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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어디서 기원했을까?

오늘은 인류가 어디서 왔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여러가지 설들이 많은데 그중 3가지 책에서 나온 내용을 소개한다. 우리는 배달, 해달족이라고 하는데 이말속에 실마리가 있다.서울의 리라초등학교에서 리라가 해달이며, 라이라별을 말한다. 실제로 인류는 라이라별에서 기원한다고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중국은 대부분이 한족漢族이지만, 사실은 중국의 민족정책을 알고 보면 한족 대부분이 모두가 묘족임을 알 수가 있다. 한桓민족의 환인桓因은 황묘라고 한다. 황묘皇苗는 인류의 뿌리이자 조상격이라는 말이다.  단군은 용묘龍苗라고 한다. 중국의 황제도 용묘이다. 첫째, 묘苗족에 관한 이야기다.  묘苗는 쌀농사를 지을 때 논에 먼저 뿌려서 키우는 ‘모’를 뜻하는 말이다.  이는 옮겨심기 위한 것이다. 둘째, 우리나라는 토..

잃어버린 역사 2024.05.02

대홍수 역사3

포톤벨트에 나오는 대홍수 이야기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여기서는 셋의 아들들은 인도의 라마 제국에 대한 일련의 공격을 감행했고, 호루스는 그의 이집트 군대로 하여금 반격한다. 전쟁이 격화되어 둥근천공(궁창)을 떠받치고 있던 수정사원이 파괴되면서 대홍수가 발생하게 된다. 아틀란티스가 파괴되기 직전에 아틀라스는 왕의 죽음을 노리던 모반자들을 타파하기 위해서, 부인인 무우 여왕과 아들 오시리우스를 각각 다른 두 방향으로 파견했다. 아틀라스는 무우 여왕과 그녀의 남동생 마얌 공작을 아틀란티스의 주력부대와 함께 중앙아메리카로 보냈다. 그리고 아들 오시리우스와 대다수의 사제들, 기록 보관자들은 모두 리비아/ 이집트 제국으로 보냈다 (레무리아 문화의 재건 계획을 세우는 아틀란티스의 국왕 아틀라스) 아틀라스는 이들 ..

잃어버린 역사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