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대체의학)

수술의 위험성, 칼 속의 불(전류)에 있다

예덕나무 2024. 3. 29. 09:45

수술은 칼로 한다.

이때 칼 속의 불, 전류가 신경을 합선시켜 신체를 손상시키게 된다.

□ 수술칼 속의 화독
​ ○ 수중지화(水中之火)
   - 자연 고대로도 있고 사람이 물을 끓여 넣은 것도 있음
​ ○ 금중지화(金中之火)
   - 무쇠를 가지고 강철 만드는데 1500도 이상 고열을 여러번 가함
   - 쇠는 차가운데 그 강철 속에 불이 있음. 이 불은 전류임
   - 강철 속의 불은 공기 중에 항상 유통됨

​ □ 수술의 위험성
​  ○ 수술칼이 강철이기 때문에 그 칼 속에 무한의 불이 있음
  ○ 칼로 살을 갈라 놓으면 칼에서 불 나온 정도에 따라 살속 모든 신경 경락이 전부 함선되고 맘
  ○ 그래서 더 큰 상처가 오는 것이 그 이유임
  ○ 칼 속의 무한한 불이 대번에 확 들어감

<인산어록 여시아문 1-5집>
최고의 강철로 비수 만드는데, 사람 정신 노력하고 불기운에 강철이 이뤄지는데 불기운은 화기가 앞서고 칼날은 일단선이라.
화기는 화독이 핵심이고, 같은 화기래도 손가락만하고 팔딱지 만한 거 굵은 건 화독이 적어요.
실오라기만한 최첨단의 화기가 화독이 극강해요.
그래서 비수, 칼날 닿으면 독이 확장하는 거.
칼로 수술한다, 건 사람 죽이는데, 죽는 건 시간 문제라.
암이 아닌 건 그런 극강한 화독이 혈관에 들어있는 거. 암은 독이 팽창 확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