따로 있었다.
이들은 진정한 독립군이다.

그리고 大韓帝國(대한제국)이 大韓民國(대한민국)이 된 것이다.
朝鮮(조선)과 전혀 상관없는 나라가 되어버린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한반도의 북조선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만 볼 때에는 

당시의 독립군, 해방군 등은 전부 朝鮮(조선)을 배신한 배신자들이다.

朝鮮(조선)은 전세계를 사랑으로 다스렸던 하나의 커다란 영역이다.

그런데 어떻게 무엇으로부터 독립을 하고 해방을 한다는 것인가?

당시 독립군들은 朝鮮(조선)을 끝까지 지켰던 靑(청) 高麗(고려) Tatar로부터 

독립을 하자는 것들이었다.

특히 上海臨時政府(상해임시정부)는 朝鮮(조선)을 배신하여 만든 미국에게 들러붙다가 나중에는 

옆나라 짝퉁열도 일본이 아시아정복 야욕을 불태우자 옆나라 짝퉁 열도일본에게 들러붙었다.

무슨 독립을 해?

​당시 조직폭력배 중에서 하와이에서 활동하던 Japan출신 이승만과 그 똘만이 살인청부 조직폭력배인 

김두한은 옆나라 짝퉁 열도일본의 조직폭력배와 같이 협력해서 살인청부 및 인신매매와 마약판매를 했었다.

그런데 그가 일본 조직폭력배들을 물리쳤다고?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유럽 각국과 미국의 대통령, 유명연예인 등은 전부 영국왕실의 친척들이다.

물론 본래 있던 영국여왕을 죽이고 자신이 영국의 가짜 사기꾼 파충류 혼혈여왕으로 등극을 했지만, 

현재 유럽 각국과 미국의 대통령과 유명연예인은 전부 그녀의 후손들이다.

여하간 이들 나라의 수뇌부는 아까 말씀드렸던 악마를 숭배하며 식인과 고문을 일삼던 하자르 또는 

카자르 공화국의 사람들인 Kazarian, 카자리안, 客家人(객가인, 커쟈런)들이다.

그래서 해당 나라 국민들과 이들은 전혀 다른 민족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 Kazarian, 카자리안, 客家人(객가인, 커쟈런)들은 지들이 지배하는 각 나라를 

완전히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지옥으로 만든다.

이들은 이들 모두인 유럽의 각 나라, 프랑스, 미국, 네덜란드, 영국, 러시아,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 

북조선인민공화국, 대한민국, 옆나라 짝퉁 열도일본 등은 전부 하나의 욕먹을 나라가 필요했다.

그래서 만든 것이 카자리안 지들에게 대항을 하였던 옆나라 짝퉁 열도일본과 독일이 그들의 희생양이 되었다.

카자리안들이 주로 했던 일반 사람을 잡아다가 군인들의 성노리개, 광산노예, 강제노역, 

산채로 인체실험 등 지들이 했던 것을 모두 이들에게 뒤집어 씌웠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것이 '일제시대'다.

독일은 본래 아프리카에서 갖은 고문과 학살을 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 아프리카와 프랑스로 쳐들어갔고, 

러시아는 공산주의로 사람들이 식인까지 일삼으니 쳐들어간 것이다.

폴란드는 카자리안, 客家人(객가인, 커쟈런)들이 독일인들을 무참히 학살하고 강간하니 쳐들어갔다.

야망으로 아프리카도 침공하고 러시아도 침공했다고 뒤집어씌웠다.

옆나라 짝퉁 열도일본은 본래 그들의 임무가 靑(청) 高麗(고려) Tatar 지역의 경찰, 헌병의 임무를 담당했었고, 

자신들이 담당했던 영역인 한반도는 물론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 러시아 일부와 미국 서부에서 

전부 靑(청) 高麗(고려) Tatar와 朝鮮人(조선인)들이 학살당하고 강간 및 고문을 당하니 공격을 했던 것이다.

물론 이들 두 나라인 독일과 옆나라 짝퉁 열도일본의 야망은 세상을 둘로 나눠 가지고 朝鮮(조선)은 한반도에 

찌그러져 명맥만 유지하라는 못된 생각이 있었지만, 여하간 도움을 줬었다가 아주 욕만 쳐먹고 있는 중이다.

북조선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이 1945년 이후 수백차례 작은 접전이 있었으나, 1950년6월23일 대한민국에서 

북조선인민공화국에 쳐들어갔다가 된통 당했다.

1951년도까지만 하더라도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 북조선인민공화국, 대한민국 그리고 러시아의 

동남부 일대에서의 군복은 아주 보급이 잘된 곳 외에는 전부 당시 옆나라 짝퉁 열도일본의 군복을 입었다.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 북조선인민공화국, 대한민국 그리고 러시아의 동남부 일대에서는 

엄청난 민간인학살이 있었다.

당시의 군복은 옆나라 짝퉁 열도일본의 군복이었다는 것을 방금 말했다.

 

그럼 옆나라 짝퉁 열도일본의 군복을 입고 학살을 자행한 것들은 누구?
영국, 미국, 앵글로 재팬, 백인종 등 이다. 

항상 대량학살, 살인, 강간 등을 저지르는 곳에는 이들이 있었다.


말을 할 필요가 없다.

유럽인들이나 북미에 살던 유럽인들을 욕할 필요는 없다.
이러한 사실을 말하는 이유는 세뇌에서 벗어나라는 뜻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상식은 전부 거짓말이라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1970년대 서울에서는 온 동네에 '석탄'을 쌓아놓았던 것을 기억하는가?

박정희가 어려운 집안에는 '옥수수 빵'을 가족들이 굶어죽지 않도록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나눠줬던 것은 기억하는가?

19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시골에 가면 '우마차'가 돌아다닌 것을 기억하는가?

1970년대말까지만 하더라도 깡촌에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 하는가?

경부고속도로를 반대했던 이유는 제일 먼저 '강원도'를 개발해야 되고 경부고속도로가 아닌 

강원도에 고속도로를 놓아야 한다고 했던 것은 기억하는가?

왜?

바로 얼마전 일도 기억 못하면서 그리 전부 아는 척하는가?

그리고 인간은 여러번 개조가 되면서 지능이 벌레 수준이 되었다.

1800년도 이전의 인간과 10,000년 이전의 인간들이 만들어놓은 과학문명을 

당신들 맘데로 해석하지 마라.
원숭이가 인간의 문명을 해석하려는 것과 같은 일이다.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그만 좀 세뇌당하고 그만 좀 휘둘리고 그만 좀 사기질에서 벗어나세요.

정신차리세요.
그리고 난 후 세수하세요.

마음을 가다듬고 자신이 잘못했던 과거를 진정으로 반성하시고 

다시는 그러한 일을 반복하지 않도록 다짐하세요.

​마음을 가다듬은 후 젖꼭지와 젖꼭지 사이의 흉선 있는 곳으로 숨을 들이쉬면서 

북극의 Aurora(極光,극광)을 연결하여 따라가세요.

그렇게 되면 인류 전체가 이어지면서 자연스레 지구 자체의 주파수가 매우 높아집니다.

이렇게 되면 모든 인류는 하나로 이어지게 되어 모든 사람의 경험과 지식이 서로 공유됩니다.

물론 개개인의 비밀은 없어지며 과거, 현재의 모든 것이 연결됩니다.

그러면 인류는 전체적으로 엄청나게 과학문명과 정신문명이 순식간에 높아지면서 

인류 전체의 주파수 역시 높아집니다.

이렇게 되면 주파수가 낮은 저 잡것들과 파충류와 그들의 혼혈인간들과 저질 외계인들은 

지구 근처에도 얼씬 못합니다.

​바로 저들이 무서워하여 인류를 이렇게나 저질로 사기치며 만든 것입니다.

지금 당장 세뇌에서 벗어나시고 정신 차린 후 자신의 수준을 높이세요.

인류는 언어부터 물질세계 우주의 3000가지 언어 중에 하나인 

우리의 언어로 전부 통합하여야 우선 통합됩니다.

그 뒤에 자신들의 과오를 전부 반성합시다.

그 뒤에 젖꼭지와 젖꼭지 사이의 흉선을 중심으로 숨을 쉬면서 Aurora하고 연결만 시키면 인류와 

지구 자체의 주파수가 높아져서 인류는 다시금 평화와 번영을 누릴 것입니다.

 

 

<출처 :  nihilisten님의 네이버블로그 '사기꾼 총정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