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역사

인류는 어디서 기원했을까?

예덕나무 2024. 5. 2. 15:19

오늘은 인류가 어디서 왔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여러가지 설들이 많은데 그중 3가지 책에서 나온 내용을 소개한다.

 

우리는 배달, 해달족이라고 하는데 이말속에 실마리가 있다.

서울의 리라초등학교에서 리라가 해달이며, 라이라별을 말한다.

 

실제로 인류는 라이라별에서 기원한다고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중국은 대부분이 한족漢族이지만, 사실은 중국의 민족정책을 알고 보면 한족 대부분이 모두가 묘족임을 알 수가 있다.
한桓민족의 환인桓因은 황묘라고 한다. 황묘皇苗는 인류의 뿌리이자 조상격이라는 말이다. 
단군은 용묘龍苗라고 한다. 중국의 황제도 용묘이다.

첫째, 묘苗족에 관한 이야기다. 
묘苗는 쌀농사를 지을 때 논에 먼저 뿌려서 키우는 ‘모’를 뜻하는 말이다. 
이는 옮겨심기 위한 것이다.

둘째, 우리나라는 토끼모양이라고 했다. 
즉 묘卯에 해당된다. 
묘卯는 옮겨심기 위한 나무 묘목에 해당한다.

셋째, 구채구에서 살고 있는 자이언트 팬더곰의 이름이 대웅묘 大雄猫이다. 
우리 민족은 환웅님과 곰이 결혼하여 낳은 단군님의 자손이라고 한다. 
이 곰의 이름도 또한 묘猫이다.

넷째, 등소평의 ‘흑묘백묘黑猫白猫’론은 ‘흰 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뜻으로 
국민을 모두 ‘묘’로 표현하고 있다. 
한민족은 흰옷을 잘 입는 민족이므로 ‘백묘’白描, 중국인은 검은 옷을 잘 입으므로 흑묘黑猫에 해당된다.

다섯째, 플레이야데스가 한문으로 하면 묘성昴星에 해당한다. 
플레이야데스의 별도 우주의 여기저기에 인류의 씨앗을 뿌리는 묘목에 해당된다. 
즉, 우리 민족을 묘족이라고 부르는데 이런 이유인지도 모른다.

약수리 고분벽화에는 주작도와 묘성도가 있는데, 주작은 부채같은 두 날개를 펼치고 세 갈래로 꼬리가 뻗어있다. 
주작은 옛부터 한민족의 상징이었다. 
그런데 이 주작 옆에 플레이야데스 별(좀생이별) 묘성이 그려져 있다. 
즉, 우리 민족은 옛날부터 묘성에서 인류의 조상이 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인류의 조상은 베가/라이라(직녀)성에서 시작되어 시리우스, 플레이야데스 등 여러 곳으로 퍼졌고, 
시리우스에서 프록시온과 캔타우리 별로 이주하였으며, 다시 캔타우리에서 베타 하이드리에, 포말포트, 알테르로 이주하였다.

이들 별들에서 지구로 각기 다른 방식으로 내려와서 현재 지구인들의 조상이 되었다. 
그중에서도 현재 지구인들의 유전자와 가장 가까운 유전자를 지닌 종은 플레이야데스인들이라고 한다. 
그리고 묘성의 상징은 닭이라고 하며, 현재 중국영토가 닭의 형상을 하고 있으므로 절대 우연은 아니다.

여섯째, 묘고야산姑射山은 인류의 시조가 되는 복희와 여와를 낳은 어머니 화서고낭이 살았다는 산이다.
묘족의 전승들은 다른 원시적인 민족과 비교하여 볼 때 매우 정확하게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하느님이 천지(天地)를 창조하신 날 그 하느님이 빛의 문을 여셨도다. 
그리고 하느님은 지구상에 흙과 돌로 산을 만드셨도다. 
하늘에 하느님은 천체(天體)와 해와 달을 만드셨도다. 
땅에는 하느님이 게와 소리개를 창조하셨도다. 
물 속에 가재와 물고기를 창조하셨도다. 
들판에 하느님은 호랑이와 곰을 만드셨도다. 
산들을 뒤덮어 줄 초목을 만드셨도다. 
산과 산의 끝까지 나무를 가득 채우셨도다. 
연둣빛의 등나무를 만드셨도다. 대나무 숲을 만드셨도다. <묘족(苗族)의 창조신화>
위의 내용은 《부도지》의 내용과 거의 동일하며 특히 부도성이 있었던 곳인 구채구의 상황과 너무나 닮아있다.
게와 소리개를 창조했다는 부분은 게는 환웅이 바로 게자리의 수호신이었고, 화서고낭 역시 게의 화신이다. 
동시에 명왕성으로 표현되는 명부의 신이었는데, 명왕성은 전갈 또는 독수리로 표현된다. 
독수리는 소리개로 표현되고 있다.

또한 물속에 가재와 물고기를 창조하였다는 부분은 그들이 깊은 산속에서 태생하였다는 이야기를 잘 전해주고 있다. 
가재는 맑은 상류의 냇물에서 사는 물속 동물이다. 
또한 게자리 신으로서 가제는 게와 같은 종류인 갑각류이다. 
물고기는 환웅 자신이 원래 물고기로부터 발전하는 인간이었다.

지상에 하느님은 티끌로 사람을 만드셨도다. 
창조된 남자에게서 하느님은 여자를 만드셨다. 
그 후에 흙의 첫 조상 다아트는 돌 저울을 만들었도다. 
지구의 눈금을 그 기초까지 측정하였도다. 천체의 크기를 계산하였도다. 
그리고서 하느님의 도(道))를 깊이 생각하였도다. 
흙의 첫 조상 다아트는 첫 조상 셋을 낳았도다. <묘족(苗族)의 창조신화>

티끌로 만들었다는데 티끌은 체세포를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위의 기록 중 저울과 척도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은 여와 복희씨가 각각 곡척과 자를 들고 있는 것과 매우 흡사하다. 
곡척과 자는 지구를 설계하고 계획하는 창조자의 모습을 상징하고 있다. 
그런데, 우연의 일치인지 몰라도 《보병궁복음서》에는 ‘라마스’라는 인도 승려가 유월절행사 때 
유대교의 성당에서 연설 하는 어린 예수를 보고 그의 집에 찾아갔을 때, 
예수는 집을 짓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 12간 사다리를 오르면서 손에는 곡척과 자를 들고 있었다.

묘족의 전설 내용들은 성경의 기록방식과 매우 비슷하고, 또한 그 이름들도 비슷하다.
‘다아트’는 아담에 해당되는데, 그가 복희씨와 동일하다면 그는 복제된 여와(환웅)자신이었다. 
그리고 첫 조상이 셋을 낳았다는 기록도 플레이야데스 우주인의 셈야자의 기록, 수메르 점토판의 기록, 
《탈무드 엠마누엘》의 기록과 일치하고 있다.

<묘족(苗族)의 창조신화>
누아(노아)의 처는 여 족장(女族長) 가우(여와). 보루엔이었도다. 
그들의 아들은 로·한(함), 로·시엔(셈) 그리고 야아후(야벳)였도다. 
그리하여 땅은 민족과 가족으로 채워져 갔도다. 
피조물은 민족(民族)과 국민(國民)들에 의하여 공유(共有)되었도다.

자녀들은 모두 11인으로서 각 가족의 우두머리였도다, 
이중 5인의 분가(分家)는 묘족이 되었으며, 6인의 분가(分家)는 한漢민족으로 동화 되었도다. 

한반도는 전국에 걸쳐서 신석기시대, 구석기시대의 유적이 남아있고, 
특히 서울 근처에는 구석기시대의 유적지가 많이 남아 있다. 
전라도 광주 서창면과 황룡강 극락강주변인 나주평야에서는 매우 풍부한 구석기의 유물들이 발굴되고 있다.


□ 영혼들의 지구 이주 연대기  (출처 : 책 금성 화성 말테크로의 기억여행)
  ▶  기원전 145,500년 
코쿤에 넣어진 말데크인들이 기원 전 145,500년 경 지구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지도에서󰡐코쿤 지역(Cocoon site)󰡑이라 표기된 바다에 던져졌다. 
그 당시 지구에는 많은 지역에 약 2만 5천 정도의 새로운 인간의 영혼들이 있었다. 
이 새로운 영혼의 존재들은 12군데의 주된 지역에서 3차원의 존재가 되었다. 

이 12지역은 아래 표에서 1번에서 12번까지 차례로 목록화되어 있다. 
인어들은 처음에 13번에서 16번까지로 표기된 네 군데 지역에서 3차원적으로 살았다. 
말데크인들이 플레이아데스인을 부모로 하여 태어난 네 군데 지역은 아래 목록에서 17번에서 20번까지이다.

요정들은 그 다음으로, 인간이 살고 있던 나머지 모든 지역 가까이에 퍼져 살았다. 
요정들은 인간과 교차교배(crossbreed)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목록에 나타나지 않는다. 
나중에 지구에서의 요정들의 이야기에서, 요정과 인간의 영혼이 4차원에서 결합되던 때가 있었다. 
그 당시 몇몇 사람들이 요정의 유산을 보존하고 수호하는 사람으로 택함을 받았다.

5천명의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지구에 와서, 라만 행성에서 피난 온 1만명의 오리온 난민들의 부모가 되었다. 
이 집단은 21번에 기록되어 있다. 
그 이외에 8천명의 플레이아데스인들이 레무리아에서 뒤섞인 기원을 지닌 부모에게서 태어났다. 
그들은 목록에서 22번 집단이다. 23번 집단은 마추 피추에서 육체를 얻은 2천여명의 플레이아데스인들이다.

아래의 표는 기원전 145,500년부터 기원전 102,000년까지 지구에서 인류 전체를 구성하고 있던 위에 언급된 모든 존재들을 포함하고 있다. 
기원전 102,000년 이후에 지구에 도착한 새로운 영혼들은 부록 C에 수록되어 있다.


말데크에서 건너온 여러 집단의 이야기를 검토해보면, 당신은 지구에서 그 집단들의 특별한 카르마 패턴과 성향의 기원을 추적해볼 수 있을 것이다. 
한 종족이 독특한 행성과 카르마의 암호를 지닌 특정한 영혼에 의해 배태될 때, 그 종족은 언제나 유전적으로 그 특징과 그 특징의 진화 패턴을 지니게 된다. 

따라서 현재 지구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인간은 존재하는 모든 혹은 대부분의 종족에서 그 일생을 경험해보았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사실은 우리 영혼들 하나하나가 모든 태양계에서 전해오는 암호와 현존하는 모든 종족의 진화론적 경험에 이끌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당신이 태어나서 현재 속해있는 종족이 당신의 일생에 강렬한 영향을 미친다 할지라도, 영혼의 기억과 진화의 흔적 역시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  기원전 102,000년 ~서기 1995년 (출처 : 책 금성 화성 말테크로의 기억여행)

기원전 102,000년은 소위 지구를 위한 신의 계획이라 부를 수 있는 시대의 시작이다. 
그때까지, 신의 계획을 위한 씨뿌리기 작업과 4차원에서 9차원까지의 계층적 질서가 이루어져 왔다. 
미래의 종족들과 그런 종족의 개화를 유도하기 위한 잠재의식의 패턴화 작업도 마찬가지로 전개되어 왔다. 
새 영혼의 뿌리종족은 대부분의 경우 상당히 원시적이었지만, 몇몇 종족은 플레이아데스에 근간을 둔 집단, 요정 그리고 인어와 관련되어 있었다. 

이런 상호작용이 언어발전과 생활의 질이라는 측면에서 발전을 가속화시켰지만, 그들도 지적으로는 상당히 단순한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인어들은 철저하게 변태하기 시작하여, 기원전 102,000년과 기원전 96,000년 사이에 레무리아에서 상당히 진화된 인간과 결혼하기 시작했다. 
이로 말미암아, 유전자적 암호와 영혼의 진화에서 플레이아데스인/말데크인/시리우스인이 뒤섞인 원형(原形 prototype)의 뿌리가 만들어졌다.

초기단계에 지구에 대한 신의 계획의 시행은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중심 태양인 알키온 주변을 회전하는 궤도주기를 2만 6천년으로 안정시키는 것이었다. 
주된 지구의 변화와 극의 이동은 기원전 102,000년에 대변환이 있기 바로 전에 일어났고, 그 결과 지구의 표면은 엄청난 변화를 겪어야 했다. 
주된 대륙에서 떨어져 나간 일부 소대륙들은, 그 이전에 몇몇 소대륙이 그랬듯이, 문자 그대로 바다 위에 자유롭게 떠다니게 되었다(다음 면의 세계지도는 그 당시 시대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그 이후로도 행성에 많은 변화가 있어 왔지만, 기원전 145,500년과 기원전 102,000년의 지도는 라가 나에게 채널로 전해주며 지금쯤에야 세상에 내보이라고 요청했던 지도들이다. 
다음 표에 수록된 영혼집단과 현재의 종족의 개략적인 기원지역이 지도 위에 표시될 것이다. 


이 표에는 기원전 102,000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지구에 도착한 모든 주된 영혼집단이 수록될 것이다. 
또한 부록 A에 표시된 신의 계획 이전 시대에서 옮겨온 집단들 중에서 생존해 있는 집단들도 포함될 것이다. 
이 생존집단들은 다음 표에서 1번부터 14번까지로 기록된다. 
󰡐지구 혹은 우주의 기원󰡑이란 이름의 항목에서는, 부록 B에서 주어진 영혼집단의 번호가 주어질 것이다. 
극이동이 있었을 때, 일부 집단에서는 물리적으로 살아남은 사람들이 없었지만, 나중에 그들의 기원지역에서 다시 환생했다.

나머지 모든 집단은 그 존재들이 지구에 도착한 해와 더불어 표시될 것이다. 
당신은 그 수의 합이 지구의 현재 인구와 동일하지 않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 이유는 우리의 현재 인구에는 영혼의 조각들, 영혼이 쪼개어져 나뉜 것들, 쌍둥이 불꽃, 평행적인 생명체 그리고 심지어는 영혼화되지 않은 존재들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금 지구의 많은 영혼들은 지구의 인간들에 의해서 그리고 다른 행성계와 은하계에 있는 고차원의 존재들에 의해 창조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영혼들은 한 번에 하나씩, 혹은 많아야 극소수의 집단, 즉 12명 이내의 집단으로 지구에 도착하는 경향을 띤다. 
아래 표에서 주어지는 정보는 인간의 형체로 대단위 집단으로 지구에 도래한 영혼집단만을 고려한 것이다. 
또한 주어진 시대는 모두 기원전이다.

기원전 102,000년이라는 전환점 이래로 지구에서 주된 역할을 해온 또 하나의 집단이 있다. 
이 집단은 7차원에서부터 9차원까지의 세계에서 온 빛의 존재로 14만 4천명에 이른다. 
14만 4천이란 수는 주요한 창조를 의미하는 수로서, 최초의 의식을 구성하는 요소들의 수이다. 
달리 말하면, 남신/여신/일체가 처음으로 의식한 경험이란 것은 마치 그 유일한 의식이 󰡐정신이 없는󰡑, 꿈이 없는 잠에 빠져 있는 상태와도 같았을 것이다. 

잠에서 깨었을 때, 이 유일한 자의 의식이 처음으로 생각한 것은 󰡐나는 있다󰡑 혹은 󰡐나는 존재하다󰡑는 것이었다. 
이것은 위대한 계시였다. 깊은 최면 상태에서, 나는 이 최초의 자기의식의 계시를 경험했다. 
유일한 자가 다시 잠이 들었을 때, 그는 자기 자신을 꿈꾸고, 꿈을 통해 두 번째 의식을 창조했다. 
이 창조는 곧 남성과 여성이란 최초의 경험이었다. 
하나의 의식 안에는 각각 14만 4천개의 상(相 aspect)이 있고, 또한 각 상에는 그보다 작은 상이 또다시 14만 4천개씩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14만 4천이란 수는 인간의식의 창조방식만이 아니라 영원의 기억을 풀어주는 열쇠인 셈이다.

10만 4천년 전에, 지구에 신의 계획을 정착시키기 위해서, 여러 은하계에서 7차원에서부터 13차원에 이르는 빛의 존재들이 자원하여 영혼을 만들어 내며, 그 영혼을 통해 육체로 현신되었다. 

그 존재들은 모두 레무리아 대륙에 3차원의 존재로 하강하여, 신비학교에서 가르침을 주는데 동의했다. 
이 존재들은 그들의 진동주파수를 의지대로 가속하고 감속하여, 원하는대로 물질적이거나 비물질적으로 변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나중에 이 존재들은 마추 피추, 마야 그리고 이집트에서도 비숫한 역할을 했다. 

4대 문화권에 이 고차원의 존재들이 개입함으로써 모든 인간의 개화와 승천에 관련된 비밀에 네 방향, 사 원소, 그리고 행성의 균형이라는 성스러운 원리의 씨를 뿌렸다. 
이 14만 4천의 존재들은 성모 마리아, 혹은 마 - 라가 레무리아 대륙에서 했던 것처럼 사람들의 카르마에 쌓인 일생을 떠맡기도 했다. 
빛으로의 개화를 성취한 후에, 각 존재들은 자신의 미래만이 아니라 카르마 패턴, 정신적 상처, 질병, 초월적 경험 그리고 또다시 미래에 있을 개화와 승천의 시간을 꿈꾸었거나 환영으로 보았다. 

각 존재들은 4장에서 라가 언급했던 것처럼, 진화와 개화의 네 주기 혹은 일곱 주기로 통하는 길에 들어섰다. 
그 주기를 겪는 동안, 그들의 영혼은 반씩 남성과 여성으로 쪼개져, 분열을 경험하고, 궁극적으로는 이원성의 용해를 경험하게 되었다. 
각 존재가 지구에서 지낸 마지막 일생에서, 그리고 그들의 최종적인 개화나 승천에서, 둘로 나누어진 영혼의 부분 혹은 쌍둥이 불꽃은 하나의 육체로 다시 태어났다. 

남성/여성의 조화로움과 내적인 성스러운 결혼인 하나로의 결합은 이렇게 성취되어야만 했다.
승천한 의인 예수 그리스도가 지금으로부터 거의 2천년 전에 지구에 왔을 때, 그는 14만 4천의 존재를 하나로 일체화시켰다. 이 기적의 사건은 지구를 위한 신의 계획이 시작되기 전에 미리 예비되어 있었다. 
그리스도의 재림은 14만 4천의 개체 모두가 한날 한시에 그들에게 내재된 그리스도의 의식을 불러일으킬 때 있게 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신부들이다. 

즉 그들은 인류 전체를 위하여, 지구라는 행성과 그 이상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짝을 맺어 초월과 개화를 낳는 존재들이다. 
그리스도와 이 14만 4천 존재의 오르가즘이 있을 때, 거대한 주기는 끝을 맺는다. 
바로 이 오르가즘이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만 하는 오르가즘일 것이다.

금성, 화성, 말데크 그리고 지구라는 양탄자 위에 짜여진 역사들은 빛의 시대라는 새로운 양탄자를 짜기 위해 필요한 희망, 이해, 용서, 사랑 은총, 지혜, 초월이라는 실인 셈이다. 그러나 이 양탄자는 집단의 힘을 통해 짜여져야만 한다. 
내가 내 자신의 9차원적 기억을 섞어 짜고, 당신은 당신의 기억을 섞어 짜고, 또 깨달음을 얻은 모든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기억을 섞어 짤 때, 우리는 색상, 경험, 소리, 맛, 짜임새, 패턴 등 모두에게 풍요로운 멋진 공동의 창조를 이루게 될 것이다. 

우리 하나하나는 자체로서는 완전하고 생명력 넘치는 존재이지만, 동시에 상호의존적인 존재이기도 하다. 
바로 이 점에 신의 계획의 아름다움이 있다. 그것은 󰡐전부 아니면 전무󰡑라는 계획이다. 우리는 그것을 공동으로 창조했다. 마침내 우리는 지금 완결점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오직 완전한 결합, 모든 생명체의 성스러움과 자유의지의 존중, 일상생활에서의 완전무결, 그리고 카르마 패턴을 씻어내는 작업이 있어야 할 것이다. 

아래에서 주어지는 표는 이런 양탄자를 짜는데 참여한 모든 존재들의 주된 기원을 개략적으로 기술한 것이다. 
이 표를 읽어가면서, 아누나키족이든, 플레이아데스의 빛의 존재들이든 그런 것을 가지고 다른 존재들을 심판하려 하지 않도록 하라. 
모두가 거대한 양탄자를 짜는데 몫을 하는 존재임을 깨달아야 한다. 
성스러운 공동의 창조자로서 책임을 지고 있는 그들의 역량에 대한 당신의 믿음의 메시지를 보내도록 하라.

 


□ 지구역사 연대기 (출처 : 책 플레이아데스의 사명)
  
아래의 도표는 플레이아데스인들로부터의 정보에 근거해서 지구 역사상 중요한 순간들을 보여 주고 있다. 날짜들은 단지 사건의 연대를 표시하기 위해 추정치들이다.
  
기원전 2천2백만년 - 최초의 라이라인들. 지구로 와서 식민지를 건설하다.
기원전 38만 7천년 - 14만 4천 207명의 라이라인들. 지구에 남아 정착하여 지구인들의 유전적 특질을 영원히 바꾸어 놓다.
기원전 22만 8천년 - 아사엘이라는 라이라인 지도자. 36만명을 라이라에서의 전쟁을 피해 플레이아데스로 가서 정착시키다.
기원전 22만 6천년 - 아사엘이 죽고 그의 딸 플레야가 지배자가 되다. 성단이 플레야로 불리게 되다.
기원전 22만 5천년 - 플레야 우주선을 파견하여 지구를 발견하고, 이곳과 화성, 밀로나에 식민지를 건설하다.
기원전 19만 6천년 - 지구에서 전쟁이 일어나자 지배계층들이 플레야의 행성들로 주민들을 소개(evacuate)하다. 40년 후에 밀로나는 스스로 파괴되어 소혹성 띠(astoroidbelt)가 되었으며, 화성은 궤도 밖으로 이탈하여 모든 생명체가 사라지게 되었다.
기원전 11만 6천년 - 과거 8만년간, 대부분 망명한 범죄자들이었던 라이라인들에 의해 몇몇의 작은 이주지 설치가 시도되다.
기원전 7만 천344년 - 거대한 피라미드들, 라이라인들에 의해 이집트, 중국, 그리고 남미에 세워지다.
기원전 5만 8천년 - 대규모 이주 계획, 플레이아데스인들 지구에 거대한 사회를 건설하다. 이 사회는 거의 만 년 동안 지속되었다.
기원전 4만 8천년 - 이시비시 펠레곤, 지구로 와서 훌륭한 사회를 건설하다. 이 또한 만년 정도 지속되었다.
기원전 3만 1천년 - 아틀란트의 이름을 딴 아틀란티스 건설되다. 뮤라스는 아틀란티스의 건국 시조인 아틀란트의 아내인 카리아티데의 아비. 그의 제국은 레무리아라고도 불렀다.
기원전 3만 년 - 흑인 인류, 시리우스 성좌로부터 지구로 오다.
기원전 1만 6천년 - 아루스, 지구에서 전쟁을 도발하려 한 탓으로 망명하다. 자신의 부하들과 베타 켄타우리 성단으로 몸을 숨기다.
기원전 1만 4천년 - 아루스와 부하들, 지구로 귀환하여 하이퍼보리아에 정착하다. 현재의 플로리다에 해당.
기원전 1만 3천년 - 과학자이자 아루스 휘하의 2인자인 셈야자, 두 명의 아담을 창조하다. 이들이 세쓰를 낳다. 이것이 아담과 이브의 전설이 되다.
기원전 1만 1천년 - 아루스 2세, 수메르인들을 공격. 이들은 산 속으로 피난하다. 근원을 알 수 없는 외계인 그룹. 지구에 도착. 비라코코하(Viracocoha)라는 지도자가 이끌었으며, 티아후아나코(Tiahuanaco) 도시를 다스림. 그가 이스터섬의 주민들에게 도구를 제공하여 자신을 닮은 이상한 조각들을 건설하게 함.
기원전 9천 500년 - 플레이아데스인들, 라슨으로부터 그 오래된 영체를 지구로 오게 만듬.
기원전 9천 498년 - 아틀란티스와 무, 서로를 파괴하고 행성을 파멸시킴. 대기가 50년간 숨을 쉴 수 없게 됨. 모든 생존자들은 지하로 숨어듬
기원전 9천 448년 - 예호반, 아루스 2세의 셋째 아들, 지구상에 남은 세 부족을 손에 넣고 지배자가 됨.

 

기원전 8천 239년 - 파괴자 혜성, 지구 근처를 통과. 대서양이 갈라지게 만듬.
기원전 8천 104년 - 기독교 성서에 언급된 홍수(노아의 홍수) 발생.
기원전 6천 년 - 금성(Venus), 파괴자 혜성에 의해 천왕성(Uranus) 행성 주위를 돌던 궤도에서 벗어나 우리의 태양 주위의 궤도를 돌게 됨.
기원전 5천 981년 - 파괴자 혜성, 지구에 접근하여 엄청난 파괴를 일으킴. 또한 금성의 궤도를 바꿈.

 

기원전 5천 년 - 예호반의 아들, 예하브가 통치권을 차지함.
기원전 4천 930년 - 파괴자 혜성, 지구 가까이를 다시 통과, 파도를 일으켜 대파괴를 야기시킴.
기원전 1천 500년 - 파괴자 혜성, 지구를 통과하여 산토리니(Santorini) 화산 폭발을 일으킴. 또한 금성을 태양 주위를 도는 현재의 궤도를 끌어들임.
기원전 1천 320년 - 예히브, 자기 자식인 아루셈에게 피살 당함. 아루셈은 살렘과 프타의 두 아들을 둠.
기원전 1천 10년 - 아루셈, 두 아들들에게 권좌에서 쫓겨나 부하들과 함께 기제의 피라미드 지하에 숨음. 그들은 스스로를 바파쓰라고 일컬음.
기원전 600년 - 헨, 아루셈의 뒤를 이어 바파쓰를 다스림. 헨은 히브루들에 의해 여호와(Jehova)로 불림.
기원전 568년 - 안드로메다인들 그룹, 지구로 옴. 이들이 나즈카의 선(lines of Nazca)을 만들었음.
기원전 80년 - 카마골 1세, 헨을 몰아내고 권좌 차지.
기원전 40년 - 살렘, 권좌를 자신의 아들 플레요스에게 물려 줌. 플레요스는 지구상의 마지막 플레이아데스 통치자가 됨.

 

기원후 10년 - 플레요스, 창조의 가르침을 계속해 나갈 임마누엘의 영체를 태어나게 한 다음 플레이아데스로 귀환함.
32년 - 임마누엘, 십자가형에 처해지다.
115년 - 임마누엘, 죽어 슈리나가르에 묻힘. 세 아들을 남김.
189년 - 임마누엘,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로 바뀌고 가르침들은 다시 씌어져 기독교를 만들게 되다.
1000년 - 카마골 2세, 자신의 아비 카마골 1세로부터 권좌를 뺏고, 감옥에 집어 넣어 죽게 만들다.
1937년 - 카마골 2세 휘하의 2인자이던 아루세아크(Aruseak), 독립을 결심. 그는 아슈탈 슈란(Ashtar Sheran)으로 알려지게 되며 지구인들에게 영향을 미치려고 노력하고 있음.
1937년 - 에두아르트 알베르트 마이어, 스위스의 불라크에서 태어남.
1975년 - 플레이아데스인들, 에두아르트 마이어와 물리적 접촉 시작함.
2004년 - 외계 침략자 일군과 충돌 발생 가능성.
2255년 - 파괴자 혜성, 지구로 돌아 올 것이라고 플레이아데스인들 예언

 

□ 지구역사 연대기 (출처 : 책 포톤벨트)

기원전 9,500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