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대체의학)

폐 관련 질환 치료법

예덕나무 2024. 5. 29. 15:58

 

폐 관련 질환인 폐암, 비선암, 기관지암, 늑막암, 肺늑막염, 碑腺늑막염, 기관지늑막염 등의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자.

폐 질환이 생기는 원리

  ○ 肺病은 음식물에서 이루어지는 肺結核 
  ○ 呼吸으로 흡수하는 독毒에서 이루어지는 肺結核 
  ○ 毛孔 호흡에서 이루어지는 肺結核 
 
 세균 중에 大中小의 구분이 있다.


모공으로 통하는 균菌은 극히 위험한 독이니 불치병균이요,
호흡으로 흡수되는 병균病菌은 난치병균이요,
음식물로 흡수되는 病菌은 불치병균이 흔하지 않다.

모공으로 스며드는 균은 산소를 마시고 질소를 뱉을 때에 따라다니지 않는 불치병균이다.
그러나 약쑥으로 뜸뜨는 환골탈태(換骨脫胎)하는 치료법에는 완치된다.

 

늑막염 종류
여러 가지 요인(要因)에 의해 생기는 늑막(肋膜)의 염증성 질환(炎症性 疾病).주로 청장년(靑壯年)들에게 많으며, 결핵(結核))을 앓는 사람에게 잘 생기고 폐렴(肺炎), 폐농양(肺膿瘍), 폐암(肺癌) 등과 외상(外傷)에 의하여 생기는 경우도 있음. 늑막염(肋膜炎)에는 물이 고이는 습성늑막염(濕性肋膜炎)과 물이 고이지 않는 건성늑막염(乾性肋膜炎)으로 구분함.

  ○ 습성늑막염(濕性肋膜炎) 
     늑막강(肋膜腔) 내에 삼출액(滲出液)이 고이면 열이 나기 시작하고 호흡곤란(呼吸困難), 극심한 흉부압박감(胸部壓迫感)을 느끼고 심해지면 마른기침을 하며 맥박(脈搏)이 빨라지고 식욕(食慾)이 떨어지고 심장(心臟)이 크게 뛰고 심장(心臟)과 간(肝)에 전이(轉移)되기도 함.

  ○ 건성늑막염(乾性肋膜炎) 
     삼출액(滲出液)이 고이지 않거나 고이더라도 적어서 비교적 빨리 흡수되어 버리는 경우로 대개 한 달 전후하여 낫게 되며 때로는 늑막(肋膜)에 심한 유착(癒着)을 남겨서 숨 쉴 때에 흉부자통(胸部刺痛)과 마찰음(摩擦音)을 내기도 하나 전신(全身)에는 별다른 증상은 없음. 일반적으로 처음에는 중(中) 정도의 열(熱)이 나면서 오슬오슬 춥고 숨을 깊이 들이쉬거나 기침을 할 때 가슴이 심하게 아프고 결림. 숨이 차고 기침과 가래가 많아지면서 식은땀이 남. 온몸은 맥(脈)이 없으며 입맛이 떨어짐.


□ 약물 치료법

  ○ 폐질환 처방

     유황오리 2마리, 밭마늘 큰 것 한접, 작은 것 한접
     대파 25뿌리, 민물고둥 큰되 5되
     유근피, 금은화, 포공영, 황기, 하고초 3.5근
     (볶은 것) 백개자, 행인, 신곡, 맥아, 별갑 각 3.5근
     공사인, 생강, 대추, 원감초

    이들을 한데 넣고 다려서 이를 하루 七次 복용하라.
    三時 食前食後 六回와 잘 때 一回, 모두 七回 服用하라.
    급성폐렴 등에 호도기름을 짜서 복용하여도 탁효가 있다.(시중에 판매함-삼정식품 법제 호두기름)

  ○  집오리탕
      집오리, 금은화, 포공영, 유근피를 넣고 다려 먹으면 골수암 폐암 폐렴 늑막염이 낫는다. B형은 건칠피를 더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