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하고 폐활량은 무관하다.
그래서 보통 폐활량 같은 경우에도 기계적인 어떤 수치를 정할 수 있는지는 몰라도
그 사람의 폐활량 자체는 발달을 한다.
예를 들어 공을 찰 때, 보통 사람이 운동을 안하다 하게 되서 어느 시점에 이르면 숨이 차다.
그리고 가슴에 통증도 오고 그렇다.
그러면 그 상태에서 '어이구 더 못뛰겠다' 하고 안뛰어 버리면
그 사람은 그 정도 힘 밖에는 안나온다.
주력이나 스피드나 반사신경이 그 정도 밖에 안나온다.
그런데 그걸 참고 넘어서 버리는 거다.
그러면 그 다음날 뛸때는 그 이상의 단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전날의 한계를 능가하게 된다.
그러니까 호흡도 훈련이다.
그리고 여러분들 일부러 지식하려고 할 필요없다.
왜냐하면, 호흡수련을 하다보면 호흡이 길어진다.
그렇게 되면 나중에는 호흡을 들이마시는건지 내쉬는건지 모른다.
호흡이 결과적으로 토탈 1분 정도 되면, 그 굴곡이 거의 일직선으로 간다.
그래서 들이마시는 경우에도 지식의 효과가 있고, 내쉬는 경우에도 지식의 효과가 있다.
호흡이 길어지게 되다보면!
호흡이 길어지는 데까지는 훈련이 필요하다.
보통 호흡을 보게 되면 어떤 사람은 한 10분을 한다!
그건 잠수할 때나 필요한 것이다.
호흡은 1분 정도가 제일 무난하다.
1분에서 1분 30초 정도!
왜 그러냐 하면, 사람이 호흡을 할 때 피도 움직인다.
그리고 내장 등의 움직임도 달라진다.
신경이 또 여러번 떨린다.
사람이 호흡을 그냥 하는게 아니다.
호흡을 하게 되면 내부에 있는 신경 조직들이 스피커 떨리듯 떨린다.
떨리게 되면 내장 기능들이 상당히 활동적으로 움직이게 된다.
그렇게 하면 혈량이 조절이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호흡을 안한다, 호흡을 안하는 것은 송장 밖에 없다.
그러니까 호흡을 무작정 길게 한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수련자가 호흡을 짧게 하면 깊은 경지까지 못간다.
<도시속 신선이야기2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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