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키의서 2

이집트 스핑크스는 왜 사자 몸통에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을까?

이집트의 스핑크스, 그 기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스핑크스는 몸통은 사자이고, 머리는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다.그 기원에 대한 기록은 수메르 엔키의 서에서 찾을 수 있다. 지구상의 대홍수는 기원전 8104년경 큰 홍수와 기원전 4000년경 보다 작은 홍수가  있었다.부도지에도 마고가 천수를 부어 성내를 청소하였다라는 기록이 나온다.기원전 8104년경 대홍수이후 아눈나키들은 다 사라지고 파괴된 지구 표면에 새로운 우주선의 착륙장이 필요했다. 그래서 거대 피라미드 2개를 짓고, 그 옆에 대홍수가 일어난 시기, 황도 12궁 중 사자자리를 기념하기 위해 몸통이 사자 모양인 스핑크스를 만들게 된다.그리고 사자얼굴은 피라미드를 설계한 아눈나키 닌기시다의 얼굴로 대체하게 된다.  지구의 역사는 단군(=딘기르 탱구리..

잃어버린 역사 2024.07.16

8명의 지구 최초 인간 탄생

수메르 에메랄드판기록(점토판 기록이 많이 있으나 생식기능 DNA첨가기록은 에메랄드판에만 존재)에는 최초의 8명의 인간들이 어떻게 창조되었는지 자세히 기록 되어 있다. 성경의 아담은 백인들만의 기록이다. 최초 8인은 금문에도 기록되어 있고, 고대 이집트의 케메누 신전 8위신들의 기록, 서아프리카 도곤족의 기록, 부도지에서는 마고 궁희 소희가 황궁 청궁 백소 흑소씨의 부부들 8명을 만드는 등 여러 자료들에 의해 교차 검증되고 있다. 곤명에서 나시족들은 자기들을 루루라고 한다. 또 더많은 루루라고 하는 족들이 많다. 이 루루라는 명칭이 엔키의 서 에메랄드판에도 나온다. 참 신기할 따름이다. 엔키가 인간을 만든 신인데 다른 이름은 아벨(압벨 벨무루둑의 아비)이었고, 인간들이 40개의 다른 이름을 붙여준다. 금문..

잃어버린 역사 202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