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거짓말들을 살펴보자. 본래 지구에 살던 인간은 半物質(반물질)로 되어서 지구에서 떠다니며 살고 있다가 먼 우주에서 파충류와 공룡들이 '구리'채굴을 위해 지구에서 난리치니 物質化(물질화)되어 지구에 나타났다. 당시에는 누가 죽이지 않는 한 절대로 죽지 않는 완벽한 인간이었으며,남자와 여자로 나뉘지 않았고 먹고 자고 싸는 일을 하지 않았다. 나중에 지구의 정보를 많이 필요해서 정보를 많이 알아낸 인간이 자신의 몸의 일부를 다른 인간이 먹어서 정보를 더욱 많이 알게 하고자 하여 생각만으로 당시 인간들은 소화기관을 만들어내서 입과 항문 등이 생겼다. 이때부터 먹는 일이 생겼다. 나중에는 지구에서 생성되고 있던 엄청난 힘을 응축했던 식물의 열매를 한 달에 한 개 정도 먹었다. 문제는 먹는다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