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조상이 그것이요, 다른 하나가 가족 조상이다.
여기서 본 조상은 원신을 비롯한 자신의 전생영을 말하는 것이다.
가족 조상은 말 그대로 현실에서 말하는 조상을 의미한다.
사실 도를 공부하는 사람은 본 조상에 가치를 두어야 한다.
양신을 이루면 자신의 원신과 합일이 되고,
그 다음부터 도계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니 말이다.
가족 조상은 도적인 차원에서 별 의미가 없다.
전생을 따지다 보면
지금의 부모가 전생에는 내 자식이나 형제, 부인이었을 때도 있기 때문에
혼란스러워지는 것이다.
인연이 다하면 끝나는 것으로 만날 수도 없다.
그렇다고 이 가족 조상도 무시하지는 못한다.
일단 도를 이루기 위해 부모들의 몸을 빌려온 것이니까
그 정리를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도를 이루면 이 혼란스러운 가족 조상들을 정리할 수가 있음은 물론이다.
<도시속 신선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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