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역사

서리와 눈이 내리지 않는 중국은 중남미에 있었다

예덕나무 2025. 2. 11. 11:02

1926년도 동아일보 기사를 찾아보면 광동조선이 나오고,

광동조선 혁명군인회에서 만주와 시베리아의 학생 1천명을 비밀스럽게 모집하는 기사가 나온다.

현재의 지도로 보면 광동과 만주 시베리아는 너무 멀어 학생 1천명 모집에 신빙성이 없다.

그러나 생각을 바꾸면 진실이 보인다.

광동조선과 시베리아 만주는 붙어 있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시베리아- 만주-광동조선 순으로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만주 표시는 정확하지 않고, 가능성으로 본것임

 

 

1920년 동아일보 기사에 보면 코리아는 열대 온대 한대가 모두 있는 곳이었다.

또한 [코리아, 조용한 아침의 나라] 책 내용 중에 '한반도가 큰 폭의 기온차 덕분에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만주와 마찬가지로 열대 온대 한대가 고루 분포되어 있다'.

최근에는 일본이 한국을 지배하고서부터 이 지방의 모든 많은 목욕 및 휴양시설로 가득 세워졌으며, 계속해서 멀리 남쪽에서도 휴양이 필요한 사람들이 방문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만주 표시는 정확하지 않고, 가능성으로 본 것임

 

 

영길이 명칭은 언제까지 사용하였을까?

1930년 조선일보 기사를 보면 1930년까지도 영길이를 사용하였다.

또 1927년 동아일보는 막사과통신(모스코바)의 기사를 인용해 '광동 유혈의 책임이 영길이에 있다' 고 기록하고 있다.

이를 지도로 표시하면 광동 조선 영길이는 가까이 있었다는 것이 보인다.

만주 표시는 정확하지 않고, 가능성으로 본 것임

 

 

2018년 <Records, Recoveries, Remnants and Inter-Asian Interconnections 책의 역유천축기전, 동진법현>에 보면 법현이 장안에 머무를 때 중천축은 중국이고, 중국은 한서 조화롭고 서리와 눈이 없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또 중국은 돼지와 가금을 기르지 않는다. 살아있는 생물을 매매하지 않는다. 시장에 푸줏간이 없고 술도 취급하지 않는다. 

다시말해 중국이 페르시아였을 가능성이 크다.

 

 

 

아래 동전을 보면 좀더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이 동전은 영길이(영국)국이 무역을 위해 발행한 주화라고 하는데, 1달러, 한문(일원), 페르시아 문자(파사, 아랍어), 신라 문양이 동시에 들어가 있다.

참 신기한 동전이다. 

이를 분석해 보면 신라도 남미에 있었고, 조선(중국), 파사(페르시아), 영길이(영국)이 가까이 있어 무역을 하였다는 것이다.

 

 

 

한국고전종합DB <석전총설> 부석씨잡사에 파사국왕은 염부제이고,

불씨잡변에 중천축은 사위성이고 파사국이다.(파사는 페르시아 이란을 뜻한다)

천축은 조선이며 중국이다.

 

중국 파사 염부 천축 조선 부상 신라는 다 한지붕 아래에 있다는 말이다.

 

 

 

삼국유사 제3권 탑상 황룡사 구층탑 기록에 보면 천축찰리종왕 이 나오는데, 불설에 '석가여래는 중천축의 마하타국 정반왕의 태자이다' 라고 나온다.

또 산해경 제18 해녀경에 보면 조선(낙랑군) 천독, 천독 즉 천축국 이라고 나온다.

이를 종합하면 신라 ≥중천축(중국)≤조선, 신라=천축=조선, 석가=찰리=선덕 으로 볼 수 있다.

 

 

 

 

만주 표시는 정확하지 않고, 가능성으로 본 것임
만주 표시는 정확하지 않고, 가능성으로 본 것임

 

 

기록에 나오는 계수나무를 살펴보자.

계도난장에 보면 '계수나무로 만든 노와 백목련으로 만든 삿대' 라는 뜻으로, 노와 삿대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이다.

계수나무는 한반도에는 없고 북미에 많이 분포한다.

삼국유사 가락국기에 보면 '수로왕이 아유타국의 공주를 왕후로 맞이하다. 구간 등을 찾아보내어 목련으로 만든 키를 바로잡고 계수나무로 만든 노를 저어 그들을 맞이하게 하였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종합해 보면 현 아메리카 대륙(북미 중미 남미)에 시베리아 만주 중국 조선 미국 일본 필리핀 영길이 나라가 다 있어야 역사가 설명이 되는 것이다.

 

 

 

 

 

 

<출처 : 유튜버 부자요술램프 '서리와 눈이 내리지 않는 중국은 중남미에 있었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