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마늘의 신비한 효능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마늘만 잘 먹어도 온갖 질병을 예방할 수 있고, 또 병을 고칠 수 있다.
마늘의 삼정수가 피를 맑게 하고 새로운 살을 만들어주며, 뼈를 튼튼하게 한다.
마늘을 먹어 피와 살, 뼈를 튼튼하게 하면 만병이 낫게 되는 원리이다.
□ 마늘 성미
○ 신온유독(辛溫有毒) - 생것을 오래 먹으면 눈이 상한다
□ 마늘의 신비한 성분
혈정수(血精水) 없이는 기름이 피가 되지 못하고,
육정수(肉精水) 없이는 피가 살이 되지 못하고,
골정수(骨精水) 없이는 피속에 석회질(칼슘)이 수북해도 뼈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 마늘 속 삼정수(三精水), 즉 세 가지 수분에서 비롯
- 혈정수(血精水)
·기름에 물이 있듯이 핏속에도 물이 있는데 이를 혈정수(血精水)라 함
·사람 피도 역시 기름, 알코올과 마찬가지로 피를 보호할 수분을 지님
·전혀 수분이 없는 피라면 혈액에 문제가 생겨 화병 나서 죽게 될 것
·기름이 피로 넘어갈 적에 앞장서는 수분이 기름에 있는데 피에는 그것이 합류해야 음양배합이 되어 기름이 전부 피로 넘어갈 수 있게 됨
- 육정수(肉精水)
·살이 될 수 있는 원료는 살 속에 있는 육정수가 핏속에 있는 혈정수를 끌어들여 가지고 그 피가 살로 됨
- 골정수(骨精水)
·뼛속에는 골수가 있는데 골수 속에 일정량 함유된 물
·골정수는 핏속에 있는 석회질과 여러가지 비밀 성분들을 흡수해 뼈를 만드는 역할
·골정수에 의해 석회질은 뼈로 되고 백금성분은 뼈껍데기의 단단한 부분을 만듬
□ 마늘의 효능
제풍사(除風邪), 살독기(殺毒氣), 거악생신(去惡生新), 소화촉진, 제풍습(除風濕), 파냉기(破冷氣), 살귀거통(殺鬼去痛), 건비위(建碑胃), 치신기(治腎氣), 제사숭(除邪崇), 지혈, 통수도(通水道), 변비약, 이뇨제, 종기치료, 귀신이 씌워서 아픈데(鬼毒風氣), 편도선, 치통, 두풍, 두통, 소아경풍, 산후중풍, 지네·독충에 물린데 등 이로 열거할 수 없음
○ 삼정수(三精水)를 지녀 거악생신(去惡生新)의 왕자
- 체내 축적된 농약, 화공약, 암덩어리, 염증, 고름 등 독성물질을 없애고, 깨끗한 피와 살과 뼈를 만드는 작용
○ 심장 제병(심부전, 판막(瓣膜), 협심(狹心), 심방심실 터짐), 산후병(産後病)
※ 마늘죽염환 복용, 심장병에 전중(膻中)혈 쑥뜸도 좋음
○ 빈혈
- 혈정수가 있어야 기름이 전부 피로 넘어갈 수 있게 됨에 따라 빈혈예방
※ 철분 많이 먹으면 빈혈이 없어진다는 것은 잘 모르고 하는 얘기임
○ 골다공증
- 골정수가 있어야 석회질 등 각종 미네랄을 뼈로 흡수하여 뼈 생성 및 골밀도 상승
※ 빈혈과 마찬가지로 칼슘만 많이 먹어서는 골다공증이 해결이 안됨
○ 당뇨
- 몸을 해독(解毒)하면서 영양 보충이 되고, 새 피·살·뼈가 생겨 치료됨
1. 콜레스테롤 개선 마늘은 간에서 효소 활동을 막아 콜레스테롤 합성을 저해하며, 음식을 통해 몸에 들어온 콜레스테롤을 배설시키는데 도움 2. 혈당 낮추기 마늘의 알리신이 체내 비타민 b6와 결합해 췌장세포 기능을 활성화시켜 혈당을 떨어뜨림. 이때 인슐린 분비가 원활해져 혈액 속 포도당 사용이 늘어남 3. 혈류관 건강 강화 마늘 속 아조엔 성분은 혈관 안에서 혈소판이 굳지 않게 도와 혈소판 응집이나 혈전 생성 억제 4. 간기능 활성화 마늘 속 알리신이 간세포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주고, 알리신이 비타민 b1과 결합해 만들어지는 ‘알리티아민’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빠르게 피로 해소 마늘을 먹으면 체내의 항산화효소 활동이 활발해져 몸속에서 산화반응을 일으키는 활성산소가 없어지게 된다. 특히 몸속 기름성분과 산소가 결합해서 생긴 유해물질까지 해결이 된다. 영양학자들은 마늘과 비타민 B1은 우리가 섭취한 밥과 빵 등의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바꿀 때 사용되는 비타민이다. 만약 이 영양소가 부족하면 탄수화물이 분해되지 않아 젓산과 과당 등 피로를 일으키는 물질이 몸속에 쌓이게 된다. 마늘의 주요성분인 알리티아민은 비타민 B1보다 피로해소 효과가 더 우수해서 젖산이 근육에 쌓여 피로를 느끼게 하기 전에 유용한 에너지로 전환시킨다. 미국 일리노이대학 모리에티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마늘의 유황성분은 체내의 유해물질을 배출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해 인체의 노화를 막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구운마늘의 이화학적 분석’ 논문을 살펴보면 마늘의 항산화 기능을 담당하는 유황성분(황화합물)이 생마늘보다 구운마늘에서 최고 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칼슘, 마그네슘, 칼륨, 나트륨, 철 등 무기질 함량에는 큰 차이가 없음) 마늘이 구워지면서 알리신 성분이 농축이 된 것이다. 마늘의 황성분은 항균 효과가 뛰어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며, 혈관 속에 생기는 혈전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몸속에서 일어나는 산화와 노화 작용을 막아주는 효능을 갖고 있다. |
□ 마늘 먹는 방법
○ 유황을 흩뿌린 밭에서 키운 토종 마늘을 선택
○ 마늘이 매운 것은 가스기운이므로 불에 속껍질째(뿌리와 컽껍질을 제거한 상태) 로 구워 가스기운을 제거해야만 공해가 물러가고 마늘 속 중금속들을 제거함
○ 죽염과 같이 쓰게 되면 서로 간의 부족한 점이 보완되어 상승효과 남
- 구운 마늘을 9회흰가루죽염에 찍어 먹기
○ 질병이 심한 사람은 하루 20통정도 복용하면 치료속도를 상당히 높일 수 있음
<인산선생 어록 여시아문 1-2>
마늘에 있는 매운(辛) 성분(철분)은 불에다 구워놓면 다시 흙으로 돌아가서 달아요. 도움받아.
마늘은 전립선암으로 내려가는 힘이 강해.
침이 진액(津液)인데 침 자체가 지금은 암 되는 독극물로 변해 버렸어.
마늘이 옛 음식에 조미료지만 암에 약이라.
후손이 미련하면 영약을 우습게 알아.
마늘 구워 죽염에 찍어 먹는 건 토장부 암에 가장 효나.
마늘은 꼭 구워야 해요. 구우나 찌나 한가지다, 거 아니고 달라요.
해되는 양이 많으면 대번 피해가 오니까 일러주는 대로가 제대로요.
핏속에는 음성수분자(陰性水分子)고, 살속에는 양성수분자(陽性水分子)인데
생식이 나아요. 화식(화식)은 위에서 부담이 와서 심장에서 압박을 받으니 숨 차거든.
난 20 시절 생식 오래 해서 위가 적으니 폐 심장이 부담이 없으니까 숨이 안차거든.
<인산선생 어록 여시아문 1-4집>
유리가 부서지면 마늘즙 내가지고 붙이면 돼.
다른 식품은 못붙여도 마늘즙은 유리 붙여요.
마늘 속에 시멘 모양으로, 새뼈 만들고 뼈 붙이는 힘이 있는 강력풀 있는데 유리하고 나무하고 이겨 붙이는데 용접할 힘이 있다.
신철(辛銑-무쇠선) 금(金)성분이라.
매울신 매운 건 금성분인데, 철분을 석회질이 합성할 수 있는 건 마늘 속에 있는 접착제 철분이거든.
<인산선생 어록 여시아문 1-5집>
마늘 구워 대소금에 먹는 건 토장부 암에 가장 효나.
신장암에는 엿기름이 따로 있거든. 간암에도 따로 약 있고.
입술에 못쓸 살, 그 어머니 뱃속에서 군살로 생겨난 사람 있어.
마늘 거악생신하는 약재면서 영양물이거든.
염증을 종균으로 화化하는 영양제라.
<인산선생 용약론>
이 코쟁이들이 석회질(광물질: 각종 미네랄을 총칭하는 용어) 암만 먹어도 흡수가 안된다고 하잖아, 그거이 골정수骨精水가 없어 그런 거야.
석회질이 채 뼈가 안되고 골수 속에 물이 따라 다니는 거 고게 골정수인데 그거 없이는 석회질이 피속에 수북해도 뼈가 되지 않아.
그러고 또 피속에 지름이 피로 넘어가기 전에 지름 속에 있는 수분이 혈정수血精水고 고거 없어 가지고는 지름이 피로 넘어가지 못해, 못하는데.
*기름: 섭취하는 영양분 중에서 에너지로 바뀌어 소모되는 걸 제외하고 우리 몸의 세포를 이룰 수 있는, 피 살 뼈 등 신체조직을 이룰 재료가 되는 영양분을 총칭하는 인산선생의 용어
이 골빈 박사 애들은 철분 많이 먹으면 빈혈이 없어진다 건 철분 모자라 빈혈 되는 거 아니고 혈정수가 고갈돼서 그래.
살 되는 덴 육정수고,
지금 이 화공약독을 풀어내지 않고서 사람 살릴 길은 없다, 이런데.
지금 암이고 당뇨고 이 전부가 영양물 보충하지 않고서는 생명 못 구한다.
해독解毒하면서 영양보충, 내가 사람 구하는 법이 이거야.
피가 생기고 새살이 생기고 새 뼈가 나오는데 거 병이 안 물러가고 배길까?
거게 꼭 필요한 거이 마늘이야.
마늘 속에 혈정수 육정수 골정수 무슨 암이고 마늘이 들어가야 돼.
이 마늘하고 죽염의 힘이 모아서 들어가면 거악생신에는 왕자야.
악창惡瘡을 전부 싹 치워버리고 새로 조직을 맨드는 덴 죽염 마늘 없인 안되기로 돼 있어.
바늘로 살을 찌르면 물 나오지?
그거이 살 속으로 다니는 육정수야. 그런 육정수가 마늘에 있으니까 마늘이 신비한데.
마늘 속에 이 삼정수가 있기 때문에 마늘은 무어이고 붙일 수 있는 강력 접착제야.
유리도 쇠도 붙어, 마늘로 붙이면 붙는데, 고 마늘 구워서 굳어놓면 쇳덩이보다 야물어.
시기를 아는 건 다 아는 거야.
내가 왜 어려서 마늘 얘기를 안하고 지금 하느냐?
이 썩은 세상에서는 안다는 게 통하지 않아.
화공약독이 극에 달해 모조리 죽는 시기에 말하면 들어요.
그전에 얘기해서 미리 미리 대비하자 하면 웃어요.
지금 얘기하면 들어, 안 들으면 죽는 걸 눈으로 보니까.
<인산선생 어록 여시아문 1-9집>
마늘도 구워서 독을 싹 치우고 먹어야 돼.
마늘의 매운 맛은 독이니까.
매운 맛이 있으면 공기 속의 독이 접해 합류하니까.
그런데 불에다가 처리하면 독이 없어져.
마늘 속에 가스 기운 있으면 애한텐 얼마나 해된다는 건 아는 사람만 알아.
암이래도 결심하고 약을 먹고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으면 살아.
마늘이 약이야.
내가 짓는 약에는 마늘이 2접 들어가지만 따로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어야 돼.
어린애들이 밤에 오줌싸개 고치는데 마늘만큼 신비한 약 없고 밭마늘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 멕여봐.
부지런히 멕이면 몇 달 안가 없어져.
또 그것 말고 90 난 영감들 오줌을 가리지 못하고 팬티에 오줌 질질 흘리는 사람들,
그거 먹으면 열을 안에 멎어요.
지구에 삼정수三精水란 감로수 샘이 있고, 마늘엔 혈정수 육정수 골정수 삼정수 있는데
이 마늘 속의 삼정수엔 공해가 합류되지를 않아요.
의서에 삼정수란 말이 없고, 마늘 속에 삼정수 있단 말한 사람이 없어요, 몰라서 못한 건데.
나도 이 마늘의 효를 갈 때가 가차워서 하는 건데 그럼 삼정수란 뭐이냐?
이 우리가 먹은 영양물이 모도 지름인데, 이거이 이제 피 되고 살 되고 뼈가 돼 우리가 사는 거지?
그런데 이 지름 속에 있는 수분이 피로 넘어갈 적에 있는 거이, 거기 있는 물이 혈정수라.
지름이 피 되는 거 건 신神의 묘거든, 귀신세계의 일이라.
동맥이 경화돼 가지고 뒷골이 땡기고 고혈압이지?
이런 양반들, 거 마늘 구워 가지고 죽염 찍어 먹어봐 얼마나 좋은가.
마늘 먹어서 피가 맑아지고 새 피가 자꾸 생기니까 심장이 좋아지는데 거 고혈압 안 낫고 배기나?
그게 또 당뇨에도 그렇게 신비한데, 아 그걸 짜게 먹으면 혈압에 나쁘다, 그런 천치가 박사야.
중풍 당뇨에 신비약인데 그까짓 고혈압이 안 나아?
마늘에 거 죽염 먹는 건, 고 마늘 속에 물이 있어요.
그게 저 북에 가면 삼정수三井水라고 있어요.
그 샘이 나오는 동네가 있어요.
거긴 1000년에 한번씩 물이 나오는데 물이 달아요, 거 감로수인데.
보통 약수물은 달고 매운데 이 감로수 물은 맵지가 않아요.
감로수 물은 맵지를 않고 달아요, 이상해.
마늘에 매운 것만 제거하면 마늘이 달아요.
마늘 속에 단맛이 있거든, 그게 마늘의 삼정수를 말하는 거야.
심부전도 마늘 죽염 먹고 났다거든.
무슨 병이고 몹쓸 병은 마늘 죽염이 효나.
10년 됐다 20년 됐다 불치병이다, 한번 써봐 얼마나 효나나.
그게 신효神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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