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역사를 기록한 포톤벨트라는 책이 있다.라이가계에서 본 지구역사를 기록한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왜곡되어 진실을 알기가 어렵다.대홍수 이후 지구 역사가 오래 되었기는 하지만, 이것도 알 수 없게 꼬아 놓았다. 그리고 현재 종교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퍼졌는지도 잘 모른다.종교의 실체를 파악하기 좋은 글이다.우리가 신이라고 믿었던 대상들이 인간이었다고 하면 믿겠는가?종교의 굴레와 속박에서 빨리 벗어나길 바란다. 아래 내용을 보면 재미있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대홍수 이후 역사]불행하게도 대홍수에서 살아남은 인간들은 대다수가 완전한 의식이 결여된 인간들이었다. 그들은 황폐화되고 파괴된 지구를 복구하기 위해 은하계의 다른 종족(주로 플레이아데스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인간에게 제신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