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역사

진짜 일본인은 누구일까? 서양 백인들이다

예덕나무 2024. 8. 9. 10:03

서양 백인이 진짜 일본인이다. 이제 대조선과 일루미나티를 명백히 밝혀서 규정할 때이다.

 

서양인들 특히 영국인들은 틀림없는 JAPAN(일본인)이라는 입증 사진인데 이것을 사실화를 그린 것이다.

(1880년대 이후 그림)

이 그림은 남미 북단에 위치했던 영국의 모습으로 본다.

 

진짜 일본인들은 분명히 서양인들이다.

현 열도 일본은 1865년 대조선박부 도호부가 영국군들에게 침략 당하면서 무너진다.

그 이후 열도 일본은 메이지 유신(명치일본)이라 불리운다.

그 이전의 일본은 1420년경에 나라가 세워졌다는 류구국인데, 이 연대를 조작했다고 판단된다.

 

1920년대 관동대지진 성금 모금 사진이다.

기모노를 입은 시카고(네덜란드인 거주지) 여인들이 일본 기병대복을 한 남자들과 웃고 있다.

캘리포니아가 바로 관동이다.

두개의 관동, 두개의 만주... 이외에도 모두 아메리카 땅에 있었던 지명들인데 지명이동하게 된다.

 

이 지도에 보이는 영문이 진짜 일본의 국호이다.

JAPANESE PACIFIC STATES 태평양 일본 국가들이라는 뜻이다.

독일 나찌라고 표기해 놓은 것은 실상 대조선인데 이것을 조작해 놓은 것이다.

 

1910년 영일동맹, 3차 동맹 모습 사진이다.

1차동맹은 1902년에 한다.

2차 동맹은 1905년에 한다.

왜 동맹을 하느냐 하면 가짜일본(JAPAN)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는 이유이다.

사자가 영국의 상징인 이유는 남미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프리메이슨 직각자도 보인다.

 

 

원래 일본이란 스페인 영국,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이다.

바하마섬 북동쪽 파라다이스섬이 도요토미 히데요시(스페인 필리페2세) 궁전이 있던 곳이다.

파라다이스섬에 유럽 왕들 수십명을 볼모로 삼고 있었다.

이 기록은 임진란의 기록이라는 책에 나온다.

그리고 이 책에 파라다이스섬을 묘사해 놓았는데 실제 길이와 모양 등이 일치한다.

19세기까지도 존재하였다.

그리고 이 말모양을 생긴 섬이 진짜 대마도이다.

이것도 실제 기록과 모양과 길이가 일치한다.

 

그렇다면 현재의 유럽은 무엇인가라고 반문할 수 있다. 바로 영지이다.

그 땅들은 모두 영지이다. 우리 현 한반도땅은 소도지역이었다.

아메리카땅에 있었던 모든 제후국들이 영지를 가지고 있었다.

 

 

  

끌로드 모네가 그린 기모노 입은 여인이다.

자포니즘(JAPONISM) 어쩌구 저쩌구...

일본의 영향을 받은 19세가 화가들...

모두 거짓말이다.

이 작품은 모두 아메리카땅땅에 있었던 스페인,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미국 등에서 나온 미술들이다.

 

 

 

이 사진은 대조선 도호부가 관리한 세무장부로 추정된다.

 

아묵리가국, 영길리국, 불란서국, 아란타국, 이중에서 아묵리가국, 미국이 한일합방을 하는데,

개인적으로 대한제국 안에 있었던 청나라(Qing 또는 Chinese)와 미국(JAPAN)이 합방하는 것이 한일합방이라고 생각한다.

예전엔 대한제국과 미국의 합방이 한일합방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메리카땅에 있었던 청나라가 대한제국을 배신하고 미국과 합방을 하는 것이다.

 

 

 

열도일본은 서양세력들이 자신들의 원래 이름인 일본(JAPAN)의 역사적인 추악한 모습을 벗기 위해서 열도 일본땅에다 만들어 놓은 일종의 작은 일본이며, 짝퉁 일본인 것이다.

일루미나티들은 세계전쟁의 씨앗을 배달민족 후손끼리 피 터지도록 싸우다 죽으라고 프레임(덪)을 만들어 놓았다.

우리 조선 배달민족과 현 일본은 정신을 차려야만 한다.

 

 

 

 

 

 

 

Puck란 장난꾸러기 요정을 말하며 잡지이다.

시사만평을 주로 한다.

1885년~1886년도에 걸쳐서 아메리카땅의 상황을 풍자했다.

특히 청나라가 아메리카땅에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학살당하고 쫓겨난다는 내용이다.

 

 

 

 

대조선 COREA는 당대에 지구상에 존재한 유일한 황제국으로서 연방제국의 황제(천황)의 나라였던 진짜 중국(COREA)이며, 서양인들은 우리 민족을 코리아라고 불렀고, 이 코리아라는 단어가 중국이라는 뜻이며, 이를 우리 민족은 조선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현 중공이 진짜 중국이 아니라는 것이다.

대조선 영토 안에 황제가 머무는 곳이 곧 중국인 것이다.

중국이란 국호는 애초에 없다.

 

그래서 일루미나티라는 권력조직이란 속칭으로 그림자 정부이며,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는 사색 당파중에 하나인 서인노론 세력이라는 것이다.

무슨 대단한 외계조직이 아니다.

 

일루미나티는 그럼 조선왕조실록에는 뭐라고 기록되어 있을까?

바로 광명회라고 기록되어 있다.

 

1776년은 미국이 독립해서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을 국가의 수장으로 옹립하는 날이 아니라,

안동 김씨 60년 세도정치의 서막을 열게 되는 김조순과 홍국영이 주도한 일루미나티를 창립하는 날이라는 것이다.

 

영국에 맞서서 미국이 독립한 해가 아니라 대조선에 맞서는 아묵리가 미국에 당시에 사색당차 중에 하나인 서인노론은 이묵리가국과 영길리국이 서인 노론 당파로 보인다.

광명회 당파를 만든 해로 보인다.

그래서 나라가 생긴지 겨우 200년이 조금 넘는다.

진짜 개국은 아메리카 청나라와의 한일합방때인 1910년이라고 본다.

 

지금으로부터 240여년 전에 진짜 우리 민족의 한반도땅인 아메리카땅은 대조선 연방 아래에서 다민족으로 이루어진 1황제국 체제의 대조선이었다.

 

그 시대에 조지워싱턴(백인 김조순-서인노론의 수장)이 대조선 중앙 조정에 출사를 하게 되는 것이다.

당시 벼슬이 이조참의로 되어 있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결코 대조선의 진실한 역사를 이해할 수가 없을 것이다.

 

일루미나티들은 240년 역사를 가진 로스차일드를 중심으로 하는 아묵리가의 유대인 권력집단으로 지배 세력인데, 바로 조선왕조실록에 적혀있는 서인노론 광명회 세력들이다.