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역사

한반도 일본 대만, 미국 모두 우리 땅이었다.

예덕나무 2024. 5. 13. 11:52

1. 1895년 전엔 한반도 일본 대만이 모두 우리 땅이었다

장계석 정부가 중국에 있을 때 그린 지도이다.

각 지역을 색깔별로 구분해 놓았는데 한반도, 일본, 대만이 흰색으로 모두 우리 땅이었음을 표시하고 있다.

이것이 일본의 한반도를 점령한 1895년 전의 지도이다.

 

지도에 보면 1876년 조선독립, 1895년 일본이 점령했다고 나온다.

또 일본사라는 서양인이 쓴 책에 보면 다다미방을 우리가 사용했다라고 기록되어 있음. 서양인들은 다다미방이 최고의

품질이라고 말하였다

 

2. 실제 대만은 아란타였고, 아란타는 네덜란드 였다

조선왕조실록에 보면 아란타는 대만이었고, 하란 즉 네덜란드라고 기록되어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만은 역사를 위조하기 위해 지명이동된 것이다.

그런데 아무도 조선왕조실록의 진실을 말하는 이가 없다.

 

3. 광동성은 오하이오주 였다

광동성이라는 말은 '동쪽의 넓은 들판'을 말하는데 현재 중국땅의 광동성은 산악지대이다.

그래서 중국땅의 광동성은 지명이동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구글 지도에 켄턴이라고 검색하면 중국 광동성과 미국 오하이오주 켄턴(켄톤 ->광동)이 나온다.

중국은 황제가 있는 현이다. 즉 왕이 있었던 곳이다. 

미국 언어지도에 보면 북미 동쪽에 지나(china)가 나오는데 이렇게 보면 오하이오가 광동성임을 알 수 있다.

1930년대 일본이 발간한 미국 언어지도임.  일본이 식민지 한국을 지배하기 위해 조사를 한 것으로 미국이 곧 한국이었음을 증명하는 것임

 

그리고 미의회 도서관에서 발견한 지도인데 미국 중간부위가 다 바다였다.

그런데 이 16세기에 그린 지도에 보면 the sea of china and the indies 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중국이 북미에 있었다는

것을 증명한다.

프란시스코 드레이크경이 나오는데 이가 곧 이순신장군이다.

이순신 장군은 붉은 머리카락, 붉은 수염을 가지고 있었다.

버트란트라는 서양인이 그린 세계지도이다.

여기 보면  한국어로 작성되어 있는 세계지도이고, 우리나라가 북미 전체를 차지하고 있고, 우리나라가 중국이다.

현재 캐나다는 가나다로 표기되어 있다. 세종이 한글을 창제한뒤 가나다로 명명한 것이다.

당시에 2천권을 찍었다고 한다. 그 당시로는 엄청난 양이었다.

이 지도책을 본 일본놈들이 이것은 불량한 책이다 해서 금서로 만들었다.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1446년에 발표하였다.

그런데 이시기 조선왕조실록의 개기일식은 전부 북미에서 관찰된다.

한반도에는 왕이 없었고, 미국에 있었던 것이다.

장영실이 일식을 기록했었는데 일각이 틀렸다고 감옥에 간다.

일각은 현재 시간으로 15분을 말한다.

그리고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시대 때 미국에서 발견된 일식이 아주 많다.

 

 

1550년 경 지도를 보면 한반도와 북미대륙은 붙어 있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말하기를 하도 멀리 떨어져 있어 북미를 지배하는 것은 불가능하였다라는 말이 맞지 않는 것이다.

천산에서 발원한 강이 북미까지 이어져 있다.

이렇게 두개 대륙이 붙어 있었기 때문에 조선왕조실록의 좌우의 길이가 1만리 5,600km가 맞는 것이다.

 

또다른 1600년대 지도도 한반도와 북미가 붙어 있다.

 

아래 임진란 전후에 그린 지도인데 해안선의 위도 35도가 표시되어 있다.

임진란의 기록에 보면 위도 35도에서 처음으로 해안선을 만난다라고 기록되어 있어 미국이 우리나라였음을 증명한다.

임진란의 기록은 포르투갈 사람이 기록한 일본사의 일부분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위 지도 좌측에 보면 큰 호수가 보이는데 이게 내륙에 있는 바다 내바다이다.

현재는 내바다주가 되었다.

 

훈민정음에 보면 황제가 계신 곳이 중국이라고 되어 있다.

임금이 계신 곳을 천자국이라 했는데 이 나라가 우리나라이다.

동국여지승람 자료에도 조선의 황제가 있는 곳을 적현신주, 서울, 중국이라고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