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체이탈로 유체(혼)가 의식을 가지고 나와서 천지를 돌아다니는 것 |
하나의 영은 세개의 혼과 일곱개의 백을 거느리고 있다.
이를 일령 삼혼 칠백이라고 한다.
칠백이란 칠정을 말하고, 삼혼은 삼기를 말하며, 일령은 일신을 말한다.
신이 올때 정기를 가지고 오는 것처럼,
영혼백도 이와 같아서 혼과 백은 영의 존재에 의해 부수적으로 따르게 되는 것들이다.
영이란 사람이 죽었을때 하늘로 올라가게 되는 본체를 말한다.
즉 사후에 하늘로 올라가는 것이 바로 영이다.
혼은 무엇인가?
소위 '유체이탈'이라고 불리우는 것이 있다.
흔히 우리는 유체이탈을 영이 육신을 떠나 여행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다.
유체는 바로 혼을 뜻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혼이 밖으로 빠져나가 떠도는 것이 바로 유체이탈인 것이다.
백은 실감은 나지 않으면서도 가장 이해하기 쉬운 부분일 것이다.
인기척 또는 남은 잔향이랄까?
사람이 지나간 자리에 남는 그 사람의 고유의 기운 같은 흔적이 있다.
이것이 바로 백의 작용이다.
그래서 사람이 죽게 되면,
일령은 일신의 자리인 천상계로 돌아가 우주의 순리에 귀의하고,
삼혼은 양인 하늘로 올라가 천기와 합일하여 흩어지며,
칠백은 육신과 함께 음인 땅 속으로 들어가 지기와 합일하여 흩어지는 것이다.
<도시속 신선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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