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임금 2

케레즈(케레이트, 켈트, 가라)의 변천 모습

투루판의 지하수로를 말하는 케레즈는 여러 문양으로 변화된다. 케레즈는 대지와 땅의 여신인 데미테르 여신을 말하는데 케레즈가 불교만자가 되고 무당 무巫(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사람)자가 되며, 십자가가 된다.또 켈트족(케레이트)의 십자가 문양도 된다. 겨레라는 말도 된다. 또한 순임금이 케레즈이며, 데미테르여신이다.케레즈에서 가라가 나왔고, 가락국, 가야와 같다. 순임금의 상징이 거북이인데 아프리카, 북미, 남미가 다 거북이 이다.또 아시아 亞자가 순임금의 상징이다. 이 亞자는 거북이 모양이다.

잃어버린 역사 2024.07.01

가라는 알이고 태양을 상징한다.

가라는 케레즈, 케레이트에서 나왔다. 케레즈는 순임금, 데미테르여신이며 순임금(거북) 이다. 케레즈는 지하수로를 상징하는 표식이다. 생명을 키우는 신, 케레즈는 순임금의 상징이다. 케레즈에서 불교만자, 십자가가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무당의 무자도 케레즈에서 나온다. (조석현 선생에 의하면) 가라가 알로 변했다고 한다. 가라는 갈이고 ㄱ이 (그스럼하게 반달모양으로도 그려지는데) ㅇ'으로 바뀌고 'ㅇ'으로 읽는다. 닭걀을 닭알이라고 한다. 눈갈을 눈알로도 표현된다. 가라라는 말이 태양이라는 뜻도 된다. 금문에서 태양의 표시를 동그라미안에 점이 찍혀진 것이다. 전세계 수수께끼가 동그라미안에 점을 그린 것이다. 보통 태양을 그리면 해바라기모양으로 그린다. 그런데 동그라미안에 점을 찍는 것은 알이라는 것이다. ..

잃어버린 역사 202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