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파견한 영국 관리, 영국공 충렬왕 조선왕조실록에 보면조선에서 영국을 관리할 사람을 임명하여 파견하는데 이가 영국공 충렬왕이었다.또 영국공 충렬왕의 초상화를 보면 조선인이 아니고 서양인의 얼굴을 하고 있다.영국이 곧 조선의 영토였던 것이다.영국을 조선이 유배지인 강화도로 보고 있다. 조선왕조실록에 엄청난 역사의 진실이 들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실은 땅속에 묻혀 있다.하루빨리 친일파가 만든 한반도 역사관에서 벗어나야 한다. 잃어버린 역사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