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스핑크스, 그 기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스핑크스는 몸통은 사자이고, 머리는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다.그 기원에 대한 기록은 수메르 엔키의 서에서 찾을 수 있다. 지구상의 대홍수는 기원전 8104년경 큰 홍수와 기원전 4000년경 보다 작은 홍수가 있었다.부도지에도 마고가 천수를 부어 성내를 청소하였다라는 기록이 나온다.기원전 8104년경 대홍수이후 아눈나키들은 다 사라지고 파괴된 지구 표면에 새로운 우주선의 착륙장이 필요했다. 그래서 거대 피라미드 2개를 짓고, 그 옆에 대홍수가 일어난 시기, 황도 12궁 중 사자자리를 기념하기 위해 몸통이 사자 모양인 스핑크스를 만들게 된다.그리고 사자얼굴은 피라미드를 설계한 아눈나키 닌기시다의 얼굴로 대체하게 된다. 지구의 역사는 단군(=딘기르 탱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