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우리나라의 역사를 다시 살펴보자.
진실한 우리나라의 역사는 한반도 역사관이 아니고 북미에 우리나라의 수도가 있었다.
그 증거들을 지도와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통해 볼수 있다.
코리아는 양경, 즉 2개의 수도를 가지고 있었다.
하나는 홍산(적현신주), 현재 중국땅 츠펑시에 있었다. 이것을 개경이라고 불렀다.
또하나는 미국땅에 있었는데 한경이라 하였다.
위의 1565년 고지도를 보면 한반도와 북미는 붙어 있었다.
그래서 말을 타고 2개의 수도, 송경과 한경을 왕복하는 것이 힘들기는 했어도 가능하였다.
조선왕조실록 기록에 보면 말을 타고 이동했다는 기록이 많이 있다.
지금은 바다로 갈라져 북미가 도저히 갈 수 없는 땅처럼 보인다.
그래서 아무도 북미가 우리땅이었다고 보지 못한다.
아래는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보면 우리나라 좌우의 넓이가 1만리(5,600km., 1리 4km는 일제에 의해 왜곡된 것이고 5.6km가 맞음) 라 하였다. 위 고지도의 좌우 넓이를 재면 1만리가 된다.
채희석선생이 분석한 조선왕조실록의 개기일식 기록을 보면 첫번째 수도는 홍산(적봉, 송경, 수도자치구)이었고, 두번째 수도는 북미의 라성(한경)이 수도였다.
조선왕조실록의 다른 기록들은 위조가 많이 되었으나, 개기일식 기록은 친일파들이 건드리지 못했다.
그래서 북미, 중국, 한반도 전체가 다 우리 땅이었다.
애석하게도 서양세력 스페인(일본)에 의해 멸망의 길을 걷게 된 것이다.
한반도의 서울은 개기일식 자료를 검토해 보면 1824.1.26일의 기록된 것이다.
그래서 1800년경에 한반도 서울로 수도가 정해지게 된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의 우리나라와 일본 사이의 거리가 1만리라고 나온다.
개기일식과 조선왕조실록 기록을 종합하면
북미에 우리나라 수도가 있었고, 대서양 건너 스페인(일본) 사이의 거리를 나타낸다.
또한 조선왕조실록에서 일본은 동이東夷라 했고,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국이라 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만은 중국 밑에 있다.
그러나 조선왕조실록에서는 하란(화란, 네덜란드)가 대만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지명이동을 통해 역사를 알지 못하게 해놓은 것이다.
광동성이라는 말도 '동쪽의 넓은 들판'을 의미하는데 중국의 광동성은 남쪽의 산악지대를 표시하고 있다.
이것도 지명이동된 것이다.
실제 광동성은 북미의 동쪽 넓은 들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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